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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5060세대 신규 경영주 비중 50.1%…매장 체험형 창업 프로그램 마련

2026-08-18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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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25는 5060세대 예비 창업자가 실제 편의점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 신규 오픈 점포의 5060세대 경영주 비중은 2023년 44.6%에서 올해 상반기 50.1%로 높아졌다. 전체 창업 희망자 가운데 해당 연령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44%에서 48.5%로 상승했다.

프로그램은 창업 설명과 매장 견학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점포 업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경영주의 하루 일과와 상품 진열, 매장 관리, POS 업무 등을 직접 경험한 뒤 1대1 상담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21일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약 20명이다. 대상은 연나이 기준 55~69세 창업 희망자다.

GS25는 프로그램 수료자가 1년 이내 가맹 계약을 체결할 경우 가맹비 100만원을 할인한다. 신규 점포 운영을 앞둔 시니어 경영주에게는 온라인 교육과 디지털 용어 가이드북 등 별도 교육 과정도 마련한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GS25 신규 점포에서 5060세대 경영주가 차지한 비중은 50.1%였으며, 프로그램에서도 실제 상품 진열과 POS 등 점포 운영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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