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하림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분야는 원종계 농장 방역 체계 구축, 병아리 품질 관리 기술 적용, 계약농가 생산성 관련 현장 이슈 대응 등이다.
하림은 앞서 진행한 1단계 연구에서 농장 샘플링과 검사 방법 표준화, 차단방역 매뉴얼 구축 등을 진행했다. 또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활용해 육계 살모넬라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마렉병 진단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생산성 지표 개선 성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1단계 연구 과정에서 신형 백신 도입 이후 올해 4월 기준 육계 실육성률은 94.9%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3년간 진행한 연구를 통해 농장 검사 체계와 방역 관리 기준을 정비했고, 이번 협력은 원종계와 종계 분야의 관리 체계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림은 2단계 연구를 통해 살모넬라 관리 기준과 백신 기술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가금 생산 과정의 위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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