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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부산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 현장점검…북항과 남외항 일대 순찰

해상교통 집중해역 및 연안 사각지대 점검

2026-07-29 21:26:04

성대훈 부산해경서장이 29일 경비함정에 탑승해 해상 순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성대훈 부산해경서장이 29일 경비함정에 탑승해 해상 순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해경서장이 취임 후 7월 29일 경비함정에 탑승해 해상교통이 집중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항과 낚시객활동이 많은 생도 주변, 기상악화시 닻끌림 사고위험이 높은 남외항 일대 해역을 순찰하며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대훈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치안 요충지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해양사고에 대비해 빈틈없는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대훈 서장은 7월 30일에는 피서객과 해양레저 활동이 밀집하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포함해 사고에 취약한 비지정 해변 등 연안 위험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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