이미지 확대보기교육은 학교폭력·절도·폭행 법정 경계 이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기, 장난과 폭력 구분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이 범죄의 특성과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으로 자존감이 올라갔고, 앞으로 다시는 비행을 저질러 보호관찰소에 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올해 총 9회에 걸쳐 204명에 대해 소년 수강을 집행했다.
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소년의 특성과 재범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통합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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