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 기회 등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총 331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등 6개 팀이 최종 경연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팀인 '심아일랜드'는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심사 결과 '피치트럭하이재커스'와 '오이스터즈'가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우승팀에는 팀당 상금 500만원과 EP(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되며, '2027 상상실현 페스티벌' 공연과 KT&G 상상마당 홍대 단독 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진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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