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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태국서 방송영상콘텐츠 공동제작 지원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의 해외 공동제작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시리즈 온 보드 : 방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일본, 태국, 캐나다, 영국 등 4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콕 행사는 지난 5월 일본 도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 12개사가 참가해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을 대상으로 드라마와 비드라마 신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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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태양광 전력에 새 가치... RE100 연계 인증 실증 착수
가정에서 생산해 자체 소비한 태양광 전기가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된다.경기도가 오는 8월 도내 3kW 주택태양광 370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 발급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자가설비 인증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자가용 태양광 설비의 발전량을 정부 재생에너지 관리체계와 연계해 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가구에는 발전량 계측장치(RTU)를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부 재생에너지 관리시스템(REMS)과 연계해 REGO를 발급하는 절차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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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충혈·통증 방치 금물…여름철 각막염 예방법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늘어 각막이 병원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하면 각막 혼탁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휴가를 떠나기 전 예방 수칙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에 해당하는 투명한 조직인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각막은 빛을 눈 안으로 통과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염증이 생기면 각막이 손상되면서 통증과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각막 혼탁이나 각막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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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하반기 'K리그 트립데이' 운영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지역 경기 관람과 국내여행을 연계한 'K리그 트립데이'를 하반기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리그 트립데이'는 K리그 팬들의 원정 경기 관람을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을 대상으로 대전 방문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K리그1·2 지역 경기로 대상을 확대한다.여행 상품은 오는 25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와 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부터 시작된다. 이후 최종 라운드까지 지역 연고 구단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운영하며, 경기별 최대 1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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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알바몬과 비타500 캠페인 참가자 모집
광동제약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함께 비타500 캠페인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비타500 라벨을 제작·부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 가운데 최종 5명을 선발해 비타500 라벨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각각 일급 100만 원이 지급된다. 제작된 제품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온라인 응원 문구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자 이내 응원 문구를 제출할 수 있으며, 선정된 문구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 라벨에 반영된다. 선정된 5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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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대기오염 불법행위 집중 점검... 산업시설 특별단속 추진
경기도가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산업시설 가운데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권역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산업 연소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와 환경범죄 차단에 초점을 맞췄다.단속 대상은 행정자료 분석을 통해 추려낸 의심 사업장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검사대상기기 자료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위험물 저장시설 자료, 올바로시스템 폐기물 처리실적, 시·군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점검 대상을 선정한다. 현장에는 특별사법경찰단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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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부산 해운대센터에 영유아 통합 멀티클래스 운영
대교는 부산 해운대센터에 놀이체육과 기초 학습, 독서, 오감 활동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영유아 통합 멀티클래스 '트니트니 PLU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멀티클래스는 영유아 놀이체육 브랜드 트니트니를 중심으로 눈높이, 키즈스콜레, 오감놀이 프로그램 오감올리 등 대교그룹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 관심 분야에 따라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부모는 한 공간에서 신체·인지·언어·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눈높이는 '눈높이리틀원'과 '눈높이놀이똑똑' 클래스를 통해 동화, 스티커, 카드, 교구 등을 활용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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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북부 산업혁신 과제 제시... 산단 경쟁력 높일 규제개편 주문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 개편과 규제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경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경기북부 일반산업단지의 생산 효율이 경기남부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산업용지 규모와 고용자 수를 투입 요소, 생산액을 산출 요소로 비교해 산업단지 운영 효율성을 평가했다.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는 각종 입지 규제를 꼽았다. 성장관리권역과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이 중첩되면서 기업 투자와 공장 신·증설, 신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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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유방암 진단 초기 허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
유방암 진단 후 초기 1년 동안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미국 아칸소의과대학 박용문 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정원영 박사 공동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방암 수술 환자 10만7606명과 암 병력이 없는 일반 여성 32만281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미국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Neurology'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18세 이상 여성 가운데 과거 뇌졸중 병력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각 환자와 출생연도가 같은 일반 여성 3명을 1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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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KMI한국의학연구소, 조합원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1일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와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군구연맹 소속 전국 6만5000여 명의조합원은 전국에 위치한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업무 특성상 각종 민원과 재난 대응 등 높은 업무강도에 노출된 조합원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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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전개…금양중학교 방문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는 7월 20일 부산 금정구 금양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율방범대(8명)·아동안전지킴이(4명)와 함께 한 이번 특별치안 활동은 경찰청이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10주간)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의 일환이다.참석자들은 범죄 및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활동,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특히 여름방학시까지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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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필리버스터 종료... '종합특검 연장법'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30일 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는 법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측이 24시간 동안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표결로 종료시킨 뒤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을 재석 의원 173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종합특검 활동 기간 추가 연장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상정되자 전날부터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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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 파리바게뜨, 인니·싱가포르 할랄 인증...식품업계 K-푸드 수출 확대
전 세계 무슬림 인구가 약 20억 명에 달하고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 규모가 2조 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국내 식품 기업들의 할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할랄(Halal)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제품을 의미하며, 원재료부터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종교 인증을 넘어 위생과 품질을 보증하는 프리미엄 인증으로 인식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본사는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자카르타·수라바야·메단 등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완료했다. 이에 앞서 올해 2월에는 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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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 해체→국방방첩본부 창설 국무회의 의결… 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국방방첩본부·국방보안지원단을 각각 창설해 권한을 분산하는 내용의 방첩사 조직개편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과 국방방첩본부령·국방보안지원단령 제정령 등 방첩사 해체에 따른 5개 대통령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이날 의결된 대통령령은 이달 28일 공포되며 이에 따라 방첩 관련 모든 권한이 집중된 방첩사는 창설된지 49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은 국방방첩본부에서 맡고 국방보안지원단은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와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안업무를 담당한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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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이준석 오찬 회동 통해 대여투쟁 협조 공감대... 구체적 논의는 제한적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찬 회동을 갖고 여당의 단독 입법 등에 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이 대표에게 제안한 것으로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동석했다.이 대표는 회동 후 "야권의 공통 과제들, 보완수사권 문제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 협의할 게 있으면 협의하고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하자 정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다만 당초 보수 야권 공조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구체적인 협상 방안이 논의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논란으로 공방을 주고 받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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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맞춤형 상품 소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고 민간건설사의 공공주택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소개했다.이번 설명회는 LH가 HUG와 함께 마련한 맞춤형 금융지원 상품구조와 운용 방안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민간건설사 및 금융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 소개된 금융지원 상품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정산방식)의 공공분양 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규공모지구뿐 아니라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가 선조달한 금액이 있는 기착공 지구도 적용 가능하다.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일반형의 경우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지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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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기탁금 감액 결정… 당대표 8천만원·최고위원 3천만원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 감액 결정을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호선 의원은 21일 선관위 전체회의 후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 후보는 8천만원, 최고위원 후보는 3천만원으로 각각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기존 책정됐던 1억, 5천만원 대비 각각 2천만원씩 감액된 수치다.당안팎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이던 2024년에 각각 4천만원과 1천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비판에 따라 관련 논의가 이뤄졌고 의견을 수렴해 하향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또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게만 적용되던 '기탁금 50% 감면' 규정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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