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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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형 과밀 수용 해소 모델’ 수립에 관한 연구 보고서 발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실태를 파악하고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 「교정시설 과밀수용 개선을 위한 ‘한국형 과밀 수용 해소 모델’ 수립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교정시설 과밀수용은 위헌이라는 2016년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과밀수용 현상은 당시보다도 더 악화된 실정이다. 본 보고서는 그 원인에 대해 진단하고 과거의 정책 실행의 난점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보다 현실적인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교정시설 과밀수용 실태) 최근 우리나라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실태는 정원 대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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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피습자작극 사건' 피의자 정이한 전 시장후보 구속 송치
부산 금정경찰서는 '피습자작극 사건' 피의자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등 2명의 위계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에 대해 7월 1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현재까지 금전거래 등 추가 입증 혐의나 공범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관련 수사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다.앞서 7월 15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이한 전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계열사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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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동창회 (사)관악경제인회, 스타트업혁신 조찬 포럼 가져
서울대총동창회 (사)관악경제인회는 7월 16일 오전 7시30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스타트업혁신 조찬 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사)관악경제인학회 창립 회원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서병륜 관악경제인학회 회장 등 80여명과 함께 참석해 동문 스타업체 격려와 함께 첨단신산업동향 파악, 투자사업연계에 대한 포럼을 진행했다. 박준희 회장은 포럼에서 AI 기반 검색 최적화(AEO/GEO) 스타업 애니모르프, 초개인화 데이터 기반 디지털지갑 스타업 원셀프월드, mRNA 기반 치료용 암백신 스타트업 이노백스 바이오팜 대표들의 사업 계획과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단법인 관악경제인회는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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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인도적 행정 눈길…강제퇴거 대신 합법체류자격 부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이 제3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통해 강제퇴거 대신 합법체류자격을 부여하는 등 인도적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지난 8일 열린 협의회 자리에서 외국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서울청이 직권으로 올린 고충 사안 8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인도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5건을 받아들여, 최근 해당외국인들에게 결과 통보 및 후속 절차를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협의회는 정부위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로, 브로커 피해·임금체불 등 인권침해를 당했거나 인도적 사유가 있어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동포의 권리구제 사항을 심의한다.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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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대상 수상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9일 열린 ‘2026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깐깐한 시선들’팀이 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개발역량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은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권역 SW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부 20팀과 고등부 14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다.대상을 받은 ‘깐깐한 시선들’ 팀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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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초록우산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7월 15일 김천혁신도시 소재 공단 본부에서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위기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청소년과 해당 가정 발굴 및 맞춤형 사례관리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문화체험·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호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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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생복지 해법 모색... 전국 국립대 생활관 운영 경험 공유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관을 교육과 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학 간 협력이 인천에서 이어졌다.국립인천대학교는 생활관 운영의 자율성과 학생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과 실무자, 교육부 관계자 등 182명이 참여해 AI 시대 생활관 운영 전략과 학생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대학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생활관의 역할 변화와 운영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부 대학시설지원과 최문태 과학기술서기관은 학생생활관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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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부산지검서 실무수습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과 소속 검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15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실무수습 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 14명과 소속 검사 4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검사들에게 형사사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형사법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교정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한 참관단은 수용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수용 거실을 비롯한 부산구치소 주요 시설들을 직접 참관했다.이희정 소장은 “이번 참관이 예비 법조인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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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도(광안대교 방면) 3중 추돌사고
7월 15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차도(광안대교 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이 같은 차로를 주행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자, B씨 승용차량이 앞서 주행하던 C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11명(A씨차량 동승자 9명, B씨차량 동승자 1명, C씨차량 운전자)이 부상을 당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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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112반복신고 분석'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 5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필수)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경 사상구 모라동 운수 공원에서 길이 28cm 흉기를 들고 다니며 공중에게 불안감 및 공포심을 일으킨 피의자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K씨(57·남·무직)은 특수협박 등 전과 10범이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신고자 J씨(74·남)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다니고, 몸에 흉기를 꽂고 다닌다’며 112신고했고, 모라파출소에서 현장 출동 후 현행범 체포했다.사상경찰서는 현재 부산경찰청 112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적 치안활동 정책에 맞춰, 이상동기 범죄 등 9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관리 중이다.이번 사건 역시, 접수 즉시 과거 반복적인 112신고 이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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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출간
웅진그룹은 윤석금 회장이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윤 회장이 약 46년간의 경영 활동을 통해 경험한 일과 경영,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책은 '나를 바꾸는 법', '일하는 법', '미래를 만드는 법' 등 3부로 구성됐다. 긍정적인 언어와 인간관계, 영업 경험, 생활가전 렌털 사업 추진 과정,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 등을 소개한다.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태도와 언어의 중요성,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설명했다.이번 저서는 『말의 힘』에 이어 윤 회장이 2년 만에 출간한 다섯 번째 저서다. 웅진씽크빅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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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계약학과, 이름 비슷해도 기업·학과 성격 달라"
반도체 관련 학과 명칭이 비슷해 계약학과와 일반학과를 혼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계약학과 지원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15일 발표했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정원 외 모집 학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협약 기업 채용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학 중 장학금과 인턴십 등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의무 근무 등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27학년도 기준 대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전국 14개 대학 19개 학과에서 운영되며, 반도체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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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QLED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소자 효율·수명 향상"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곽정훈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임재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퀀텀닷 발광다이오드(QLED) 제작 공정에 사용되는 용매의 특성을 역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미래디스플레이전략연구실지원사업과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Reports on Progress in Physics에 온라인 게재됐다.퀀텀닷 발광다이오드는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을 발광층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퀀텀닷 입자가 박막 내부에 균일하게 배열돼야 하지만, 용매 특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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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에 뭐할까”... 교육업계, 학생 참여형 행사로 빅 시즌 공략
여름방학을 앞둔 교육기업들이 학생 참여형 행사 운영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영어 말하기 대회, 손글씨 공모전 등 학습 효과는 물론 자신감과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이벤트에 학부모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영어 말하기 콘테스트 ‘윤선생 리얼스피치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윤선생으로 학습 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학년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작성한 대본을 토대로 최대 2분 30초 분량의 영어 발표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촬영한 영상을 개인 SNS 채널에 올린 뒤, 윤스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영상 접수는 7월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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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장윤기(23)가 살인 범행 전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에서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고 밝혓=혔다.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16)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할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고 정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장윤기가 검거 당시 소지 중이던 휴대전화(공기계)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양은 장윤기를 알지 못했지만, 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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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시즌10 공개... 8월 12일 개막
UFC가 차세대 파이터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의 10번째 시즌을 선보인다.UFC는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시즌10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회당 5경기가 편성된다고 밝혔다.DWCS는 UFC와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매치메이커들 앞에서 경쟁하는 오디션 성격의 무대다. 경기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은 UFC 계약 기회를 얻게 된다.이 프로그램은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브라질'을 포함해 지금까지 300건이 넘는 UFC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션 오말리, 자마할 힐, 잭 델라 마달레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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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건축기금 3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내 간호과학관 건립을 위한 건축기금 3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로부터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 조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세 교수는 간호학부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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