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6)은 제392회 임시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조성과 이용료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관련 사업이 교통국 등 여러 부서와 함께 추진되더라도 경제실이 현장 의견을 취합하고 시·군 및 관계 부서를 연결하는 중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서 간 협업을 이끌면서 상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제실은 국비 지원사업의 경우 시·군과 협의를 거쳐 사업 선정 단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도 자체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진입로 정비 등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권 활성화 정책 전반에 대해 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송 의원은 고양·하남·남양주 등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 이전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당시 "도민의 입장에서 옳은 말과 필요한 말, 친절한 말을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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