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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개 물림 사고… 70대 치매 노인 등 일가족 다쳐
제주서 치매를 앓는 70대 노인을 포함해 일가족 3명이 이웃집 개에게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4일 오후 10시 18분께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대형견에 사람이 물렸다"는 119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당시 70대 남성 A씨가 목 부위를 물려 크게 다치고 40대 딸 B씨와 10대 손녀 C씨도 A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팔 부위를 물려 부상을 입었다.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A씨가 이웃집 마당으로 들어갔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개는 마당에 묶여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은 일가족과 견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인고속도로서 운전면허학원 버스에 화재… 출근길 차량 정체
경기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천IC 2㎞ 앞 지점에서 14일 오전 7시 1분께 운전면허학원 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가 26분 만에 진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출근 시간대 경인선 인천 방향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한국도로공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사고 소식과 우회 요청에 나서며 대응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인근 차량 6대 연쇄 추돌로 출근길 정체
14일 오전 7시 49분께 경기 김포시 고촌읍 김포한강로 강화 방면 한강시네폴리스 인근 1차로에서 주행하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사고 차량이 도로 한복판에 멈춰서면서 현장이 수습될 때까지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 경찰 조사 나서
13일 낮 12시 53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물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신원을 확인한 뒤 부검 등을 진행해 범죄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 상록구 다세대주택서 화재… 1명 사망·3명 중경상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13일 0시 30분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지고 60대 남성도 기도화상 등 중상을, 다른 주민 2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사망한 여성은 불이 시작된 1층 세대 주민으로 확인됐다.불은 소방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오전 1시 10분께 모두 진화했다.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추계육교 부근서 SUV-화물차 추돌사고…2명 중상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추계육교 부근 4차로에서 13일 오전 1시 50분께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부상을 입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20대 남성 A씨가 모는 쏘렌토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먼저 들이받고 정차한 사이 뒤따르던 20대 남성 B씨의 7.5t 화물차가 A씨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전신 찰과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단독사고로 멈춰 선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발견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 내서읍 페인트 제조공장서 화재… 60대 전신 화상
12일 오전 8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관계자인 60대 남성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 20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전 8시 4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대공원 지하차도서 연쇄추돌로 2명 부상… 차량 통제
12일 오전 1시 9분께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30∼40대 남성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또 사고 여파로 차량에 실려 있던 적재물이 도로로 떨어지면서 사고 현장이 수습될 때까지 차량 통행이 한동안 통제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 아파트서 화재로 30대 주민 사망
간밤 경기 부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소방서는 10일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진화해 나섰다.소방 당국은 대원 등 94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불을 모두 껐다.이 과정에서 5층 집 방 안에 혼자 있던 A(39·남)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당국은 집 내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천 자동차전용도로서 역주행 사고로 1명 사망·1명 부상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역주행 사고로 1명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20대 A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해당 도로에 반대로 진입하면서 마주 오던 30대 여성 B씨의 티볼리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했다.사고 후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자원순환시설 밤새 화재... 8시간만에 진화
8일 0시 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밤새 설비동 일부와 생활폐기물 100t이 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굴착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고 이날 오전 8시 14분에 진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외부에 쌓아둔 폐기물에 불이 난 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순천서 차량에 불 지른 50대 방화범 검거
전남 순천경찰서는 7일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35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K7 차량 유리창을 깨고 불을 붙인 종이 상자를 던져 불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불은 신고를 접수후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서 SUV가 경운기 추돌해 1명 사망
경북 의성군 봉양면 5번 국도 의성읍 방향 도로에서 6일 오후 6시 33분께 SUV가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80대 남성이 도로 부근 2.5m 높이 도랑 아래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SUV를 몰던 50대 여성이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지난 5일 오전 8시 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을 하던 작업자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추락한 70대 A씨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달비계(밧줄로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벗어둔 채 작업했던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가좌동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인천시 가좌동 한 공장에서 6일 오전 8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신고 접수 후 장비 44대, 진화인력 110명을 투입해 52분 만인 오전 9시 1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출근길 인근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여고생 살해 피의자, "자살 고민하다 범행 결심" 경찰에 진술
심야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자신의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묻지마 범죄' 정황이 드러났다.연합뉴스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체포된 장모(24)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장씨는 광산경찰서에 압송된 이후 초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장씨 간 면식 관계가 나오지 않는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
용인 폐차장서 한밤중 화재… 차량 30여 대 전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폐차장에서 4일 오전 3시 4분께 화재가 발생해 차량 수십 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나 폐차장에 있던 차량 30여대가 전소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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