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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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 SA 획득
춘천시가 메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이번 평가는 단기 성과가 아닌, 공약의 구조와 실행력,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시는 민선8기 출범 당시부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중장기 사업에 집중해왔다.그 결과, 민선8기 공약의 상당수는 단기간에 결과가 드러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구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가시적 결과가 드러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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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개최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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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또다시 자살아이콘으로 떠오르나
인천대교에 또 다시 떠오른 자살 미스테리 사건이 터져 관련기관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보수 논객으로 오랫동안 언론계와 방송가에서 30년 넘게 언론계에 몸담으며 정치평론가, 유튜버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한 인물이다.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적잖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인천대교 난간에서 매년 발생하는 투신 사고와 맞물린다 .이 장소가지역의 투신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심심찮은 투신은조속한 방지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인천대교 난간에 올라서면 비상벨 소리가 진동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은 지나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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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야외 생활체육교실' 처음으로 정규 운영
강남구가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처음으로 정규 운영한다. 실내 체육 프로그램에 더해 야외에서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수업에 대한 구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이다.강남구는 그동안 다양한 실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왔지만, 가까운 공원에서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라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율현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라인댄스 수업에는 회당 평균 50~60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좋아 정규 과정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구는 이런 수요를 바탕으로 강남의 공원 인프라를 활용한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운영 종목은 라인댄스, 에어로빅힙합, 국학기공, 생활체조 등 4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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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치매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특강' 개최
구로구는 ‘치매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구강 건강 관리가 인지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악화 방지를 실질적으로 돕고자 마련됐다.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서울시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이정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강의 주제는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구강건강관리와 올바른 칫솔 방법’이다. 특히 인지 기능 저하로 치매 환자 스스로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실생활에서 보호자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법을 중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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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취업지원센터' 통해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동작구가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자 수 증가 등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2025년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를 통한 취업자 수는 2,000명으로 2024년 1,220명 대비 64% 증가했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3,803건의 취업 상담과 34,728건의 취업 알선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특히 2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길잡이’ 제도는 기존 ‘고용 24(고용노동부 운영)’ 시스템의 짧은 관리 기간(3개월)과 자료 보관의 한계를 보완해 주목을 받고 있다.구직자가 ‘일자리 길잡이’에 희망 직종, 근무지, 임금 조건 등을 등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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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접수
중구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는 올해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제도다.중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은퇴자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 '시니어 북스타트', 청구역 사거리에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는 '스마트 전광판으로 만드는 깨끗한 거리 프로젝트',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한 스쿨존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약 3억 9백만원)을 선정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0억원이다. 제안 사업은 건당 5천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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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총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성북구가 4월 1일, 6일, 7일 총 3일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최병의 사단법인 에듀케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내용과 중요성, 응급처치 이론을 교육받았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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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청소년 환경진로교육' 운영 개시
동대문구는 ‘2026년 청소년 환경진로교육’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4회에 걸쳐 회당 15명 이내의 소규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전문가, 그린빌딩 설계자, 지속가능에너지 개발자 등 미래 환경직업인 ‘그린잡’을 탐색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제로에너지하우스 설계와 모형 제작 등 실습형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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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실시
마포구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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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 개최
은평구는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2대 청소년의회는 공개모집과 학교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의원 29명과 청년·구의원 멘토단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의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기초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청소년의회는 교육위원회, 시설환경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자치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1년 임기 동안 ▲역량강화 워크숍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발굴·심의 ▲정례회 본회의 운영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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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은평구는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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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 진행
성북구가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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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 실시
용산구가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익히고, 이를 업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영화 매체를 활용한 ‘2025년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인문학 기반 친절교육이다.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뤘다. 명화의 구도·색채·비율 등 표현 기법이 주는 인상을 분석해 민원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을 설명하고, 화가의 의도를 민원 응대에 접목해 공감 중심의 친절을 실천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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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與 정원오 후보 확정에 견제구... "어떻게 서울 미래 준비할지 로드맵 안 보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선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가 돼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서울시장의 위치는 단순한 민원봉사실이 아니다. 다가올 10년, 20년의 서울을 준비하는 미래 설계자"라며 이같이 썼다.특히 정 후보가 '오세훈 시정 심판'을 내세우자 "적어도 천만 서울시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 '오세훈 심판'이 서울의 비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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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구 기자단과 간담회 개최
김정헌 중구청장이 9일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가진 영종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영종구청사 부지 문제부터 원도심 활성화, 영종의 미래 산업 전략, 통행료 문제까지 폭넓은 현안을 설명하며 영종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구 지역 언론사 등 20개사 출입기자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간담회로 김 구청장은 가장 먼저 영종구 분구 이후 신설될 구청사 문제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구청 건물을 지으려면 건축비를 포함해 약 1,500억 원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연 100억 원씩 3년 지원 방식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배준영 국회의원이 신규 분구 지역에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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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출마 공식선언… "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확정지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서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양 최고위원은 함진규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군 탐색을 위해 12일까지 후보를 추가 접수하자 "엽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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