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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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 분석 강화… 연간 78억원 수거사업 실효성 높인다
인천시가 한강하구의 쓰레기 유입과 확산 양상을 파악해 환경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인천시는 12일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대에서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연구 용역’과 연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유 쓰레기와 수층 쓰레기의 분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한강 상류에서 흘러든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등은 하구 생태계와 갯벌, 어업 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인천시 환경기초조사에서는 이 일대 해수 수질이 5등급인 ‘아주 나쁨’으로 평가됐다.인천시는 2002년부터 한강하구 쓰레기를 수거해 왔으며, 쓰레기가 유입되는 경로와 이동 양상을 파악하기 위한 모델링 연구는 2024년 시작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연구 결과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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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웨이브 마켓 17일 개막… 구매 할인·개항장 관광 혜택 마련
인천시가 지역 상점과 관광 콘텐츠를 연결해 원도심 소비를 유도한다.인천시는 10월 17~18일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열고, 로컬브랜드 56팀의 상품 판매와 구매 할인·관광 쿠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소품 등을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이 들어선다. 피크닉 도시락과 베이커리, 분식, 디저트도 선보이며 키링·슬라임 만들기 등 6개 체험 부스와 풍선 아트,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마련한다. 실내 캠핑존과 피크닉 공간을 조성해 날씨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구매 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하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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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20 유치 외교 접점 넓힌다… 16개국 주한대사에 도시 경쟁력 소개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외교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을 계기로 16개국 주한대사에게 G20 정상회의 개최 의사를 전하고,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도시 인프라를 유치 근거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리셉션은 185개국에서 청소년 등 4,5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각국 외교사절과 만난 자리에서 국제교류 경험을 비롯해 교통 접근성과 MICE 기반시설 등 대규모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여건을 소개했다.시민 참여를 통한 유치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세계한상대회 등 국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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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 우수기업 25곳 인증… 최대 500만원 작업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경기도는 8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50인 미만 기업 25곳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인증사업에는 94개 기업이 신청했다. 경기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산업재해율과 안전관리계획의 수립·이행 여부, 작업장 관리 수준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최종 선정 기업은 안전관리 활동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인정받은 25곳이다. 기업별 평가등급에 따라 노동환경 개선 비용도 차등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이다.㈜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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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반려식물 작품 20점 선보인다… 도민 아이디어 콘테스트 10일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식물을 일상 공간에 접목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10일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열어 도민 20명의 작품을 6개 항목으로 심사하고, 1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20개 시군에서 참가한 도민들은 현장에서 실내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반려식물 작품을 만든다. 완성 후에는 작품 설명과 심사위원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전문가들은 작품성·식물 선정·창의성·실용성·공간성·보급성을 기준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 1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콘테스트와 함께 ‘2026년 치유농업·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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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11곳 소방·교통 안전 기술자문… 3,428개 단지 지원 경험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안전 기술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8일 고양시 등 9개 시군 아파트 11곳을 대상으로 11월 초까지 소방·교통 분야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 분야에서는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감지기 오작동 원인을 살핀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에 설치된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도 현장에서 확인해 단지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교통 분야에서는 차량보다 보행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제한속도 표시시설, 표지판, 반사경 등을 살핀다.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와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의 관리 상태도 확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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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23일 개막… 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 참여
경기도가 DMZ를 둘러싼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국제음악제를 연다.경기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열고 ‘PACE :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3일간 4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제에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특히 25일 폐막무대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른다.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무대에 합류해 오페라와 클래식 작품을 선보이고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로 공연을 마무리한다.공연은 평화를 하나의 도착점이 아닌 계속 이어지는 과정으로 표현한다. 23일 ‘Pulse–시작의 박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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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체 급식 210곳 점검… 원산지·식재료 관리 집중 단속
경기도가 산업체 구내식당의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경기도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살피는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점검 과정에서는 냉장·냉동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비롯해 식단표와 거래명세서에 적힌 원산지가 실제 내용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한다.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과 신고 없이 급식 관련 영업을 하는 사례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위반 정도에 따라 처벌 수위도 달라진다. 무허가 식재료를 사용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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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학교 10곳서 생활미용 교육… 가정 활용형 실습 확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을 위한 생활미용 교육을 특수학교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에서 시작한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12월까지 특수학교 10곳에서 학교별 4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운영 학교를 2곳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특수학교 8곳에서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10곳으로 확대했다.교육 과정은 미용 경험이 많지 않은 학부모도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손질 방법을 익힌 뒤 반복적으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자녀의 머리카락 특성에 맞는 관리법도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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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 평화통일교육 협력 거버넌스 제안… 정책 기반·학교 현장 연계 강조
이성한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 평화통일교육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 기반과 협력 구조 마련에 나섰다.이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민·관·정·학 협력체계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과 연결하는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교사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과 함께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확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교육 등이 제안됐다.안영욱 경기도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전국과 경기도의 평화통일교육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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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2천여명 집회서 안정적 지원 강조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보육현장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경기도청 앞에서 이어진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약 2,000명의 보육교직원 등이 제기한 예산 요구를 듣고 기존 보육지원 예산 유지와 추경 편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집회를 이어가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저출생으로 원아 수가 줄어드는 데다 물가와 운영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유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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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웨어러블 로봇 산업 논의… 군포서 기업·연구기관 교류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기술과 지역 연계 가능성을 살핀다.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은 8일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에 참석해 기업·연구기관·전문가들과 기술개발 및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웨어러블 로봇은 신체에 착용해 근력과 움직임을 돕는 기술로 제조·물류·건설 분야뿐 아니라 재활의료와 고령자 지원, 일상생활 보조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포럼에서는 이 같은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놓고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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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AI 아이디어 행정 적용 추진… 67건 중 우수과제 선별
인천시가 공직자들이 제안한 AI 활용 방안을 실제 행정에 적용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인천시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사·공단 직원들이 참여한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열고 6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과제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AI 시민서비스와 행정혁신, 도시문제 해결, 자유주제 등을 대상으로 모두 6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발표에 오른 과제는 영세사업장 환경인허가 사전진단, 스마트 행사안전 관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엑셀 AI 프롬프트 제작기 등이다.예산 적정성 사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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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 부담 완화… 지원 학교 443교로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학생 지도와 예방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수업시수 경감 지원을 443교로 늘리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주당 10~14시간 이내의 수업을 맡을 강사 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수업 부담이 줄어든 책임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학생·학부모 상담, 가해·피해 학생에 대한 선도와 보호 등 관련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지원 규모는 지난해 392교에서 올해 443교로 확대됐다.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으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예방활동, 생활지도 실적 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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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논·서술형 평가 대비 수업 혁신 추진… 교원 35명 현장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맞춰 학교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함께 바꾼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논·서술형 평가에 대응할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읽걷쓰AI’ 기반 수업을 실천해 온 교사들이 참여해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수업을 전환하는 방법과 논·서술형 평가를 준비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논·서술형 평가는 2027년 9월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32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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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동시 50편 전국·해외서 선정… 수상작 동요로 확산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 교육의 범위를 국내외로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한글학교 학생들의 수상작 5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초등학생뿐 아니라 해외에서 우리말과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편을 비롯해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에서는 주요 부문 수상자에게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주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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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섬 어린이 59명 온라인 과학교실 운영… 6개 섬 잇는 지역교육 모델
인천대학교가 섬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을 직접 탐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힌다.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생활과학교실 인천지역운영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옹진군 8개 어린이집의 1~5세 원아 59명을 대상으로 ‘꼬마 과학자의 비밀 연구소’ 온라인 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백령도·대청도·연평도·덕적도·자월도·영흥도에 있는 어린이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실험 재료를 활용해 수업에 참여했다. 강사가 섬을 찾아가는 대신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수업을 연결하고, 현장에서는 담임교사가 안전과 활동을 지원했다.4주 동안 수업의 중심 소재는 ‘빛’이었다. 어린이들은 손전등을 활용한 어둠상자 만들기부터 셀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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