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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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에듀윌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교육 서비스 및 공유오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 서비스 분야의 에듀윌과 공유오피스·코워킹스페이스 운영 기업인 패스트파이브가 협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서비스 및 상품 공동 기획, 제휴 상품 운영, 회원·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제공,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교육·행사 운영,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63개 직영 지점과 전국 202개 제휴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 공간과 관련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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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라이스페이퍼 활용 금 회수용 흡착제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이정현 교수 연구팀이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산업 폐수 속 금을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흡착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및 공학연구센터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금은 전자제품과 촉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자원이지만 매장량이 한정돼 있어 폐기물과 폐수에서 금을 회수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연구팀은 전분 기반 식품 소재인 라이스페이퍼를 친환경 수계 조건에서 화학적으로 개질해 금 이온을 흡착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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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5기 수강생 모집
KT&G 상상마당이 공연기획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5기 수강생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은 공연 기획부터 제작, 현장 운영까지 공연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5기 과정은 약 7개월간 40회차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콘서트 기획 및 제작, 아티스트 섭외, 공연 마케팅, 예산 수립, 무대 연출 등 공연 제작 관련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또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과 함께 직접 졸업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실습 과정도 운영된다.강사진으로는 콘텐츠 기업 캠우스(CAMWUS) 콘텐츠사업부 장지웅 실장, 공연기획사 래프터스의 키치킴 대표, KT&G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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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도박·복권 과몰입 경험자·가족 대상 ‘2026 힐링캠프’ 개최
동행복권과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난 12일~13일 1박 2일간 도박 과몰입 경험자와 가족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 힐링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음악 치료형 프로그램, 명상·요가·협동 게임 활동형 프로그램, 전문의·상담가 참여 가족 치유 토크 상담형 프로그램, 참가자 스스로 회복 목표·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미래설계·행복선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도박·복권 과몰입은 가족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의 이해와 도움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의 치유와 가족 간 소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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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한강·안양천 동시 조망·글로벌 설계 협업
DL이앤씨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공식 홍보관을 열었다.해당 단지는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사업(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 2173가구, 사업비 1조2868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할 예정이다.DL이앤씨는 단지명 ‘아크로 목동리젠시’에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입지적 가치를 내세웠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으로 확대하고 ‘뷰 큐레이션(View Curation)’ 설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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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시민의 도움으로 해상 추락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15일 오전 8시 53분경 부산 서구 해양경찰서 남항파출소 인근 금양제빙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시민의 도움으로 해상 추락 A씨(50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가 금양제빙 앞 부두에 반쯤 걸쳐서 누워 있는 상태로 인근 자갈치시장 직원 B씨(50대)에 의해 목격됐다. 이에 B씨는 지나가던 행인에게 신고를 요청한 뒤 A씨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A씨가 일어나면서 바다에 빠지자 B씨는 근처에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A씨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 들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남항파출소 순찰차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고,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구명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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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4월 17~ 5월 25일까지 약 5주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등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자율방범활동지원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장 또는 경찰청장의 요청에 따른 특별방범활동 및 긴급방범활동에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추석, 연말연시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특별방범 활동을 추진하고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힘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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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굿윌스토어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11일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소재 굿윌스토어(밀알 울산무거점)를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지정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며, 개인과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소중한 급여로 제공해 그들의 완전한 자립을 돕는 장애인 복지 법인이다.울산무거점은 작년 4월 오픈해 8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각종 기부물품 분류 작업과 진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기업과 개인들이 기부한 옷가지들이 창고와 옥상에 가득 쌓여 장마 전까지는 분류 작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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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월 자연 속 자녀와 소통… ‘아버지교실’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아버지교실’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 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4~6년) 자녀와 아버지, 7월 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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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쥰수사항 반복 위반 전자감독대상자 청주교도소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위반 정도가 중한 전자감독 대상자 A씨를 구인, 청주교도소에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에 대해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가석방취소신청을 했고, 신청이 받아들여 지면 A씨는 남은 형기 7개월을 복역해야 한다. A씨는 지난해 12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건으로 가석방되면서, ‘혈중알코올 농도 0.03%이상의 음주를 하지 말 것’ 및 ‘보호관찰관의 음주측정 지시에 따를 것’이라는 특별준수사항을 부과받았다.그러나 A씨는 가석방 기간 중 음주를 지속해 이미 두 차례 경고 처분을 받았음에도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지속적으로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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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교황 면담…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교황청을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과의 만남에서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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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생물 지정 토종 고래 상괭이 사체 연속 발견...해경, "발견즉시 신고당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울주군 진하 솔개해변 일대, 울산항 SK8부두 인근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토종 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연속 발견되어 해경이 현장 조치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울산해경은 지난 6월 7일 낮 12시 3분경에 인근 주민 신고로 진하 솔개공원 앞 해상에서 길이 82cm, 둘레 54cm 크기의 고래 사체를 발견한 데 이어 6월 8일 오후 4시 56분경 행락객의 신고로 솔개해변에서 길이 77cm, 둘레 66cm의 고래 사체를 발견해 진하파출소가 현장 대응했다. 또 6월 10일 오후 2시 54분경 울산항 SK8부두 인근 해상에서 길이 136cm, 둘레 82cm 크기의 고래 사체를 발견해 울산항파출소가 현장 대응했다.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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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래미안 르페리움’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결과다.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동, 총 928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 약 6,538억 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과 협업한 시그니처 향,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우면산·서리풀공원·한강·남산타워 조망), 약 2300평 규모 중앙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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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섬 속의 섬 ‘우도’서 보호자와 함께 ‘손심엉올레’ 프로그램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는 6월 12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그 보호자(7가정),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한 심성순화 및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손심엉올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부재로 갈등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우도’를 걸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를 나란히 걸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도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부모와 자녀는 온전히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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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BTS 공연 암표매매 10건 11명 적발…최대 46만원 부당이득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이 열린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에서 공연티켓 암표거래 근절을 위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집중단속을 벌인결과 총10건 11명을 적발하고, 경범죄처벌법에 의거 각 16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정부의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기조에 발맞춰 공연장 주변의 고질적인 암표거래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단속반(경찰관 70여명)을 편성했다.단속 결과, 티켓을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거나 공연입장용 팔찌를 불법으로 양도하는 과정에서 11명을 적발했다. 현장단속 주요사례를 보면 판매자 k(40대·여)는 중국인 상대 (온라인)아이템베이를 판매(중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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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동부지소,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렴 캠페인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2일 청사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패 척결과 공정성 확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일상 속 갑질 근절과 소통을 주제로 한 ‘밸런스 게임형 청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문화 정착의 지지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우리 지소의 청렴도를 비추는 가장 맑은 거울은 바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의 정직한 땀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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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호우 대비 집중 점검
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호우 대비 이행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건설현장 및 운수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물 제공 ▲냉방 및 그늘 휴게시설 설치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폭염특보 시 작업조정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5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사면 우수 침투 방지 조치 실시 여부 ▲토사 붕괴 우려 장소에 방수포, 흙막이지보공 설치 등 예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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