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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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독립출판 지원사업 '지-음' 2기 선정작 출간
KT&G 상상마당은 독립출판 지원사업 '지-음' 2기 선정작 5권이 모두 정식 출간됐다고 29일 밝혔다.'지-음' 프로젝트는 신진 독립출판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에는 약 100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새손의 『짤쭈만화 1』, 권초롱의 『로맨스 진단서』, 뉴목인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정리요의 『올 어바웃 패밀리』, 서현의 『아빠 비평』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선정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단체 및 1대1 멘토링, 출판 실무 컨설팅, 편집·디자인, 제작 지원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KT&G 상상마당에 따르면 출간에 앞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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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녹조와 플라스틱 오염의 상호작용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녹조 현상이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켜 플라스틱의 초기 풍화를 촉진하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 내 연못 시료를 활용한 생태계 모사 실험을 통해 부영양화로 인한 녹조 환경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 표면의 미생물 군집을 변화시키고 플라스틱 표면의 산화와 미세 균열을 촉진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햇빛과 영양염 농도를 조절해 녹조를 유도한 미니 생태계를 구축한 뒤 6주 동안 플라스틱 표면의 미생물막과 미생물 군집, 유전자 변화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부영양화 환경에서는 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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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규탄 청년 간담회… "특검조하 합의 못해" "청년 참여 큰 성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태 대응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를 주최했다.장동혁 대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8월 2일이 되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는데 정치권은 60일이 다 돼가도록 아직 특검법조차 합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최형두 의원은 "올림픽공원 투표관리소야말로 참정권을 침해했던 가장 첨예했던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 7개 선거구 투표용지를 청년들이 직접 입회 하에 분석한다면 굉장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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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불응자 구인 후 가종료 취소 결정돼
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불응자 A씨(50대)를 구인후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서 가종료 취소 결정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다시 국립 법무병원(구 치료감호소)에서 치료감호를 받게 됐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장기간 소재 불명 상태에서 주거지 상주 및 주거 이전 신고 의무 위반, 특별준수사항 위반 등 고의로 계속해서 보호관찰관의 지도ㆍ감독을 불응해 왔다.이에 논산보호관찰소는 지난 6월 23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기피한 A씨에 대해 구인장 집행 후,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에 유치했고, 6월 25일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 가종료 취소 요청 후 7월 28일 가종료 취소가 결정됐다. A씨는 지난 201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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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공투위,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 이행 촉구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앞에서 공무원·교원기본권쟁취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소속 조직들과 공동으로 정부에 '26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무원 노동자의 생존권을 무시한 정부를 향한 대 정부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공투위에는 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공노총은 이날 정부가 올해 공무원보수위에서 결정한 '27년도공무원임금인상률 3.4~3.9%, 초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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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프로그램 ‘우미점프업’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6박 7일간 ‘우미점프업’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운영 중이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35명이 참가했으며, 육상·수영·탁구·배드민턴·골볼·유도 등 14개 하계 패럴림픽 기초종목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탐색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국가대표 경험을 공유했다.캠프는 이동 기술·기초체력·협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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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조건부 가석방 대상자 음주운전 다시 교도소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충주준법지원센터(충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조건부 가석방을 결정 받은 대상자 A씨가 동종의 재범(음주운전)으로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가석방 취소 신청이 인용돼 다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보호관찰 대상자 A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중, 2026년 3월경 가석방 결정으로 출소한 뒤 보호관찰 기간 중 처와 자녀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가석방 취소에 이르게 된 것이다.충주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은 재범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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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이버도박을 한 사실이 있는 만19세 미만의 청소년 또는 보호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인 117에 신고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한 경우 선도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훈방 등 경미한 처분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대구경찰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지속 증가로 인한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단순 처벌이 아닌 예방교육과 선도, 사후 관리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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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발달장애인 사건 수사체계 개선…인권중심 절차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 대응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선 대책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 권리를 보다 충실히 보호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권 중심의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사건 접수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정기적인 점검과 교육). △발달장애인 사건, 경찰서장이 직접관리(시경찰청도 접수시부터 보고 받아 종결 시까지 집중 지휘·관리) △전담경찰관 의무배당, 조사시 권리보호대폭 강화(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전문기관 관계자를 반드시 동석)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활성화 및 제도 개선 건의(현행제도상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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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인천캠퍼스, ISO 45001 인증 획득
한국폴리텍대학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 인천캠퍼스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서울정수캠퍼스와 춘천캠퍼스가 ISO 45001 인증을 받은 데 이은 것이다. 학교법인과 인천캠퍼스는 2023년 국내 대학 최초로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번에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으로 전환했다.한국폴리텍대학은 인증 과정에서 안전보건 규정과 실무 절차서를 표준화하고 현장 위험성평가 제도를 운영했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를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유해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순환관리(PDCA) 체계를 도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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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기업인 한자리… 李대통령 "민항기·광물·K뷰티 큰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이 28일(현지시간) 한자리에 모여 양국 협력의 장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의 경제 교류와 관련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어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양국이 이제 협력을 통해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공동번영을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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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 여자 컬링팀 의성 집결...국제 교류 무대 펼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6개국 여자 컬링팀이 경북 의성에 모여 경기를 통한 교류에 나선다. 대한컬링연맹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에서 ‘2026 ELITE 8(엘리트 8) 국제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튀르키예 등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청과 의성군청, 전북도청, 춘천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 등 6개 팀이 출전해 해외 팀들과 맞붙는다.대한컬링연맹은 이번 대회를 아시아 컬링팀 간 실전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선수들이 해외 팀의 경기 방식과 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운영한다. 참가팀들은 나흘간 경기를 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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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인도네시아 파견
LS그룹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봉사단원 40여 명은 지난 27일 출국해 다음 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 초등학교에서 과학교실과 체육활동, 위생교육 등을 진행한다.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봉사단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와 함께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부채춤 공연, 미니 올림픽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LS에 따르면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007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29기 동안 대학생과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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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북구립미술관과 청년 예술인재 양성 협력
성신여자대학교는 성북구립미술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미술관×대학 미술 인재 발굴·양성 프로젝트 성북 M&U(Museum & University)'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성북 M&U'는 성북구립미술관과 성북권역 6개 미술대학(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성신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성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 교육과 예술 현장을 연계해 예비 작가와 기획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예비 작가·기획자 등 최대 24명이 선발돼 약 6개월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멘토링과 강연, 워크숍, 네트워킹, 전시, 연구 및 아카이빙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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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 개최
KT&G 상상마당은 신인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 기회 등을 지원받았다.올해는 총 331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등 6개 팀이 최종 경연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팀인 '심아일랜드'는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심사 결과 '피치트럭하이재커스'와 '오이스터즈'가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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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AI 시대 대학 역할 논의 국제포럼 개최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에서 '2026 Seoul Forum on AI and University(2026 서울 포럼)'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성균관대학교와 토론토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 시대, 대학의 미션 재고'를 주제로 열렸으며,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대학의 교육·연구와 사회적 역할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에서는 AI 활용을 넘어 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인문학의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맹성현 KAIST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는 AI 환경 변화에 맞춰 대학의 교육 모델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AI 리터러시, 비판적 사고, 윤리, 창의적 협업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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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글로벌 해양 썸머스쿨 'KMOU OceanX' 수료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4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해양 썸머스쿨 '2026 KMOU OceanX'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국해양대가 앵커(구 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국제공동교육 과정으로,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19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해외 참가 학생 20명과 국립한국해양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Ocean Mates' 11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들은 해양 전문 강의와 선박조종 시뮬레이터 실습, 실습선 승선 교육에 참여했으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박물관, HMM 오션서비스 교육센터 등을 방문해 해양·해운 분야 교육을 받았다. 한국문화 체험과 다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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