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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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내구제로 단말기 챙기고, 허위 분실신고로 보험금까지 9억 원 상당 편취 일당 136명 검거·송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광역범죄수사대는 대출 플랫폼에 소액 대출 광고 후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곤궁한 사정을 악용해 휴대폰 내구제 대출(일명 ‘휴대폰 깡’)을 권유하고 분실 보험을 악용해 통신사와 보험사로부터 9억 원 상당의 휴대폰 단말기 472대를 취득한 불법사금융업 운영자 등 136명을 사기, 전기통신사업법위반(자금제공조건 전기통신역무계약 권유),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보험사기), 대부업법위반(부정등록) 혐의로 검거·송치(구속 1명)했다고 21일 밝혔다.내구제 대출은 정상적인 금융기관의 대출이 아니라 본인 명의로 휴대전화 등을 개통한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현금을 받는 방식이다.피의자들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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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2026 우다다 경기 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19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경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광주 캠프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우미多Dream多이룸’(이하 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245가정 아동에게 학습 및 돌봄을 지원하며 초기 학령기 적응과 가정 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캠프에는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흙 놀이로 자연을 경험하는 ‘도시농부’, 물감·버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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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국립괴산호국원 묘역 정화 사회봉사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소장 황남례)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17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보호관찰 사회봉사분과 위원들이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해 대대적인 묘역 정화 활동으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호국원을 찾는 유가족들에게 정돈된 묘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역별로 나눠 봉안담 유리 닦기,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묘역 주변 정화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묘역 정화에 나선 사회봉사분과위원은 “저 스스로도 이번 봉사에 동참하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숙연함을 느꼈다. 한가위에 이곳을 찾으실 유가족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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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시 먹통' 사태·가상자산 과세 개선 국회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와 가상자산 과세제도 시행 관련 간담회를 국회에서 잇따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먼저 서울 마포구 휴 서울 이동노동자 합정 쉼터를 찾아 플랫폼 노동자들과 현장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오후에는 국회에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피해 수험생 보호 및 구제 방안,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구조 등 재발방지책을 논의한다.이와 별도로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자산거래소 5개 사 대표 등과 현안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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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위기 보호관찰 대상자 2명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가 2026년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2명에게 성금 총 4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고양보호관찰소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것으로, 매일 현장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경제적·가정적 어려움을 깊이 파악해 온 담당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도움이 시급한 대상자를 선정했다.지원 대상자로는 검정고시에 합격 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A군(19)과 팔 부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B씨가 선정됐다.성금을 전달받은 A군은 “누군가 나를 믿고 응원해 준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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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케이(K)-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112곳으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관광비자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외국인 환자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총 112개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우수 유치기관 112개소 중 의료기관은 89개소, 비의료기관은 23개소이며, 수도권은 90개소, 비수도권은 22개소다(부산 9, 대구 6, 전남‧광주 3, 전북 2, 제주 2).우수 유치기관은 2026. 10. 1.부터 2027. 9. 30.까지 1년 간 전자비자 신청 등 혜택이 부여된다. 비수도권에 소재한 우수 유치기관이 기존 14개에서 22개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그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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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직업계고 노동인권·안전교육 강화…94.4%로 높은 수준의 노동인권교육 기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예비 노동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키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노동인권과 산업안전보건’ 교과목 개설률은 평균 44.4%에 그친 반면, 부산은 직업계고 36개교 중 34개교가 개설해 94.4%로 높은 수준의 노동인권교육 기반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교육청은 그 동안 「부산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67명을 구성해 부산지역 전체 36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학기당 2시간씩 노동인권교육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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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총 11개동, 2203세대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를 제안했다. ‘REVIR’는 스웨덴어로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의미하며, 정제된 대칭과 균형을 통해 성수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외관 디자인과 조경은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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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②] 난자공여 |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마지막 선택
“해외에서 이뤄진 난자공여라도 금전을 대가로 난자를 제공하거나 이용한 행위가 국내법상 범죄에 해당한다면, 형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로이슈가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난자공여 시술을 받은 경우에도 국내에서 형사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법무부에 질의해 받은 답변이다.고령과 난임으로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희미해진 부부들에게 난자공여는 마지막으로 붙잡은 희망이다. 국내에서 더 이상 방법을 찾기 어려워 해외까지 나가 현지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시술을 받고, 적지 않은 비용과 긴 시간,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감수한다. 시술을 마친 뒤에는 비로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돌아온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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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EEZ 밖 낙하 추정”
북한이 20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해당 발사체로 인한 일본 내 영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항행 중인 선박들에 향후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8일 만의 재발사가 된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 발사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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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서울 동북권 ‘호반써밋’ 첫 진출
호반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서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대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각각 선정됐다.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공동주택 96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14만7044㎡이며, 총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세대수 및 도급액 기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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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음주차량이 정차 택시 차량 들이받아… 택시운전자와 승객 2명 병원 이송
9월 19일 오후 10시 46분경 부산 사하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다대로를 주행하던 A씨(50대·여, 면허취소수준의 음주상태)운전의 차량이 낫개역 방향으로 좌회전 중, 다대로의 한 교차로(낫개역 -> 다대포해수욕장 방향)에 정차하고 있던 B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 운전의 택시차량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인해 택시차량 운전자와 승객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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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연천군 노인요양시설 찾아 이·미용 봉사활동…"소녀의 마음으로"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의정부보호관찰소는 9월 15일과 18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경기 북부 최북단 연천군에 있는 겸손의 집(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이·미용 특기 사회봉사명령대상자자 3명과 함께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특기집행)을 펼쳤다고 밝혔다.사회봉사대상자들은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거동불편 등 어르신들에게 커트, 네일아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쾌적한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요양시설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특히 어르신들이 네일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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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정 10년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올바른 법의식 함양 '온 힘'
올해로 교육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지 10년 차에 이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현미)가 올해 말까지 관내 초·중·고 29개교, 5,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18일 매호초등학교를 찾아 3~4학년 136명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5~6학년 167명 대상 사이버폭력예방교육을 했다.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법원, 검찰, 경찰, 학교에서 의뢰하는 초기 단계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 교육, 통합인성교육 등 비행 예방 전문교육을 맡은 법무부 소속기관이다.대구, 경북 관내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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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김해교육박람회서 경찰헬기 소개 및 항공직업진로 안내 체험부스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김해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9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에서 ‘경찰헬기 소개 및 항공직업진로 안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박람회 행사에는 김해시 초‧중 ‧고교생 및 학부모, 교원, 대학, 기업체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조종복 및 조종 헬멧 등을 착용한 사진 촬영으로 1일 조종사 체험을 했다. 항공분야 직업(조종사, 정비사, 승무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및 나의 꿈에 대한 목표서를 작성하게 해 머그컵에 새겨 미래를 설계하도록 했고, 이를 위해 경찰헬기 종이 모형을 제공해 꿈의 실현을 도왔다.박창래 항공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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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 10개 기관 대표 캐릭터 활용 범죄예방 이모티콘 24종 제작
대구달서경찰서는 소방청, 관세청, 대한적십자사 등 10개의 기관이 ONE팀이 되어 범죄예방 이모티콘을 제작,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안전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달서경찰서는 대구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대한적십자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구청 총 10개의 기관과 ‘국민의 안전, 우리는 ONE팀’이라는 주제로 사용 승인을 받은 각 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24종을 제작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에 다양한 범죄예방·안전 메시지를 담아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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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청년의 날' 맞아 청년인턴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청년의 날(9월19일)을 맞아 18일 청년인턴들과 함께 해양경찰의 역할과 인턴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주용현 서장은 해양경찰은 경찰 업무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구조·구급, 해양 안전 관리, 해양오염 대응 등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청년인턴들에게 “오늘의 시간이 좋은 경험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항상 선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주 서장은 선함과 강함이 함께할 수 있고, 선하고 강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기획운영과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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