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발달체크, 맞춤형 발달지원 콘텐츠,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육아정책연구소가 개발한 발달체크도구 K-SIED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의 비율이 급증했으며, 지난해 K-DST 검사 결과 추적검사가 필요한 아동의 비율은 2012년 2.1%에서 2023년 12.3%로 약 6배 늘었다. 정밀검사 권장 아동 비율도 0.9%에서 3.3%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플랫폼은 교육·보육·의료·복지 전문가 18명과 부모·교사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반영해 구축됐다.
삼성복지재단 류문형 총괄 부사장은 "플랫폼이 발달지원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의료·복지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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