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자와 통상근무 직원, 교대근무 직원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과 상담을 연계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세대 간 갈등 예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관리자 대상 소통 리더십 연계 교육, 통상근무 직원 대상 소그룹 순회 교육, 교대근무 직원 대상 현장형 갈등 예방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 맞춰 AI 시대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의식을 주제로 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중부발전은 앞으로 예방교육과 상담, 캠페인을 연계해 윤리와 인권 의식이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윤리와 인권 의식은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핵심 가치"라며 "직급과 근무 형태를 고려한 예방 프로그램과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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