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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주행중 레미콘이 담장 뚫고 5m 높이 옹벽서 추락… 주차 차량 등 파손

2026-04-23 11:26:46

사고 현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고 현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전남 여수시 선원동 한 도로에서 23일 오전 9시 18분께 주행중이던 레미콘이 옹벽을 뚫고 5m 아래에 있는 아파트 지상 주차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기사 A(50대) 씨가 경상을 입고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레미콘은 비탈길을 이동 중 속도를 줄이기 위해 우회전을 하다가 주차 차량 3대를 먼저 들이받은 후 도로 담장을 뚫고 옹벽 아래로 추락해 주차 차량 3대를 덮쳤과 파편 등으로 차량 2대가 더 파손됐다.

다행히 당시 아파트 주차장에는 오가는 사람이나 차량 탑승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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