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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금품' 상고심 돌입... 박영재 대법관 주심 배당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가조작과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이 상고심 재판으로 이어진 가운데 대법원이 본격적으로 심리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26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을 오경미·권영준·엄상필·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된 2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주심은 박영재(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이 맡게 된다.앞서 지난달 28일 2심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본 1심 판결을 뒤집고 일부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하고 6220만원 상당 그라프 목걸이 1개 몰수 및 2094만원 추징을 명했다.다만 1심(징역 1년 8개월)에 비해 형량이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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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자외선 대응 기능 강화…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선케어 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케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이번 제품군은 여름철 자외선과 도심 환경 요인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함께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얼굴 중심으로 형성된 선케어 사용 범위를 두피 영역까지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제품은 SPF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췄으며, UVA·UVB는 물론 초미세먼지와 적외선까지 대응하는 4중 보호 구조로 설계됐다. 두피 건조를 고려해 히알루론산 성분을 포함했고, 마데카소사이드와 시카 성분, PDRN 등을 적용해 열에 의한 자극 완화 요소를 더했다.라인업은 롤온 선세럼과 스칼프 선 미스트 2종으로 구성됐다. 롤온 선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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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이 단일 정비사업 최대 규모인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332명(찬성률 89%)의 지지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5조5610억원이며, 이는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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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동·마포·강서 서울 집중 순회… 장동혁-오세훈 합동유세는 미정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6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을 찾는다.이어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등을 아우르며 도보 유세를 지원한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종로·은평·용산구 유세가 예정돼 있어 둘의 합동유세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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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쌤’ 서재형 대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합류…한부모가정 위해 1억 원 기부
금융 전문가이자 유튜브 채널 ‘서재형의 투자교실’ 운영자인 서재형 대표가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 대표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3932호(경기 39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서재형 대표와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수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서 대표는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펀드매니저 출신 금융인이다. 자산운용 규모 1조 원과 10조 원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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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수도권부터 충북·경북·호남까지 광폭 지원 유세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수도권부터 영호남을 아우르는 '투트랙' 유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첫 일정에 나선다.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주요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선다.이어 충북 제천, 경북 안동을 찾아 후보들과 유세를 이어간다.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 후 곧바로 광주로 내려가 역시 지역 후보 선거운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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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대포통장 전달하러 라오스로 출국했다고 추락 사망 사건 연루 피고인들 '집유'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김부성 판사)는 2026년 5월 20일 피해자가 대포통장을 전달하러 라오스로 출국했다가 감금을 피해 탈출하려다 현지 호텔 16층에서 추락 사망한 사건 관련,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지인(30년 친구) 피고인 A(40대)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특수중감금치사(인정된 죄명 감금)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60대·중국국적)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 A에 대해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피고인 A에 대한 국외이송유인 및 피유인자국외이송의 점은 무죄. 피고인 A 및 그 변호인은 국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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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뉴케어 올프로틴, 맛 종류 확대한 신제품 선보여
대상웰라이프가 단백질 음료 브랜드 ‘뉴케어 올프로틴’ 라인업에 고소한맛과 커피우유맛 제품을 추가했다.새 제품은 한 팩(350mL)에 단백질 41g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BCAA 7200mg과 아르기닌 1500mg, 타우린 500mg 등을 함께 구성했다.커피우유맛에는 디카페인 커피추출액이 사용됐으며, 고소한맛 제품에는 보리와 현미를 포함한 19곡 곡물 분말이 들어갔다. 대상웰라이프는 기존 고단백 음료에서 느껴질 수 있는 텁텁한 식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형태로 출시됐다. 당류는 1g 미만, 지방은 3.5g 수준이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초코맛 중심으로 운영되던 ‘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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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식이섬유 3000mg 담은 액상형 채소 음료 선보여
티젠이 액상 스틱 형태의 채소 음료 ‘샐러드쏙’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샐러리 등 20가지 채소 성분과 치커리식이섬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1포 기준 식이섬유 함량은 3000mg이다.제품에는 경북산 풋사과를 발효한 애플사이다비니거 2000mg과 NFC 방식의 당근 착즙액 3000mg도 포함됐다. 티젠은 사과와 당근 조합의 액상 블렌딩을 적용해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열량은 1포당 10kcal 수준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탄산수와 혼합해 음료 형태로 마실 수 있다.티젠은 기존 ‘푸룬쏙’, ‘레몬쏙’에 이어 이번 제품을 추가하며 액상 스틱형 건강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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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 '강력범죄 예방 및 대응' 기계경비업체와 협력 방범 구축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은 흉기·강력볌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방범 치안활동 추진 일환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기계경비업체(이앤지플러스)와 협력방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범죄예방 강화구역·여성1인가구 및 학교 밀집지역 등 총 12개소를 선정, 합동으로 연계순찰하며 거점 근무를 한다.경비업법 제10조에 따라 범죄경력조회등 신원확인을 완료한 전문 경비원들이 기계경비출동차량을 활용, 범죄 우려지역에 순찰차와 연계해 거점·순찰을 하고 범죄 발견 즉시 112신고 및 경찰과 합동 대응한다.가시적 순찰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기계경비 출동차량에 ‘부산진경찰서 + ㈜이앤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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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죄벌금, ‘가벼운 몸싸움’도 전과로 남을 수 있어
최근 술자리 시비, 주차 문제, 연인 간 다툼처럼 일상적인 갈등이 폭행 사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순간적인 감정으로 상대방을 밀치거나 멱살을 잡았다가 경찰 신고와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한 대 때린 것도 아닌데 설마 처벌되겠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 신체에 대한 물리적 접촉만으로도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다.실제로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상대방의 어깨를 밀친 남성이 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 있었다. 피의자는 “비키라고 손으로 민 것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상대방 의사에 반한 유형력 행사 자체가 있었다고 판단해 벌금형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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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일본 세븐일레븐 전용 아이스크림 선보여
서울우유협동조합 비요뜨가 일본 시장 전용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04년 국내 최초로 토핑 요거트를 선보인 비요뜨는 20년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요거트 풍미와 초코 토핑 식감을 강조한 바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보다 산미를 낮추고 쫀득한 식감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본 디저트 시장은 최근 프리미엄 제품과 발효유 기반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편의점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요뜨 아이스크림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은 “비요뜨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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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대표 5종 활용한 일본 아티스트 협업 패키지 출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아티스트 나가바 유와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 5종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대상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크림 2종과 선케어 3종이다. 구체적으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이다.해당 에디션은 29일부터 일본 이커머스 큐텐 재팬의 메가와리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회사 측은 “일본 시장 내 경쟁 브랜드 대비 닥터지의 매장당 월평균 회전율이 1.3배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협업 제품군은 기존 구매층 외에 20∼30대 신규 고객 유입을 목표로 기획됐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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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눈인가, 감시하는 눈인가"... 똑똑해진 AI CCTV, 시민은 받아들일까
인공지능(AI)이 경찰 업무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AI CCTV도 차세대 치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CCTV가 영상을 기록하고 재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AI CCTV는 실시간 행동 인식, 이상행동 탐지, 범죄 발생 가능성 예측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감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려도 함께 커진다. AI CCTV는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지만, 시민의 일상 행동과 이동 경로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와 '감시사회' 논란이 따라붙는 이유다.황진경·노희주·김연수(동국대) 연구진은 〈경찰의 AI CCTV 활용에 대한 시민의 수용 의사〉(한국경찰학회보) 논문에서 "AI CCTV 수용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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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랩, 식습관·체지방·식이섬유 케어 3종 라인 선보여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헬스케어 브랜드 이너랩(INNERLAB)이 다이어트 고민별 맞춤형 제품 3종을 선보였다.26일 이너랩에 따르면 신제품 ‘홀드잇 3종 라인’은 식사량 조절, 체지방 감소, 식이섬유 보충 등 상황별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올리브영에서 판매된 제품을 리뉴얼한 ‘홀드잇’, 건강기능식품 ‘홀드잇 매드’, 젤리 형태의 ‘홀드잇 그린포켓젤리’로 나뉜다.‘홀드잇 그린포켓젤리’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곤약, 32종 야채·과일 부원료를 포함했다. 케일키위맛으로 제작됐다.브랜드 모델 다영(DAYOUNG)이 제품별 패키지 컬러에 맞춰 블루, 레드, 그린 무드의 화보를 촬영했다.회사 측은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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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MS는 다시 돌아올까… 코지마 ‘코지비트’ 실사용기
지난 몇 년간 회복기기 시장은 마사지건이 주도해왔다. 강한 진동과 타격 중심의 회복 방식이 대중화되면서 운동 직후 짧게 근육을 풀어주는 사용 패턴이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여기에 EMS·저주파 계열 제품군도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큰 도구를 한 번’ 사용하는 방식에서 ‘작은 도구를 자주’ 사용하는 흐름으로 회복기기의 결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다.코지마가 지난 18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단독 출시한 스마트 EMS 저주파기 ‘코지비트(COZY BEAT·모델명 CMA-E408WL)’ 역시 그 흐름 위에 놓인 제품이다. 안마의자 중심 브랜드였던 코지마가 70g 수준의 소형 웨어러블 기기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도 흥미롭다.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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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 출시 2년 만에 1000만 병 판매 돌파
오리온의 초고함량 단백질 음료가 출시 약 2년 만에 10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병을 넘어섰다. 이는 국민 5명 중 1명이 구매한 수치에 해당한다.올해 1월부터 4월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제품 한 병에는 단백질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3%인 40g과 BCAA,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포함됐다. 당 함량은 4g 수준이다.회사 측은 “고강도 운동을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구매 주기가 평균 2주에서 10일로 단축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층에서도 운동과 무관하게 영양 간식으로 찾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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