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호선 의원은 21일 선관위 전체회의 후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 후보는 8천만원, 최고위원 후보는 3천만원으로 각각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기존 책정됐던 1억, 5천만원 대비 각각 2천만원씩 감액된 수치다.
당안팎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이던 2024년에 각각 4천만원과 1천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비판에 따라 관련 논의가 이뤄졌고 의견을 수렴해 하향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게만 적용되던 '기탁금 50% 감면' 규정을 원외 장애인 후보에게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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