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전 일찍 경남 수해 현장을 찾았다.
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일대에는 폭우가 내리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면서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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