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황새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황새의 방문 이력과 주변 서식 환경을 고려해 청람황새공원을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둥지탑은 야생 황새의 번식과 서식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과 구조적 안전성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판식에는 셀트리온제약 임직원과 한국교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둥지탑 설치 경과와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적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ESG 활동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은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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