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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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양·고성·속초 등 軍 보호구역 해제·완화 예고
정부가 2천916만㎡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 방침을 21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8만㎡)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시흥시(1.7만㎡),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천51.5만㎡) 등은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고 전했다.이번에 해제 또는 완화되는 보호구역은 오는 22일 관보 고시 이후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앞서 국방부는 '군사시설 규제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올리고, 여의도 면적 240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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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기장군수, "토호세력 유착 부정부패 의심 사업 전수조사 하겠다"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7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시에서 1인당 예산이 최상위권인 기장군의 예산이 제대로 군민을 위해 사용될 수있도록 단호한 결심이 필요했다"며 기장군 토호세력 유착 부정부패 의심 사업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천명했다. 우 군수는 토호세력과의 유착이 의심되는 사업을 바로 잡고, 그 실체가 확인되면 사법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수십 년간 쌓여온 특혜성 행정을 18만 기장군민을 위하여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근절하겠다. 부정부패 의심사업을 전수조사를 통해 전면 재검토해, 기장군민의 몫을 기장군민에게 돌려드리는 당연한 행정의 책임을 다하겠다고도 했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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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재개… 39년 만에 이동권 확대
서북도서를 오가는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지돼 온 서북도서 해역의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주민 이동권은 물론 관광 접근성과 응급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인천시는 20일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완화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9년 만에 서북도서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그동안 해당 해역은 안보상 이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제한돼 왔다. 기상이 회복된 이후에도 일몰 시각이 지나면 운항할 수 없어 결항이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불편이 이어졌다.결항 감소와 도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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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 이자지원 사업' 접수… 신생아 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가 신생아를 둔 1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최근 '1.0 이자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신생아 가구다. 부부합산 소득 1억3천만원 이하의 1주택 가구 가운데 인천시에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 실거래가 6억원 이하 주택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부부와 자녀 모두 해당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주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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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앱 등록업소 점검… 원산지·표시 위반 9곳 적발
배달앱을 통한 식품 소비가 늘면서 온라인 판매 먹거리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인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와 축산물 표시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인천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9개 업소에서 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소 가운데 축산물 판매업소 3곳은 식육의 종류와 부위, 등급, 도축장명 등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표시사항을 일부 또는 전부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점 2곳은 돼지고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음식점 4곳은 축산물 거래명세서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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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독립기념관과 역사교육 협력… 민주시민교육 체험 기반 넓힌다
인천교육청이 교실 수업을 넘어 지역과 전문기관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확장한다.인천교육청은 지난 16일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전시·연구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역사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독도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교원 연수를 공동 운영하고, 학예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전시·연구 자원을 상호 연계해 학교 역사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천교육청은 협약 이전부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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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예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의견 수렴
교육예산의 방향을 시민 의견으로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본격 시작된다. 인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인천교육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주민 제안사업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은 교육청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주요 예산사업의 우선순위 설정과 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주민참여예산제도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제안은 교육청 누리집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연중 가능하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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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쿠팡 화재 이재민 지원 총력… 학교 임시주거시설 운영 점검
갑작스러운 쿠팡 물류세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교육청이 학교시설을 활용한 긴급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인천교육청은 지난 19일 도성훈 교육감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인천신현초등학교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화재 발생 직후 서해구의 협조 요청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현초등학교를 임시주거시설로 개방했다. 이후 수용 여건을 확대하기 위해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현재 세 학교를 중심으로 이재민 보호가 이뤄지고 있다.시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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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재외동포·다문화가족 맞춤 지원 확대… 교육·문화 프로그램 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이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지원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인천대학교는 대외협력과와 RISE(앵커)사업단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상반기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801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2점을 기록했다.이번 사업은 외국인과 다문화가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진로, 여가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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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부위원장에 윤순옥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의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간다. 윤 부위원장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윤순옥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선임 직후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야를 넘어 다양한 지역 의견이 도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 부위원장은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과 제9대 양평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도로와 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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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에 국중범 의원… 교육정책 논의 본격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에 국중범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위원 구성을 마치고 21일부터 교육정책과 주요 현안을 다루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을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교육기획위원회는 국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국 위원장은 당선 직후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위원회 운영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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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선택과목 확대… 교육감 승인 과목 183개 운영
학생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 승인 과목 183개를 확정하고 학교 자율성과 학생 선택권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에 승인된 과목은 63개 학교와 1개 기관이 신청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최종 승인 규모는 초등학교 18과목, 중학교 29과목, 기관 1과목, 고등학교 135과목 등 모두 183개다.교육감 승인 과목은 국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학교와 지역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일정에 맞춰 올해부터 승인 신청을 연 2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교의 자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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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급식실 사고 영양교사 선처 요청… 검찰에 탄원서 제출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검찰에 선처를 요청했다. 교육청은 사고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만 집중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제도 개선과 교원 보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도 탄원서에 직접 서명하며 교원이 법적 부담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가 작업 중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으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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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확대… 'ART ON School' 76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초·중·고와 특수학교 76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은 '2026 ART ON School' 운영학교 76곳을 선정해 학교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대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이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이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오케스트라와 관악부, 합창, 연극, 뮤지컬, 사물놀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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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퇴근 광역교통 확대… 경기편하G버스 5개 노선 추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편하G버스가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 경기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신규 노선을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성남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경기준비위원회 도민 제안 게시판과 시·군 수요조사를 토대로 접수된 1천503건의 의견을 분석한 뒤 이용 수요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신규 운행 대상은 평택 화양지구와 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옥정신도시와 서울 강변역을 잇는 광역노선 2개와 화성 신동·목동~판교2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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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조성 완료… 행정·문화·휴식 기능 한곳에
15년간 추진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경기도의 핵심 공공기관과 문화공간, 열린 녹지가 결합된 복합행정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최근 경기정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와 문화·지식 서비스,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도심 공공거점이 모습을 갖추게 됐다.현재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7개 주요 기관이 집적돼 있다. 약 5천 명이 상주하는 이곳은 행정과 교육, 금융, 안전, 문화 기능을 연계하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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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시외버스 증편·교통정보 강화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수송력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피서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린다. 이를 통해 휴양지와 관광지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와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사고·통제 정보는 물론 시내·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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