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소방본부, 원전사고 대응 ‘무인·원격 특수소방차’개발 자문회의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
-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부산 서융그룹 대표 등 3명 검찰 불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5월경 고소를 접수후 2월 20일 부산 서융그룹 대표 정 모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모 씨는 임대 사업을 하며 임대차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송치 사건 관련 피해자는 약 45명, 피해 금액은 약 45억 원이라고 했다.부산 서융그룹의 전세사기 피해자 대표단은 지난해 5월(부산진경찰서), 11월(부산경찰청) 두차례 기자회견에 이어 3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피해자 일부 20명 참석).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정치 및 사회적 공인인 정 모씨가 사회초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수단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최근 참사 잔해 재분류 과정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불거진 부실 수습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종 국도서 차량 7대 다중 추돌사고로 5명 부상
13일 오전 8시 6분께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1번 국도에서 차량 4대와 3대가 각각 추돌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주행 중이던 전세버스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차량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불… 9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12일 오후 7시 2분께 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소방 당국이 출동해 3시간 55분 만에 불을 껐으나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단독주택도 전소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동명대 교수 등 8명 불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A씨 등 동명대 교수 5명과 교직원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3월 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 등은 2021년과 2022년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지원하지도 않은 사람의 인적 사항을 도용(140명, 100명 상당)해 입학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린 혐의다.
-
육군 53사단 울산여단, HD현대중공업 일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3월 12일 HD현대중공업 일대에서 해상 테러 발생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작계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HD현대중공업(직장예비군 포함)과 53사단 울산여단을 비롯해 울산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 등 5개 기관이 참가했다.훈련은 ①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②시설 내 거수자 식별, ③교전(我-敵) 및 핵심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④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한 가운데 이뤄졌다.울산여단 충무대대장(이영철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
부산 북구 덕천동 아파트 조경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
3월 12일 오전 11시 12분경 북구 덕천동 소재 아파트 옆 야산에서 한 노동자 A씨(60대·남)가 아파트 수목 전지작업(10미터 높이 나무)을 하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중상을 입어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부산북부경찰서는 CCTV영상확인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 중이다.
-
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처리 실무협의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2일 오후 남해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 처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
-
부산 수영구 수영동 다중 교통사고 발생
3월 12일 오후 6시 44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동(수영교차로→민락역 방면) 소재 도로에서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3차로로 주행 중 급차로 변경으로 인해 1차로로 진행하던 B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 차량이 반대편 차로로 전도되면서 마주 오던 C씨(50대·남), D씨(40대·남), E씨(30대·남)차량들과 잇따라 충돌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 B씨, C씨는 경상을 입었고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D씨, E씨 포터 차량은 물적 피해를 당했다.부산수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구경찰청,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경찰(파출소)과 경찰기동대까지 투입해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불법 명의 차량(일명 ‘ 대포차 ’ ) 발생을 억제하고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차량의 운행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교통 과태료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예금 압류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징수 대상이 될 수 있다.한편 본인의 교통 과태료 체납 여부는 각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또는 ‘ 경찰교통민원24(이파인) ’ 앱을 통해 간편하
-
인크루트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중소기업 의뢰 건수 38.2% 증가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자사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의 2025년 중소기업 의뢰 건수가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가 자체 분석한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 1곳당 평균 합격자 수는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이 헤드헌팅 플랫폼을 통해 채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셜록N은 기업이 플랫폼에 한 번 의뢰하면 여러 헤드헌팅 업체(서치펌)와 연결되는 구조다. 기업은 의뢰 후 40시간 내에 검증된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경영 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로 '인력 확보'를 꼽았다. 셜록N이 올해 1월 조사한 헤드헌팅 트렌드에서는
-
부영그룹, 전북 남원 등 4개 지역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올해 각 지자체와의 신규 협약을 통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인천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MOU 체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협약식은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렸으며, 황규훈 연합회장과 유지원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 정보 교류, 정책 수요 발굴,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규훈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으로 인천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원 센터장은 "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지원 사업 홍보 효과를 높이고 현
-
농협중앙회,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과 신정식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농협 조합장 73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운영농협 간 협력 방안,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영농철에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로, 올해 142개 농협에서 5039명을 고용할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사업이 농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
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대상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립 설명회를 열었다. 컨설팅 결과와 시범사업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넷 박준희 회장,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Leaders Forum 감사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3월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튤립룸에서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리더스 포럼 제46차 조찬 모임에서 스파크 러더스 포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프리미엄 회원들에게 주어진 감사장을 수상했다. 95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이 날 포럼에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SNU Holdings 이사회 의장)의 한국의 정치·경제적 환경(korea‘s Political & economic environment)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박준희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총동창회 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바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