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순방 기간이 대통령의 통상적 휴가 기간과 겹치는 만큼 복귀 후 밀린 국정 소화 등으로 별도 휴가 일정을 잡기 애매한 상황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듯 국정 운영은 지속 가능해야 하는 만큼 휴가를 다녀와 달라. 그래야 직원들도 쉴 수 있다"고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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