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시군구연맹 소속 전국 6만5000여 명의조합원은 전국에 위치한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업무 특성상 각종 민원과 재난 대응 등 높은 업무강도에 노출된 조합원이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군구연맹 김민성 위원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시군구 공무원이 건강해야 국가 행정력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조합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군구 공무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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