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건물 외벽·지붕·유리창 등에 부착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로, 특수 안료를 활용한 자체 개발 기술로 태양열의 주요 원인인 근적외선을 반사해 외부 표면과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성능 테스트 결과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열 비율(태양열취득률·SHGC)이 일반 백색필름 대비 47% 감소했으며, 총태양에너지차단율(TSER)은 90%에 달한다고 LX하우시스는 밝혔다.
이밖에 필름 뒷면에는 기포 발생을 줄이는 ‘에어 채널’ 기술이 적용된 점착제가 있어 건물 외벽·유리창뿐 아니라 차량, 컨테이너 등에도 들뜸 없이 부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컬러 인쇄 후에도 열차단 성능이 유지돼 옥외광고물 제작이 가능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한 태양열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며 “건축물은 물론 신선식품 유통매장, 냉장·냉동탑차 등 콜드체인 시설로도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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