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새얼백일장’포스터. 사진=인천교육청]](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81300410966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열고 초·중·고 학생과 일반 참가자의 글쓰기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백일장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시와 산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하며 글감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인천지역 학생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외 지역 학생과 일반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41년째 이어진 새얼백일장은 올해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정책과도 연계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면서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백일장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글쓰기를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도 연결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41년간 이어진 백일장을 통해 읽고 생각한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학 행사가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