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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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재시설 42곳 수사해 5곳 적발… 신고 누락부터 방지시설 관리 부실까지
인천시가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의 대기오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장을 적발했다.인천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시한 기획수사에서 조사 대상 42곳 가운데 5곳의 법 위반을 확인했으며, 신고 누락과 자가측정 미이행, 시설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위반 유형이라고 밝혔다.적발 사업장 가운데는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곳과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을 생략한 곳이 각각 1곳씩 포함됐다.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의 고장·훼손을 방치한 사업장도 2곳 확인됐으며, 환경기술인 법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례는 1곳이었다.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의무를 위반하면 형사처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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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추진 용산공원 주택공급 반대 재확인... "특별법 위반 주택공급 규제 풀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부지 일부 주택 공급 구상에 반대 의사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한 질의에 "정부 계획은 용산공원특별법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조치"라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절반 가까운 서울 시민이 개발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용산공원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이 정권 내에는 착공조차 불가능한 여러 장애 사유가 있다"며 "토양이 오염돼 있어서 정화하려면 최소 3, 4년 내지 6, 7년이 걸린다"고 부연했다.수도권 집값 상승과 관련해서 오 시장은 "서울 시민께서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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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교육… 공공·민간 관계자 260명 참여
건설현장의 사고를 줄이려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는 점검 습관과 작업자 간 안전정보 공유가 현장에 정착해야 한다.경기도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현장소장, 시공·감리 관계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연계해 공공·민간의 안전관리 경험을 나누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비롯해 현장 위험요인 발굴과 기본 안전수칙 등 실제 작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작업에 들어가기 전 근로자들이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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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소방과 재난 공동대응 강화… 대테러 훈련부터 배터리 화재까지 점검
터널 사고와 대테러 위협부터 생활 속 배터리 화재, 대규모 인파 관리까지 재난 유형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찰·소방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남부·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4개 안전 현안에 대한 기관별 대응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터널 교통사고와 화재에 대비한 ‘2026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추진 방안이 다뤄졌다. 실제 훈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참여 범위와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일상에서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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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도 참여한 갑질 예방 캠페인… 부서 서약부터 전문가 상담까지
직급과 세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직장 내 갑질 인식을 점검하고,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경기도의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추미애 도지사가 14일 도청 1층 로비에 설치한 특별 홍보관에서 OX퀴즈와 상황별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과 갑질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갑질 사례를 다룬 퀴즈를 풀고 직장 내 상황을 놓고 선택하는 게임에 참여하며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살폈다. 도는 직원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고민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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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입지 제한 없애고 생활 규제 손질… 하반기 우수사례 6건 선정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부터 장애인 이동 편의까지 기업 활동과 도민 생활에 걸림돌이 된 제도를 개선한 사례들이 경기도의 하반기 규제개선 성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를 평가해 우수사례 6건을 확정하고, 제도 개선 노력과 현장 파급효과 등을 바탕으로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신청 자격을 둘러싼 시행령 개선이다. 당초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은 클러스터 지정 신청 대상을 수도권 밖 지역으로 제한해 경기도의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에 제약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경기도는 도와 시·군의 공동 건의를 비롯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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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184개사·글로벌 투자자 연결… 투자상담 480건으로 해외 진출 모색
경기도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와 산업계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경기도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을 주제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막하고 15일까지 이틀간 기술 전시와 투자 매칭, 네트워킹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밋에는 스타트업 162개사와 유관기관 22곳 등 184개사가 참여한다. 딥엑스와 칩스앤미디어 등 팹리스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공동관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투자 유치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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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민생 의정 강조… 취임 100일 성과 공개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할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 운영 개선과 도민 생활 현안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공개한 SNS 메시지에서 의회 내 협력 기반 마련과 청렴 제도 정비, 지방의회법 제정 활동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고 민생 문제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의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이견 역시 대화와 협력으로 조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의회 내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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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교급식 잔식 나눔 제도화 추진… 수원서 상반기 6.5톤 기부 성과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 먹거리 자원으로 활용하려면 기부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위생관리와 인력 부담, 기관 간 협력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야 한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열고, 관련 조례의 제정·개정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제도화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소개됐다. 김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에 따르면 학교와 복지기관, 행정기관, 운반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올해 상반기 약 6.5톤의 잔식을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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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반도체·자율주행 연구시설 집중 점검… 기업 기술개발부터 안전까지 정책 과제 확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공공 연구시설의 기업 활용도와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투자·인력·안전 과제를 살펴봤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13일 김태형 위원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일대 산업·연구시설을 방문해 반도체 개발 지원과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서는 중소 팹리스 기업이 고가 장비와 전문인력 확보에 겪는 어려움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위원들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기업 지원체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서비스실과 교육실, 공용장비지원실 등을 둘러보며 공공 연구 인프라가 기술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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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 교육현안 현장 점검… 과밀학급부터 AI 진로교육까지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부모 요구를 바탕으로 통학 안전, 학급 운영, 미래 진로교육 등 현안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군포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등하교 교통안전과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 RAS 교육 및 학부모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등을 논의했다. 의왕 행사에는 150여 명이 자리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합지원청 분리·신설, AI 시대 진로교육, 교복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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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스마트팜서 농업·과학 융합 체험… 수확부터 요리까지 진로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자동화 재배 기술부터 작물 활용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수업으로 초등학생들의 첨단 농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마트팜 작동 원리와 관련 직업 탐색, 작물 수확 및 샐러드 도시락 제작을 연계한 ‘2026 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을 살펴본 뒤 직접 작물을 거두고 채소를 활용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농업에 적용된 과학기술을 관찰하는 데서 나아가 생산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까지 경험하도록 수업을 구성했다.교육 과정에서는 첨단 농업기술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도 다뤘다. 학생들이 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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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점검 실무 역량 높인다… 담당자 100여 명 사례 중심 교육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시설의 유지관리와 안전 점검을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사례·관리 요령’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계절과 시설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건물과 기계 설비의 일일 점검 방법을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점검 과정의 주의사항과 상황별 대응 절차도 안내했다.연수 대상에는 업무 경험이 적은 신규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저경력 직원, 시설관리 대체 인력이 포함됐다. 학교마다 다른 시설 여건과 업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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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등 635명 과학실험 수업… 7개 학교서 11월까지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의 과학 탐구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춘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 12일 인천공항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은 오는 11월 2일까지 남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참여 규모는 28개 학급 635명으로,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학생들은 학급별 약 90분 동안 5개 과학 주제를 실험과 제작 활동으로 익힌다. 드라이아이스가 기체로 변하는 승화 현상과 산·염기에 따른 색 변화, 액화질소를 이용한 물질의 상태 변화,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분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학교와 학년별 여건을 고려해 수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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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도시공사, 자립준비청년 임대주택 지원 착수… 검단 5개 호실서 첫 사업
인천시가 보호시설 퇴소 후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주거비 지원을 연계한다.인천시는 14일 인천도시공사와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6년 10월 검단사거리 인근 임대주택 5개 호실을 시작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거 공간 공급은 인천도시공사가 담당하고, 인천시는 입주 대상자 추천과 모집 절차 등 행정 업무를 맡는다. 임대보증금과 매달 내는 임대료에 대한 재정 지원도 함께 추진해 초기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협력은 기존 자립 지원체계에 주거 분야를 보강하는 성격도 있다. 인천시는 2024년 9월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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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봉사·주민 화합 이끈 시민 65명 선정… 15년 무료급식 실천한 정모란 씨도 수상
인천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공동체 활동을 이어온 시민들이 분기별 모범선행시민·우수 이·통장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인천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에서 시민 6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자 가운데 정모란 씨는 서해구 일대에서 15년간 무료급식 봉사를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기조 씨도 고령에도 취약계층 후원 등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온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이들 외에도 사회봉사와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인천시는 매 분기 군·구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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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강화군 돌봄 공백 줄인다… 부평종합재가센터 연말까지 가사 지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강화군의 사회서비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돌봄 자원 연계를 함께 강화한다.부평종합재가센터는 12월 말까지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지원사업을 맡고,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강화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 제공인력 교육까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서비스 수요가 있어도 제공기관 부족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주민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도 양 기관이 함께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고 지원 체계를 연결한다. 이 사업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현장에서는 가사 지원을 포함해 식사 지원, 건강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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