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와 협력사 우리주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정선군, 정선군보건소, 서울대학교 가톨릭 의료봉사동아리 '카사(CaSA)'가 협력해 진행됐다.
서울대 의료봉사동아리 카사는 2023년부터 3년째 정선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간호대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마음건강과 등 13개 진료과를 운영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정선군 신동읍과 남면 경로당 9곳을 방문해 혈압 측정, 관절운동, 복약지도, 건강상태 문진 등을 실시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의료지원 기간 동안 630여 건의 진료와 진단검사, 치료 및 시술이 이뤄졌으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은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참여한 봉사단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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