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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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 수용자 자녀 ‘면회 여정’ 담은 전시
'수용자 자녀'가 세상의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하 세움)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세움 사옥에서 김유나(Una Kim) 작가 초대전 '아빠에게 가는 여정(A Journey of Connec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행(Journey)’을 주제로, 수용자 자녀가 부모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면회 길’을 하나의 삶의 여정으로 풀어낸 인식개선 모금 전시다. 작품 판매 및 후원을 통해 아동 면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한다.전시는 김유나 작가의 기증 작품으로 구성되며, 일부 공간에서는 수용자 자녀 당사자의 작품도 소규모로 함께 전시해 실제 목소리를 전달한다.특히 전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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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만취 운전 20대 SUV 몰다 볼라드 충돌… 면허취소 수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길말뚝(볼라드)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2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차량을 몰다가 단독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7%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 뒤 A씨를 입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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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용현산업단지 섬유공장서 화재... 2시간여만 초진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20일 오전 7시 35분께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진행해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화재 여파로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과 공공기관 주변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인근 아파트까지 연기가 이동해 주민들도 불편을 겪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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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현대차 등 기업들,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
주요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CJ그룹은 오는 4월 1일까지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계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등 5개사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AI역량검사, TEST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4월 3일까지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이다. 지원 대상은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또는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다 .KT&G는 오는 4월 6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한다. 신입은 R&D 및 생산직, 경력은 사업개발과 디바이스 부품 품질관리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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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64회 진해군항제 앞두고 현장점검 및 대책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3월 19일 오후 경화역, 여좌천 등 인파 밀집(주최측 추산 350만 명) 주요 행사장 현장점검에 이어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점검은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공공안전부장, 경비과장, 진해서장 등 관련기능 지휘부가 참석했다.이어 가진 대책회의에서 축제 기간 동안의 인파관리대책, 교통 대책, 범죄 예방 대책, 범인 검거 대책, 긴급 상황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축제 기간 동안 경찰기동대, 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경찰특공대 등 총 2,500명의 경찰 인력이 동원돼 행사장 일대의 치안 유지와 안전관리, 범죄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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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2026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본격 시동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분과위원회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동산 마케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협회 홍보분과위원회(위원장 천연재 애드파워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분양통(대표이사 오유진), 직방(대표이사 안성우), 더피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성규), 광고인(대표이사 문시욱), 어반티(대표이사 김예송) 등 프롭테크·광고홍보 분야의 회원사들이 자사 플랫폼과 언론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며 지원자 모집에 힘을 보탰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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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유출 사전예방 및 연구보안 업무협약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3월 19일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유출 사전예방 및 연구보안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대구경찰청 최용석 안보수사과장과 계명대학교 이덕우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유출 범죄 신고 체계 구축 ▵기술유출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협력체계 구축 ▵연구 개발 인력에 관한 산업기술 유출 예방교육 ▵기술 유출 범죄의 수사 관련 전문가 자문 등에 관해 업무협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기관에서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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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자금운용 총괄 투자 전문가 공개모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이달 27일 17시까지다.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6일) 이후, 면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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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민구(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 장상익(상우무역 공동대표이사·향년 96세)씨 별세, 장위수(상우무역 공동대표이사)·장지수(상우무역 전무)·장형원·장연수·장경수씨 부친상, 강민구(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황정한(상주성모병원 이사장)씨 장인상 = 19일 오전 4시3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구미시 선산읍 교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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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부산해경서,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부산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사태 관련 유가가 급등하고 민생 경제 불안이 커짐에 따라 3월 11일부터 해상 석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에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일명 ‘무자료 기름 유통’)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의 차량 등에 용도 외로 사용하는 행위 ▴어선 출입항 실적 및 수산물 판매실적을 조작해 면세유를 부정수급 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특히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개 해경서(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의 수사·형사, 형사기동정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리고, 경찰서별 지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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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사노위 정책 토론회 주재... "고용유연성은 노동자 수용 환경이 중요 희생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 출범을 맞아 직접 정책 토론회를 주재하며 고용유연성 문제 해결과 관련한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노동개혁의 쟁점이 되고 있는 고용유연성 문제 해결과 관련해 "기업이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측에서는 고용의 경직성이 문제라고 지적하지만, 노동자 입장에서는 '해고는 죽음이다'라는 생각에 (사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양쪽 다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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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 본격 착수... "中企·소상공인 유가부담 완화 위한 지원 필요"
정부가 중동 사태를 계기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돌입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남근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의원은 "신용정보법과 서민금융법을 비롯해 통신사기 피해에 대한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 자본시장법상 공정한 확정가액 산정 기준 정비, 단기매매 차익에 따른 부당이득 환수, 사모펀드 규제 강화 등을 주요 입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전쟁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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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응급구조사 사칭·자격증 대여·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자·직원 1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 형사기동대는 사설구급차를 운영하는 응급환자이송업체 관련, 응급구조사 사칭· 자격증 대여· 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 2개 업체 대표들인 A씨(60대·여)와 B씨(30대·남), 응급구조사 9명,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 총 17명 검거(각 불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 형법 제239조 제1·2항(사서명위조·행사), 제231·234조(사문서위조·행사), 제356조(업무상횡령)혐의다.B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혐의, 응급구조사 9명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혐의,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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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파트서 화재로 4천여만원 재산 피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아파트 5층에서 19일 오전 4시 2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집과 소방서 추산 4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 등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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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회전교차로서 덤프트럭-시외버스 충돌로 4명 경상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19일 오전 8시 58분께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13명 중 운전자와 승객 등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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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난산 학생 조기 발견…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경계성 지능(느린학습자), 읽기·쓰기·계산을 힘들어하는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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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중동 정세 불안 속 해상 석유관련 불법유통 집중 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가 안정 시까지 ‘해상 석유관련 불법 유통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유가 차익을 노린 무자료 석유거래, 어업용 면세유 부정 공급 및 어업용 면세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 석유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울산해양경찰서는 수사과에 해상 석유 불법유통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항·포구 및 주요 해상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석유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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