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소방서는 10일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진화해 나섰다.
소방 당국은 대원 등 94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과정에서 5층 집 방 안에 혼자 있던 A(39·남)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당국은 집 내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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