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인천서 학생 통행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차량에 치여 숨져

2026-04-28 12:34:36

사고 현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고 현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28일 오전 8시 23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B씨가 사고 당시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를 낸 A씨는 "불면증이 심해 어제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바탕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