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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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500여 명과 학생 건강정책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인천 학교의 학생 건강관리가 신체 질환뿐 아니라 마음건강과 맞춤형 지원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현장 대응력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보건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건강증진정책 설명회 및 보건교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열고 학생 건강관리 정책과 학교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 몸·마음건강관리센터와 건강코칭사이버센터를 비롯해 제2형 당뇨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등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과 몸·마음 건강 사이버 센터 관련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정책 안내와 함께 보건교사의 역할과 역량을 돌아보는 교육도 진행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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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1회 새얼백일장 개최… 6개 부문 전국 참가
인천의 대표 글짓기 행사가 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문예 행사로 이어진다.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열고 초·중·고 학생과 일반 참가자의 글쓰기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백일장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시와 산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하며 글감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인천지역 학생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외 지역 학생과 일반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41년째 이어진 새얼백일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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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국 우주·항공 현장서 미래 진로 탐색… 고교생 13명 참여
미국의 우주·항공·로봇 연구 현장을 찾아 진로의 폭을 넓히는 인천 고교생 대상 해외 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2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미국 3개 도시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NASA 케네디 우주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등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을 오가며 항공우주와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를 살폈다.JPL에서는 화성·심우주 탐사 연구진과 만나 우주탐사 임무와 미래 개발 방향을 확인했다. 보잉에서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항공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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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 환경교육 역량 인정… ‘환경아카데미’ 교육기부 인증
청소년이 실제 환경연구 현장을 접하며 과학 분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인천시의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500명 이상이 참여해 온 ‘환경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아카데미’는 2010년 시작된 이후 환경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과 연구 과정을 교육에 접목해 왔다. 학생들은 환경연구사의 업무를 살펴보는 동시에 공공 연구기관이 맡는 역할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일상과 맞닿은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요 환경 이슈를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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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 공습 대비 시민 대피훈련… 785곳 대피소 활용 민방위 점검
공습 상황에서 시민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인천시가 점검한다.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등 현장 대응 절차를 함께 확인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아파트 지하공간과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민방위 대피소 785곳이 지정돼 있다. 훈련 당일에는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는 절차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각 군·구는 대형마트와 지하철 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해 참여형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민방위대원도 비상사태 발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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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공격 가정한 실전훈련 돌입… 52개 기관 3,800여 명 참여
인천시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한다.인천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대응과 전시 행정체계 전환 등을 살핀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는 시와 군·구, 산하기관을 포함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투입 인원은 3,800여 명이다.특히 에너지복합시설을 대상으로 한 실제훈련에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한다. 현장에서는 대드론 대응에 이어 화재 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처리, 시설 복구까지 이어지는 조치를 관계기관이 함께 수행한다.행정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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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뒤 도시상 시민과 그린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참여단 모집
인천의 장기 도시 구상을 시민의 생활 경험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견 수렴 절차가 시작된다.인천시는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생활권별 현안을 살필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계획단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감안해 구성되며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생활권별로 필요한 개선 과제와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모습을 담는 장기 도시계획이다. 시는 행정에서 정한 도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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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개 자치구 폭염주의보…폭염 대응체계 가동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 14일 동남권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4일 만에 발효된 것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동남권 강동·송파·강남·서초구 4곳과 동북권 중랑·성동·광진·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구 8곳, 서남권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7곳 등 총 19개 자치구다.서울시는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한다. 종합지원상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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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 참석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966년 서울의 첫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당시 도시계획 수립 과정과 한강 중심의 다핵 구조, 지하철 1~4호선 초안 등 현재 서울의 도시 구조가 형성된 과정을 다룬다.전시에서는 서울시청 지하 서고에서 발견된 1960년대 수기 관리도면과 보고서 등 1차 사료도 공개됐다. MIT Senseable City Lab 및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서울의 과거 사진을 AI로 분석한 미디어 콘텐츠 ‘Visual echoes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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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무회의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 직언... "규제 풀어야... 용산공원 훼손은 안 돼" 입장 표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께 서울시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는 규제부터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거론되는 용산공원 공급 방안 검토와 관련해서도 "대통령께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도 전했다.아울러 오 시장은 이날 부동산 세제와 실거주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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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해지역 찾은 국힘 지도부 "특별재난지역 지정" 정부에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중인 가운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전 일찍 경남 수해 현장을 찾았다.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일대에는 폭우가 내리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정 원내대표는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면서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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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광복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한 11명의 타종인사와 함께 보신각 종을 총 33번 타종했다. 타종에는 애국지사 고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와 고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등 전국 각지에서 항일 활동을 펼친 애국지사 후손들이 참여했다.타종을 마친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미래연합 합창단’과 함께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합창했다.행사장에서는 광복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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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 등 참석자들과 함께 보신각 종을 타종하고 만세삼창에 참여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불렀다.행사에서는 타종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AI 포토 체험부스와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도 운영됐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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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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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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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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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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