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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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해야"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국민의힘·성남7)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과 회복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 중인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련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반복적인 재난·사고 현장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심리 회복을 할 수 있어야 도민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며 정신건강 지원정책을 단순 복지사업이 아닌 공공안전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문을 연 경기119마음건강센터와 관련해 예산 집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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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ESG 간소화 지표 제안... 사회적경제 조직·복지시설 현실 반영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ESG 지표 개발과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고 위원장은 11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행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그는 현재 활용되는 ESG 표준 지표가 대기업 중심으로 설계돼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복지시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커 조직 규모와 운영 환경을 고려한 간소화된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연구기관과 협력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이른바 '경기도형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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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주장 동참... 관련 사태 재발 방지 공직선거법 개정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재선거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6·3 지방선거,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면서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선관위 귀책 사유로 투표권이 차단될 경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선거를 전면 내지 일부 무효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장동혁 대표 역시 해당 사태에 대해 재선거를 거듭 주장하며 총력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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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보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 누리집 4곳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주요 누리집 4곳이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대표 누리집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누리집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한 4개 누리집은 평균 100%의 웹 접근성 지침 준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누구나 정보 접근을 쉽게 유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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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회복 중심 접근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과정에서 학부모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관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갈등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가정 내 관찰과 지도 방안 등 학부모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특히 학교폭력을 단순한 징계와 처벌의 문제가 아닌 학생 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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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몽골 교육관계자 초청…AI 기반 미래교육 교류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몽골 옵스도(Uvs) 교육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교육 사례를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몽골 옵스도 지역 교원과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방문단은 인천 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을 찾아 AI 기반 수업과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인천운서중학교에서는 미래교육 특강과 창의융합수업, 영종AI교육센터에서는 AI 오목과 증강현실(AR) 콘텐츠 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했다.또한 지능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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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 연구과제 발표·특별강연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가 지적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적행정과 지적재조사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처리 사례와 토지 경계 정비 과정의 문제 해결 경험,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 우수사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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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대상 평생학습 강좌 74개 개설… 서부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올해 제3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 동안 진행되며 총 74개 강좌가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정보기술(IT),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민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여가 활용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자격증 과정으로는 그림책지도사와 양식조리기능사 교육이 마련됐으며, 취업·창업 분야에서는 한식디저트와 헤어커트 과정이 운영된다. 컴퓨터 기초와 전산회계 등 디지털 활용 교육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영어·중국어 강좌를 비롯해 풍물난타, 해금, 요가, 워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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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늘어나는 청년 창업시장… 경기도, 공정거래 교육으로 분쟁 예방 지원
청년 창업자의 계약 분쟁과 불공정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현장 방문형 공정거래 교육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예비 창업자의 계약 실무 역량과 권익 보호 능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경영 악화 영향으로 폐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자 수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0대의 폐업 비율도 전체 평균을 웃돌고 있다.경기도는 창업 초기 청년층이 계약 체결 과정에서 법률 지식 부족으로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예방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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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부터 대형 하이브리드차 채권 매입 의무화... 1600cc 초과 대상
다음 달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경기도는 정부의 하이브리드차 취득세 감면 종료와 다른 시·도의 운영 사례 등을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은 채권 매입 의무가 면제됐지만 앞으로는 배기량 1600cc 초과 비영업용 차량에 한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과정에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방채 성격의 제도다.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조성된 재원은 지역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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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영업부터 품질검사 누락까지… 경기도 특사경, 커피업소 위반행위 36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커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 미신고 영업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36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 도내 커피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점검한 결과 23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과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위반 유형별로는 미신고 영업과 무등록 영업행위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도 8건 적발됐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 무단 변경 5건, 개발제한구역 내 용도 무단 변경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준수사항 위반 7건이 확인됐다.경기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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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 풀었다… 수산자원 확대 실험 계속
경기도가 최근 어획량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갑오징어를 새로운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어린 개체 3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연안 해역에 인공 부화한 갑오징어 종자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류 개체는 연구소가 직접 확보한 어미 갑오징어의 알을 부화시켜 생산한 종자다.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개체를 관리하며 알을 채집했고, 부화 후 실내 수조에서 성장 과정을 거친 개체 가운데 질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갑오징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연안에 머무르는 특성이 강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으로 평가된다. 보통 1년 안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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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66만㎏ 감축·취약계층 3892명 지원… 경기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출범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 대학이 손잡고 환경과 돌봄, 지역경제 분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올해 21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선정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화 자금과 전문 컨설팅, 지역 자원 연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업클로스와 이케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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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기업유치 제도 기반 마련…백현종 경기도의원 우수조례 의장상 선정
주거 중심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조례는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기업 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택 공급에 집중됐던 공공택지 개발에 산업 기능을 결합해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도는 현재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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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집행률 낮은 사업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제11대 의회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최근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결산 심사를 진행해 예산 집행 현황과 회계처리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집행률이 낮거나 반복적으로 문제점이 지적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위원들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전 과정이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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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파트 단지로 간 마을기업… 인천시, 주민 생활공간서 판로 확대
인천광역시가 마을기업 제품의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판매장을 행사장 대신 아파트 단지 안으로 옮긴다.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지역 기업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판로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두 차례 열린다. 1차 행사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 2차 행사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진행된다.축제에는 모두 18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회차별로 9개 기업이 주민들을 만나며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생활·공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천연 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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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도 노인학대… 인천시, 예방 공감대 확산 나서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언어적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인천에서 열렸다.인천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평소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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