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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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화도시 미래 구상 시민과 함께 짠다… 접경·도서 협력부터 평화경제까지
접경지역과 섬을 품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은 지역 평화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다.인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열고,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맞는 평화정책 과제와 실행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논의는 평화·통일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통일+센터의 시민 참여·소통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후반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정책 환경을 살펴보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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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16일 개막…축하공연 등 풍성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관 중앙공원과 좌광천 일원에서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부산시 구·군 축제 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 축제, 2024년 유망 축제로 선정돼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아 ‘부산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학습문화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유아 대상 로봇·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김해준의 ‘브릿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박혜경과 밴드 카노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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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장 지원 전문성 높인다… 교직원 480여 명 맞춤형 연수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뒷받침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북부 권역에서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480여 명에게 직무 교육과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매일 개설되는 5개 강좌 가운데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한다.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이 강조하는 포용교육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지원 업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업무 과정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율화 방안과 포용 기술을 비롯해 약학 상식, 연금·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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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내실화… 25개 교육지원청 우수사례 공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과 학교 안팎의 협력이 중요하다.경기도교육청은 12일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열고, 25개 교육지원청에서 활동하는 멘토단 100명과 수업·생활교육·업무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신규교사 지원은 임용 전부터 현장에 배치된 이후까지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와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을 연계하고 있으며, 신규교사 발령 규모를 고려해 각 교육지원청에 멘토단을 위촉·배정했다.이번 성과나눔에서는 지역별 멘토링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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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파주시, DMZ를 동시대 예술로 읽는다… 26개 작품으로 분단·생태 조명
경기도와 파주시가 분단의 경계에 남은 역사와 그 안에서 이어지는 생명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다.두 지자체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연다.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해 작품 26점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인간·자연의 관계를 선보인다.전시가 펼쳐지는 무대부터 DMZ의 특수성을 담고 있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는 캠프그리브스의 카페그리브스·스튜디오BEQ·갤러리그리브스·다큐멘타 2관을 비롯해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스테이징(Staging)’이라는 제목에는 인간과 비인간, 사물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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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려진 해양쓰레기에 예술적 가치 더한다… 11월 13일까지 전시·체험 운영
경기도가 해양환경 오염 문제를 알리고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전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를 선보인다.경기도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1층에서 ‘2026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전시회-바다, 숨, 빛’을 운영한다. 경기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로 만든 작품과 환경교육 결과물을 통해 바다 보전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 공간은 ‘바다’, ‘숨’, ‘빛’ 세 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바다’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훼손과 피해 현장을 담은 사진 약 15점을 만날 수 있다. ‘숨’ 공간에는 지역 예술작가팀 ‘낮 12시’의 작품 ‘만선_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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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식장 미생물 보급 목표 초과 달성… 42개 어가에 2만6,680ℓ 공급
경기도가 양식장 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어가에 유용 미생물을 공급하고 현장 평가를 바탕으로 사업 보완을 추진한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11개 시군의 양식어가 42곳에 미생물 4종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보급량은 2만6,680ℓ로, 당초 계획했던 2만5,000ℓ보다 1,680ℓ 많다.이번에 제공된 미생물은 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이다. 양식장과 수조에 쌓이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쓰인다. 흰다리새우와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메기, 철갑상어, 관상어 등을 기르는 어가가 지원을 받았다.공급을 받은 어가들의 평가에서는 사업 확대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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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입찰 우수 건설사 10곳 선정 추진… 10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가 입찰 질서 준수와 안전·기술 역량을 갖춘 건설기업을 발굴해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힌다.경기도는 ‘경기도 바른입찰 모범건설업체 선발’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건설기업 10곳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유예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경기도의 공공입찰 실태조사에서 한 차례 이상 적합 판정을 받은 도내 건설업체다. 신청 기업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중대재해 발생 여부와 체납·행정처분 이력 등도 사전 검토 대상이다.평가는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실적과 전문가 심사를 통한 종합 판단으로 나뉜다. 법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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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자매지역 청소년 58명 초청… 학교 수업·전통문화로 교류 넓힌다
경기도가 중국 청소년들과 학교생활과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경기도는 중국 장쑤성 청소년 24명과 광둥성 청소년 34명을 초청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쑤성 방문단은 12~16일, 광둥성 방문단은 26~30일 각각 경기도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한다.이번 초청은 지난 5~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두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마련된 상호교류 일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관광 위주의 방문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수업과 공동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서로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장쑤성 방문단은 이천중학교에서 정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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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 어린이집 급식 개선 논의… 친환경 식재료 이용 확대 모색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이 군포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급식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김 부의장은 지난 8일 송여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국공립·민간어린이집 분과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친환경 공공급식 이용을 늘리기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친환경 공공급식이 영유아에게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급식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참여 기관이 늘어나려면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이번 논의는 지난 8월 국공립어린이집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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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재정 부담 진단 체계 손본다… 채무·인건비 통합 분석 추진
경기도의회가 장기간 재정 운용에 영향을 미치는 채무와 인건비를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는 작업에 들어갔다.방성환 경기도의원은 지난 8일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 고정 부담의 총량 진단과 의회 심의 기준 설계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정 부담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준 마련에 힘을 실었다.이번 연구는 지방채뿐 아니라 내부 차입과 우발채무까지 살펴 채무 유형별 판단 기준을 정립하고, 인건비를 포함한 재정 부담의 전체 규모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관리 원칙을 마련하고, 의회의 예산·결산 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확보할 예정이다.책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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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지혜 의원, 복지예산 조정 원칙 공개 요구… 출산·보육사업 판단 근거 쟁점화
경기도의회 이지혜 의원이 복지사업의 예산 조정 과정에서 정책 목적과 현장 영향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따져 물었다.국민의힘 소속 이지혜 의원은 현장정책회의에서 출산지원금과 어린이집 교사 처우·환경개선비를 사례로 제시하며, 경기도가 사업별 예산 조정에 적용한 기준과 판단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지원 체계가 비슷한 사업이라도 예산 조정 결과가 달랐다면 그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사업을 중복지원으로 판단했다면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지, 유사한 지원 구조를 가진 다른 사업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했는지를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출산지원금의 경우 중앙정부와 지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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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노동권 보호 공감대 넓힌다… 학교 관리자 140여 명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관리자들의 청소년 노동인권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노동 존중 문화를 뒷받침하는 데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학교 관리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 연수’를 열고 전문가 강의와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청소년 노동권 보호 문제를 살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노동 현장의 법과 권리를 다룬 전문가 설명에 이어 청소년 당사자들의 경험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노무사는 노동의 의미와 주요 노동법을 소개하고, 청소년이 일터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인천 지역 고등학생 3명이 토크콘서트에 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일과 노동인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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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일상형 읽걷쓰AI 확산 나서… 송도 굿마켓서 시민 체험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걷기·글쓰기 연계 교육을 알리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송도 굿마켓’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읽걷쓰AI의 실천 방법과 인간 주도 인공지능 활용 원칙을 소개했다고 밝혔다.부스에서는 어린 시절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활동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5~9세를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관련 실천법을 소개했으며, 읽기와 걷기, 쓰기를 각각 15분씩 하루 45분 동안 이어가는 챌린지도 제안했다. 퀴즈 룰렛 등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공지능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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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글·훈맹정음 가치 잇는 시민축제… 500여 명 체험으로 함께해
인천시교육청이 한글과 점자가 지닌 배움과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 500여 명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훈민정음 머리글을 함께 읽고 공모전 시상식과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관람했으며,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에도 참여했다.현장에는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마련돼 한글의 특성과 점자의 의미를 직접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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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유방암 면역항암 전략 고도화… NK세포 활성화·종양 주변 면역환경 전환
인천대학교 연구진이 암세포 공격과 종양 주변 면역환경 개선을 함께 겨냥하는 항암 기술을 선보였다.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M1형 대식세포 유래 엑소좀에 두 종류의 결합 물질을 적용해 NK세포의 암세포 공격을 돕고 면역억제형 대식세포의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고형암에서는 면역세포 자체의 공격력을 높이는 것만으로 치료 효과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종양 주변의 대식세포가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암의 성장을 돕는 M2형으로 바뀌면서 암세포가 생존하기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연구팀은 이 두 문제를 각각 해결하는 기능을 하나의 엑소좀에 결합했다. 엑소좀 표면의 결합 물질이 NK세포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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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구월2지구 보상협의 시작… 대토 보상은 11월 11일까지 신청
인천도시공사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 절차를 본격화한다.인천도시공사(iH)는 12일부터 구월2지구 손실보상 협의에 들어가 연말까지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상 방식은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토지 보상금은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지급하며, 건축물 등 지장물과 영업에 대한 보상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토지 대신 조성된 땅을 받는 대토 보상도 선택할 수 있다. 희망자는 11월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구월2지구는 지난해 말 보상계획 공고를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감정평가를 진행했다. iH는 정부의 2026~2030년 수도권 주택 135만 호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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