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측이 24시간 동안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표결로 종료시킨 뒤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을 재석 의원 173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
종합특검 활동 기간 추가 연장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상정되자 전날부터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종합특검의 수사 시한은 오는 24일에서 내달 23일로 30일 더 연장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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