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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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거제씨월드서 올해 또다시 돌고래 폐사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거제씨월드에서 올해 또다시 돌고래가 폐사했다. 2014년 개장 이후 16번째이다"고 30일 밝혔다.이 단체는 거제씨월드내 돌고래류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던 중 먹이활동 시간에도 큰돌고래가 6마리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직원들에게도 확인해보니 6마리라고 답변을 받았다. 작년 12월말까지 거제씨월드에는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함께 현장 점검을 할 때 7마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올해 4월에 6마리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한 마리의 큰돌고래가 폐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이 단체는 어떤 돌고래가 죽었는지, 사망 날짜는 언제인지 그리고 사망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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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교수, 단일화 결렬시킨 최윤홍 후보에게 “단일화 팔이와 보수 코스프레 중단하라“
부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4월 30일 부산교육감 후보 단일화 무응답으로 단일화를 사실상 결렬시킨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게 "단일화 팔이와 보수 코스프레 중단하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 교수는 성명서에서 "시민과 목사님 앞에서 했던 엄숙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사람이 누구입니까? 단일화를 파기하고 그 결과를 왜곡하며 심지어 어느 지지자의 실수를 저 정승윤의 지시로 왜곡을 임삼았던 장본인이 바로 최윤홍 후보 아니십니까"라고 되물으며 더 이상 단일화 운운하면서 시민을 농락하지 말라고 했다.이어 "예비후보 등록 없이도 단일화와 여론조사, 공천을 진행한 사례는 차고 넘친다. 오랫동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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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 면세점 원청 대상 교섭요구사실 미공고 “전면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는 부루벨코리아 노동조합이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아이파크신라면세점, 현대면세점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을 전면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4월 29일 오후 8시경 최종 통보됐다. 원청 면세점 사업자의 교섭절차상 의무를 명확히 확인한 중요한 판단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기존에 인정된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JDC면세점에 더해 롯데면세점과 아이파크신라면세점, 현대면세점까지 포함해 면세점 업계 전반에 대한 사용자성 판단이 확대된 ‘전면 인정’ 결정이라는 점에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은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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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세관, 개청 127주년 기념식 가져
마산세관(세관장 박노명)은 4월 30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8층 마산세관 가고파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2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산세관은 마산항 개항(외국과 통상을 할 수 있도록 항구를 개방해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가)과 더불어 1899년 5월 1일 마산해관지서(舊 남성동 제일은행 부지)로 개청해 과거 부산을 제외한 서부경남 전체 지역을 관할했다.1949년 삼천포, 통영, 진해를 아우르는 마산세관으로 승격되어 현재 2과(통관지원과, 조사심사과) 체제로 창원시(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성산구 일부) 및 함안군을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수·출입기업의 적극지원 및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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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CU BGF측과 조인식 통해 최종합의
화물연대본부는 4월 30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CU BGF 측과의 조인식을 통해 이번 투쟁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했음을 밝혔다.화물연대본부 김동국 위원장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운송료 인상이나 처우 개선을 넘어, 그동안 부정되어 왔던 화물연대의 교섭 주체성과 노동조합으로서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다단계 외주 구조 속에서 원청이 책임을 회피해온 기존 관행을 넘어, 현장 화물노동자들을 교섭의 대상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의미가 있다. 양측은 분기별 유급휴가 1회를 부여하고, 대차비용에 상한기준을 만들어 CU화물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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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디지털 성범죄 고위험 대상자 특별준수사항 추가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디지털 성범죄 고위험 대상자 9명에 대해 ‘디지털 분석’ 특별준수사항 추가를 검찰 및 법원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리 중인 성인 보호관찰 대상 사건 총 1217건 중 7.6%를 차지하는 성폭력사범(92건) 전체에 대한 판결문 전수조사를 통해 성범죄자의 범행 수법, 범행 대상 등을 분석하고, 특히 청소년 대상의 SNS 및 익명 채팅앱을 이용한 유인형 성범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울산보호관찰소에서 관리 중인 성폭력 사범(92명) 중 SNS 등을 매개로 청소년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디지털 성범죄자(52명)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도 및 감독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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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거행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시위 해산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국한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대강당 등에서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 날 추도식에는 김성희 부산경찰청장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등 경찰 인사 200여 명을 비롯해 유족 및 부상자,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부산지방보훈청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외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경찰청장의 식사를 시작으로 추도사, 유족인사, 종교의식, 헌화, 추모공간 참배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식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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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지하차도 앞 구조물 들이받고 차량 전복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 도로에서 30일 오전 8시 44분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 철골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후 차량이 전복됐으나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현장 수습으로 지하차도 통행이 1시간가량 일부 통제된 가운데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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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로 적재물 태우고 진화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29일 오후 9시 45분께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주행중 트럭 뒤쪽에서 발생해 트럭 절반과 적재물인 경소백운석 13t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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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뿔테 안경에 핑크백 포인트...패션 센스 뽐냈다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레이 톤의 플라워 자수 니트 원피스에 동그란 검정 뿔테 안경을 매치하고, 비비드한 핑크 컬러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단아한 톤의 의상에 톡 쏘는 컬러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은 트렌디한 감각을 그대로 보여줬다.머리에는 작은 하트 헤어핀을 꽂아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메탈 로즈 월을 배경으로 한 무드 있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컷이 완성됐다. 클래식한 뿔테 안경에 러블리한 핑크 백, 빈티지한 플라워 니트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한편 과즙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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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물가안정 위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사교육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5일까지 관내 입시·보습학원 등을 대상으로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에 실시한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 등 특별점검’에서 교습비, 기타경비 등 등록액수가 높은 상위학원 40개원을 점검한 결과, 10개원을 적발해 11건의 행정처분을 하는 등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에도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사전 모니터링 결과 위반 의심 사례가 있는 학원 8곳에 2인 1조 특별점검반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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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어린이날 폭주족 특별단속…단순 참여자도 엄정 처벌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특별단속에 앞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폭주족 출몰이 예상되는 5월 4일 야간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력 190여명과 싸이카 등 차량 70여대를 투입해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7곳에 배치하고,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이동경로를 실시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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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매출 6983억으로 1분기 역대 최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하며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하이브에 따르면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음반원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9% 급증한 2715억원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에 오르며 음반원 매출을 이끌었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신인 그룹 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 월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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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STEAM 방문 수업 ‘렛츠코!’ 출시
교원 빨간펜이 영유아 대상 STEAM 방문 수업 프로그램 ‘렛츠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구와 도서, 방문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교구 브랜드 키위코(KiwiCo)의 교구를 활용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STEAM 학습을 제공한다.‘렛츠코!’는 2~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구 24종과 도서 24권, 워크북 형태의 플레이북 48권, 총 48회의 방문 수업으로 구성됐다.방문 수업은 주 1회 30분씩 진행되며, 영유아 발달 교육을 이수한 교사가 일대일로 수업을 수행한다. 수업은 신체 활동과 독서, 교구 활용, 워크북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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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 장구메기 습지 보전 협약 체결
KT&G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28일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복원과 보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해당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협약이다.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습지 보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산불로 훼손된 수로 복구와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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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26년 1분기 전년 대비 보이스피싱 범죄 큰 폭으로 감소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피싱범죄 예방홍보활동(120회)을 강화한 결과, ’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123건(피해액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시민 6,00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대 이상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및 예방 홍보교육’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범죄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고령층 대상 범죄 수법과 대처법을 대면 교육하는 한편, 청년층에게는 SNS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신종수법을 신속히 공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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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이달의 모범교도관' 선정…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2026년 4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청주교도소 박경민(49) 교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04년 교도로 임용된 박경민 교감은 약 22년간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근무하며 조직발전에 헌신해 왔다.현재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 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청주교도소 내 관계 규정을 위반하고 조사수용된 수용자들에 대해 전문적 수사기법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등 적법절차를 준수하면서 혐의사실을 입증해 교정시설의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교도관이다.박경민 교감은 대전교도소, 충주구치소와 청주교도소에서 특별사법경찰관 업무를 수행하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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