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를 주최했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8월 2일이 되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는데 정치권은 60일이 다 돼가도록 아직 특검법조차 합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형두 의원은 "올림픽공원 투표관리소야말로 참정권을 침해했던 가장 첨예했던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 7개 선거구 투표용지를 청년들이 직접 입회 하에 분석한다면 굉장히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 패널로 올림픽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청년과 인천에서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이어가는 청년, 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공정과책임 청년연대 등이 참석해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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