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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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14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과학기술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과학기술 임팩트 리더를 육성하는 ‘CMK 과학기술 스칼러십’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학생들이 본인의 연구 내용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2012년부터 본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총 800여명에게 200억원을 지원하며 차세대 과학자들을 꾸준히 발굴 및 육성해 오고 있다.이번 학술교류 행사에서는 총 8명의 장학생이 강단에 올랐다. ▲이형석(부경대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학사과정,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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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터널 인근서 오토바이 단독사고... 30대 운전자 숨져
경남 양산시 명곡동 법기터널 인근에서 15일 오후 10시 16분께 오토바이 단독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발생 후 "오토바이 옆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했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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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르무즈 해협 파견 관련 "국회 동의 필수" 당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6일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국회 동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정상화를 이유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국가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며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국회 논의와 헌법이 정한 국회의 동의 절차를 준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그는 "이 문제는 전투 개입 가능성 큰 지역에 우리 군을 파병하는 중대한 결정에 해당한다"며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보인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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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사노조, "4세·7세 고시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지혜, 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유아 대상 학원의 이른바 ‘4세·7세 고시’를 금지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16일 밝혔다. 유치원교사노조는 이번 법 개정이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경쟁과 선발 문화를 완화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도 '학부모 동의 진단평가 허용'부분은 또 다른 레벨테스트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원 설립·운영자가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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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초연금 개정 시사... "빈곤노인에게 더…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현행 기초연금을 '하후상박(下厚上薄·소득이 적을수록 더 지원)' 형태의 지급 방안으로의 개정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체 자살률,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노인 자살의 제일 큰 원인이 빈곤"이라면서 "지금까지 지급되는 것은 그냥 두고,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듯한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물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도 하위 70%까지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주는 현 제도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며 '하후상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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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3월 16일부터 청년인턴 30명 모집 원서접수 시작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인턴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인턴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정책홍보 지원 등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에 참여하며, 공직분야 직・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남해해경청 청년인턴은 소속 해양경찰서를 포함해 5개 지역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19세~34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접수는 '청년인턴DB'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 1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청년인턴DB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청년인턴 채용관련 세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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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보건복지부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기관’선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개발증진개발원이 추관한 2025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중학교는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교육청의 현장 중심 정책이 그 실효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는 평가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했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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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학교- 신임 보직교수
부산대학교는 3월 16일자로 신임 보직교수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캠퍼스기획본부장 정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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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즈타바 살아있다면 항복해야…이란 합의조건 불충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고 현지시간 14일 주장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NBC 방송과의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그가 살아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아무도 그를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그가 살아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만약 살아 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항복이다"고 말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의 사망설에 대해서는 "루머"라고 답했다.전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모즈타바가 부상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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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산창군 산불 1시간 40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4일 낮 12시 21분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산 133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3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144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1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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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참석 사과의 뜻 전해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월 14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경찰을 대표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해 3·15의거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정신을 기렸다.김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많이 늦었지만 당시 경찰조직을 잇는 책임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사명에 충실하겠다. 다시는 경찰의 권한이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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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 수상
대한체육회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 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현역 복싱 관장인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 복싱의 대중화, 유소년 및 청년 복서 발굴 지원, 그리고 스포츠의 문화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동석은 직접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며 유소년 및 청년 복서들을 발굴·후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체육 인적 자원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글로벌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영화 '범죄도시(The Roundup)’는 복싱의 기술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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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매각 중재한 트럼프 정부, 15조원 규모 수수료 수취…기업 가치 70% 상회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재 대가로 약 15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수료를 확보하며 민간 거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기업 간 인수합병을 조율하며 거액의 수익을 올린 전례 없는 사례로 평가받는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MGX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그룹은 틱톡 지분 인수와 관련해 미 정부에 총 10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서약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바이트댄스로부터 지분 인수를 마친 직후 이미 25억 달러를 재무부에 납부했으며, 나머지 금액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수수료 규모는 일반적인 금융권 거래 관행을 크게 벗어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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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격 능력' 실전 배치 착수…미국산 토마호크 등 장사정 미사일 도입
일본 정부가 주변국 위협에 대응해 적 기지를 타격하는 '반격 능력'의 실무 단계를 시작하며 외산 장사정 미사일 도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강력한 타격 역량을 조기에 확보해 무력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에 탑재할 미국산 순항미사일 '토마호크'와 F-35A 전투기용 노르웨이산 'JSM'의 반입 절차를 시작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이번 전력 보강이 침공 의지를 꺾는 확실한 억제책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상대에게 무력 공격이 저지될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해외 무기 도입뿐만 아니라 자국 내에서 개발한 장거리 무기 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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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네덜란드 외교장관에 '독립·자주' 강조…반도체 공급망 안정 촉구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네덜란드에 외부 압력에 구애받지 않는 독자적인 경제 협력을 요구했다. 특히 자국 기업인 넥스페리아의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양국 간 정상적인 교류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14일 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전날 톰 베렌드센 네덜란드 신임 외교장관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이번 통화는 네덜란드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양국 외교 수장은 경제 현안 외에도 우크라이나 위기 등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대화의 핵심 배경에는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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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10대 금은방 절도 피의자 20분만에 검거
대구경찰이 3,000만 원 상당 금목걸이 3개를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의 피의자를 20분만에 검거해 피해품을 회수했다.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소속 이진욱 경위와 홍승수 순경은 지난 3월 13일 오후 3시 10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 소재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3개(총 30돈, 시가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할 것처럼 달라고 요청한 뒤,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피해품을 절취하고 도주한 피의자 2명(10대, 고교생)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피해자의 112신고 직후 순찰차·형사·기동순찰대가 신속히 출동, 도주 가능 동선 차단 및 인근 집중 수색을 통해 범행장소 약 800m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 버스에 승차하려던 피의자들를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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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U·아세안 인권 체제 비교 국제학술회의 개최
고려대학교가 유럽연합(EU)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인권 보호 체계를 비교 분석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17일 교내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학술회의는 EU와 아세안의 인권 제도와 거버넌스를 비교 분석하고 지역 정치 질서와 제도 환경에 따른 인권 보호 방식의 차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진한 아세아문제연구원장과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강병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발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발표에서는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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