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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와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3만1554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교량과 사면, 옹벽, 암거, 방재시설 등 총 124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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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내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와 최신 트렌드, 생성형 AI 활용 실습,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교육 등 3단계로 운영됐다.한수원은 단순 이론 교육보다 현장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초과정 120명, 기본과정 67명, 심화과정 60명 등 총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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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1분기 매출 74억원·영업이익 1억원 기록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이 2026년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GC지놈은 산과 검사와 암 검사, 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검사 부문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비침습산전검사인 G-NIPT는 출산율 상승에 따른 검사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 영향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 역시 검사 인지도 상승과 거래처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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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분기 통합거래액 9조5000억 돌파…해외 비중 76%
야놀자가 2026년 1분기 통합거래액 9조50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2367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 중 해외 비중은 76%로 집계됐다. 조정 EBITDA는 AI 역량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선제적 기술 투자 영향으로 전년 대비 75.3% 감소한 58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출 721억원으로 통합거래액 증가분의 약 89%를 견인했으며 컨슈머 플랫폼 매출은 1689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전용 인바운드 플랫폼 놀월드의 월 평균 사용자는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매출이 13.8% 성장했으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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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5년 만에 흑자전환…1분기 영업이익 5억원
남양유업이 경영권 교체 이후 사업 구조 효율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5년간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2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57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회장 일가의 피해변제공탁금 환수 등 영업외수익이 반영되며 63억원으로 419% 늘어났다. 수출액은 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베트남·캄보디아 중심 분유 수출은 54%, 커피·단백질 등 기타 부문 수출은 136% 확대됐다. 회사 측은 “테이크핏은 72%, 백미당은 4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남양유업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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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OEM사업부문 중단 결정…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추진
HLB생명과학이 수익성 개선과 경영 효율화 등을 위해 메디케어사업부 내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체외진단키트(IVD)와 기타 플라스틱 사출제품 제조를 담당하는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결정은 글로벌 엔데믹 전환 이후 진단 시장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수익성이 낮아진 사업을 정리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HLB생명과학은 사업 중단을 통해 지속적인 영업손실 요인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의 재무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회사는 향후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해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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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1970억원·영업이익 92억원 기록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4.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회사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휴온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과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미국 내 유통 제품 선제 리콜 조치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원을 반영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년 동기 대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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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다, 피부 고민별 맞춤 고농축 세럼 부스터 드롭 5종 선보여
스위스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벨레다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농축 세럼 부스터 드롭 5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신제품은 보습, 광채, 모공, 탄력, 영양 공급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히알루로닉 모이스처는 흰목이버섯 유래 성분과 히알루론산을, 포어 리파이닝은 크랜베리 발효 추출물과 비타민 C·E를, 글로우 퍼펙팅은 감초 뿌리 추출물과 광채 입자를 각각 활용했다. 단독 사용뿐 아니라 기존 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혼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을 최소화했다. 회사 측은 “식물성 원료 기반 제형 설계로 브랜드의 천연주의 철학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벨레다 코리아는 네이버 공식몰을 주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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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보육 현장 보조교사 인력 지원 확대 방안 검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7탄 어린이집 선생님편'을 진행했다. 정 후보는 어린이집 교사 2인과 만나 보육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보조교사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15일 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7탄 어린이집 선생님편'에서 정 후보는 “어린이집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만나는 첫 선생님”이라며, “선생님들의 근무환경이 곧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의 질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후보는 “하지만 식사시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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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 수박 전품목 할인 진행
롯데마트 제타가 오는 27일까지 수박 전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롯데마트 제타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수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회사 측은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만 운영하고 AI 선별 시스템을 통해 과숙이나 공동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할인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천원이 적용된다. 20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3천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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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 40% 증가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과 비치타월 등 바캉스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W컨셉에 따르면 수영복 카테고리 매출은 80% 증가했고 버킷햇과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는 30% 늘었다. 선케어 용품 매출은 150% 급증했다. 회사 측은 “올해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레이스나 셔링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 수영복과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W컨셉은 오는 25일까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티셔츠와 원피스, 반바지, 샌들,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이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스트라이덱스 패드와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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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도입... “수도권 오갈 때도 쓰세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연계한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해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중심의 월정액형 교통카드다. 반면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는 GTX·신분당선·광역버스 등 수도권 광역교통까지 포함하는 환급형 제도로, 최근에는 일정 금액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 상한형 혜택도 더해졌다.그러나 두 교통카드는 적용 범위와 혜택 방식이 달라 시민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련 민원은 2,000여 건에 달했으며, 기후동행카드는 협약 지역 외 이용이 제한돼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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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소상공인 대상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 공개
SSG닷컴이 지난 13일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소상공인 동반성장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SSG닷컴은 올해 30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입점사와 기존 파트너사에 운영 전략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60개 브랜드를 선정해 쇼핑 콘텐츠를 통한 상품 노출 확대와 정부 지원 연계 마케팅을 지원한다. 최우수 브랜드 3곳에는 새벽배송 상품 운영과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검토된다.신규 입점사는 AI 광고 지원금을 받으며, 실버 등급 이상 달성 시 축하금과 추가 광고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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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후원 및 현장 지원 전개
파라다이스그룹이 지난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행사를 지원하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티켓을 후원했다”고 말했다.파라다이스는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내외국인과 청소년의 도박 문제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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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개최… "체육정책 방향 논의"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지난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실과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올림픽유산협회,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행사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상겸, 김윤지 선수와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임오경 의원은 개회사에서 스포츠가 건강 증진을 넘어 사회통합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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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업무협약 체결..."송전선로 줄여 3조6000억원 절감"
한국전력공사가 15일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남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직접 연계하는 공동접속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는 CIP(해금·해송), KREDO(신안블루), DWO(청해진), 조도풍력발전(외병도), 다도풍력(운림) 등 5개 발전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통합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 전력을 섬이나 해안가에서 직접 서해안 HVDC에 연결해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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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구직자 '성과 가로채는 사수' 기피 대상 1위... 인격적 결함보다 실익 침해에 민감
진학사 캐치가 스승의 날을 맞아 Z세대 구직자 1,7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8%가 ‘후배의 성과를 가로채는 유형’을 최악의 사수로 꼽았다고 2026년 5월 15일 밝혔다.전통적으로 기피 대상 상위권에 올랐던 ‘막말과 갑질을 일삼는 유형’은 18%에 그쳐 2위를 기록했다. 이는 Z세대 구직자들이 직장 내 인격적 마찰보다 자신의 실질적인 업무적 공헌도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탈취당하는 상황에 더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응답자의 과반인 52%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선배’를 최고의 유형으로 선택해, 상사와의 관계에서 실무적 성장을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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