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번째 사업으로 동서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전라남도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을 구매하고, 울산 지역 제과점인 윤연당과 함께 멜론 케이크 약 200개를 제작한다.
제작된 케이크는 울산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립예정지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개발과 판매를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충북 음성 복숭아와 충남 당진 고구마 등 사업소 소재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의 자원과 기업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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