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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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 휴가철 맞아 거창 수승대 일대서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8월 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한 휴가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거창보호관찰소 직원 및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 참여자들은 수승대 관광지 구석구석을 돌며 ‘음주운전 없는 CLEAN 거창만들기’등 기초질서 지키기 글자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물인 물티슈를 피서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병행하며 휴가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최중주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휴가철 거창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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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 교원 연수 개설
대교에듀캠프는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과정인 '자라는 인지 기반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을 외부 원격교육연수 플랫폼에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교에듀캠프가 개발한 느린학습자 인지학습 교재 '자라는 인지'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교사가 느린학습자의 인지적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코칭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총 15차시로 운영된다.연수에서는 느린학습자의 학습 어려움을 집중력이나 학습 의지의 문제가 아닌 인지적 특성과 학습 과정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 정보처리, 작업기억, 장기기억, 유동추론, 실행기능 등 학습 관련 인지 기능과 사회·정서, ADHD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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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강화학습 기반 최적화 기술 개발…물류·생산계획 등 AI 의사결정 활용 기대
KAIST 연구진이 외부 최적화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 인공지능(AI)이 현실의 제약조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스스로 생성하는 강화학습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물류 배송, 생산 일정, 인력 배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정수선형계획법(ILP) 문제를 대상으로, AI가 제약조건을 만족하는 계획을 직접 생성하도록 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은 강화학습 기반 기술인 'RL-SPH(Reinforcement Learning-based Start Primal Heuristic)'를 개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술은 외부 ILP 솔버 없이도 실행 가능한 계획을 생성하도록 학습하는 방식이다.연구팀은 AI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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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산불 발생…68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는 8월 3일 오후 4시 42분경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 114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32대, 진화인력 8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야 하며 불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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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의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7월 31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법무보호대상자의 독서문화 확산 및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실에서 가진 이번 업무협의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원장을 비롯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한명옥 협의회장, 박병건 이사, 임희창 사무처장, 박수인 재무처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진재홍 계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보호대상자의 자립역량 향상과 건전한 사회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김승수 원장은 "책은 새로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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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윌헴슨 쉽스 서비스서 교육 기자재 기증받아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글로벌 선박 용품·서비스 기업 윌헴슨 쉽스 서비스(Wilhelmsen Ships Service)로부터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선박용 교육 기자재를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대학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종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장과 문성배 마린시뮬레이션센터장, 전현민 승선생활관 부관장, 이지웅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윌헴슨 쉽스 서비스에서는 김수철 영업총괄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지원한 해인쉽스서비스 서원일 대표도 함께했다.기증된 기자재는 가스 분배 시스템과 TIG·아크 용접기, 플라즈마 절단기, 안전장비 등으로,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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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씨엔티테크, 창업·투자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동국대학교가 씨엔티테크와 함께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희망자,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업·투자 실무 교육과정이다.교육은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와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의 투자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 활용 전략, 기업설명(IR) 자료 작성과 발표, 투자심사 실습, 투자자와 창업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스타트업은 기술만으로 성장할 수 없으며, 투자자는 숫자만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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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LAMP사업단, 고교생 대상 이공계 진로 프로그램 운영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이 지역 고등학생의 이공계 진로 탐색과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 특강과 자연과학 실험·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과학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교 특강은 숭실대 입학처와 연계해 노원고, 동덕여고, 동명여고, 가재울고, 영등포고, 경문고, 중앙대부고, 심석고 등 8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와 신약개발, AI와 생명과학, 양자정보과학, 인공지능과 생체모사 컴퓨팅, 의료정보와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과 관련 분야 진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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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분자 집합체 전하 이동 원리 규명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김태연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분자 집합체 내부의 전하 분리와 이동을 제어하는 물리화학적 원리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및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7월 17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유기 반도체 물질인 페릴렌 비스이미드(PBI) 분자 집합체를 이용해 분자 구조는 유지하면서 주변 용매의 극성만 변화시킬 수 있는 실험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어 초고속 레이저 분광 기술과 양자화학 계산을 활용해 전하 이동 특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주변 용매의 극성에 따라 전하 이동 메커니즘이 달라지는 현상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극성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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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진폐재해자 겨울나기 지원 접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나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와 탄광근로 순직 유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의 난방비를, 진폐 입원환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약 5800명을 대상으로 총 28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재가 진폐재해자와 순직 유가족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에 주소를 둔 장해등급 또는 의증 판정자, 탄광 근로경력이 확인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판정자, 폐광지역 7개 시·군에서 탄광 근로 중 순직한 광부의 유가족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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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고향 세르비아서 30초 TKO쇼… "UFC 챔피언 벨트 가져오겠다"
9년 만에 고국 팬들 앞에 선 우로스 메디치가 단 30초 만에 메인 이벤트를 끝내며 UFC 웰터급 정상 도전을 선언했다.UFC 웰터급 랭킹 14위 우로스 메디치(세르비아)는 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디치 vs 로드리게스' 메인 이벤트에서 15위 대니얼 로드리게스(미국)를 1라운드 3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메디치는 로드리게스의 공격을 왼손 오버핸드 카운터로 받아친 뒤 오른손과 왼손 훅을 연이어 적중시키며 승부를 기울였다. 다운된 상대에게 그라운드 파운딩을 이어가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고, 그는 최근 4경기를 모두 1라운드 펀치 TKO로 끝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통산 전적은 14승 3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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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준(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 전애자씨 별세, 김상준(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 대표변호사)·김은주(구리시 보건소장)·김수정 씨 모친상, 남혜린씨 시모상, 류백렬(서울아산병원 교수)·홍신표(JT저축은행 리테일금융부문장)씨 장모상 = 1일 오후 8시 48분, 서울 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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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동행복권, 정남진 장흥 물축제서 건전문화 캠페인 성료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지난달 31일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락페스티벌 공연에 앞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동행복권은 ‘더위도, 과몰입도 식혀요! 복권은 쿨하게, 건전하게 즐겨요’를 주제로 ‘건전 복권 슈팅 게임’과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음료를 제공했다.동행복권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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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총 215억여 원 지급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 금액 241억여 원 중 25억여 원을 감액한 215억여 원(부담비용 3억 2천만여 원 별도)을 7월 31일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선거비용 보전은 「헌법」에 규정된 선거공영제와「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선거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지방선거)의 부담으로 선거일 후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제9회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부산 내 지역구 후보자는 총 301명(전체 후보자 401명의 75.1%)이다.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 득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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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소청 직원이 ‘수사 업무에 특화되어 사실상 유휴 인력’이라는 보도는 "사실 아냐"
법무부는 조선일보가 8월 3일자 "수사못하게 된 검사 2000명…수백명이 하던 재판업무 상당수가 나눠할 듯"기사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 시, 현재 한 사람이 하던 공소유지 업무를 3~4명이 나눠 수행하는 등, 검찰 인력 상당수가 유휴 인력이 되어 인력 비효율이 발생할 것처럼 보도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설명자료에서 공소청 인력・직제는 부처간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규모를 알려주기는 어려우나, 수사・기소 분리 및 공소청 출범 및 후에도 검사의 직접수사를 제외한 보완수사요구, 기소・불기소 결정, 공소유지, 형집행, 범죄수익환수, 형사사법공조 등 공소청이 소추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이에 소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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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70대 여성 온열환자 신속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은 폭염 속 길가에 쓰러져 있던 온열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른면 8월 2일 낮 장생포 전용부두 앞 가나빌딩 입구 노상에서 70대 여성 A씨가 폭염으로 인해 혼절해 쓰러져 있는 것을 울산해경 P-85정 소속 김성혁 순경 등 2명이 발견했다.당시 A씨는 의식은 있었으나, 황설수설하고 부분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김 순경 등 해경대원들은 즉시 그늘막 이동 후 아이스팩을 활용해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등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했다. 이어 인근 울산해경 구조대에 상황을 알렸으며, 낮 12시 24분경 현장에 도착한 119에 환자를 무사히 인계했다.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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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지·공 입체 합동순찰 및 단속…8월 말까지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地·空 입체고속도로 교통안전 특별활동 중이라고 3일 밝혔다.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순찰차량 및 드론, 경남경찰청 항공대 헬기, 도로공사 안전순찰 차량이 합동으로 일정 구간 대열을 유지한 채 알람 순찰로,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운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또한 헬기와 드론 저공 비행을 활용, 지정차로 위반 등 고위험 법규위반행위 영상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고속도로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공 입체 합동순찰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고속도로 운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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