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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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작자 교류 무대 연다… ‘틈:아트’ 4주 운영
인천시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넓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는 9월 14일부터 약 4주 동안 전시와 간담회, 창작 워크숍 등을 아우르는 청년주간이 진행된다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밝혔다.이번 행사의 명칭인 ‘틈:아트(Team:ART)’에는 청년 예술인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창작 활동 사이의 간격을 연결해 협업 관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른 예술인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다. 9월 17일에는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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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2지구 주변 토지거래허가 1년 더 묶는다… 5.43㎢ 재지정
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앞두고 주변 지역의 부동산 거래를 관리하는 조치를 이어간다.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대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내년 9월 20일까지 유지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당 지역의 재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이달 2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한 것으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투기 수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허가구역 안에서는 토지 규모에 따라 거래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거지역은 60㎡를 넘는 토지가 대상이며 상업·공업지역은 150㎡, 녹지지역은 100㎡를 초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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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50플러스재단·평생교육진흥원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와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12대 행정자치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울시 출연기관의 운영 현황과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민옥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들은 이날 오전 구로구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를 찾아 재단의 주요 현황과 중장년층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어 금천구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과 지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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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확산 차단 대응
서울시가 동작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주가 확인됨에 따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감염목은 동작구 사당동 삼일공원 내 소나무 1주로, 2차 진단을 거쳐 지난 8월 27일 최종 확진됐다. 시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와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예찰과 고사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도 병행한다. 기존 발생 지역과의 연관성과 주변 방제 이력, 소나무류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해 방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동작구 7개 동과 서초구 8개 동, 관악구 7개 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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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방문… 지역 맞춤형 일자리 협력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9월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이창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장군민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이어 우 군수는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분야기술인력 양성교육」현장을 살펴보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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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세종서 최고위 회의… 예산정책협의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일 세종시에서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과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안 추진 방침을 강조한다.이어 김 대표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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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지원 거점 마련… ‘경기온센터’ 본격 운영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학습과 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광역 단위로 구축한다.검사와 상담부터 당사자·보호자 연수, 지역 교육기관의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원까지 맡는 ‘경기온센터’를 설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진흥원 건물 6층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광역 지원센터인 경기온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됐다.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이나 의사소통, 일상생활, 취업 적응 등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태다. 경기온센터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능·종합심리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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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염소 47만 마리 면역관리 나선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경기도가 올해 초 구제역 발생 이후 소와 염소의 면역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방역 관리에 들어간다.소 42만2,807마리와 염소 4만6,778마리 등 47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항체검사와 이력 확인을 통해 접종 누락 개체까지 관리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접종 대상은 소 6,988농가와 염소 1,280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이다. 일제접종 기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수의사 등의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는 9월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식도 나뉜다. 소 50마리 미만 또는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는 수의사와 염소 포획 전문인력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자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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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난감도서관 97곳 이용정보 통합… 육아지원시설 찾기 쉬워진다
경기도가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 육아자원 정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영유아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31개 시군에 있는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운영시간과 대여·반납 방법, 회원가입 등 시설별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며 장난감과 육아용품 등을 빌려주는 공공시설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유아 도서와 돌·백일상, 의상 등도 대여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과 기간, 비용 등은 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그동안 관련 정보는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 등에 나뉘어 있어 이용자가 시설별 정보를 따로 찾아야 했다. 이번 통합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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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31회 가동… 경기북부 현안부터 교육문제까지
경기도가 도정과 교육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하반기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민과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3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 예정된 전체 토론회는 40회로, 상반기 9회에 이어 하반기에 31회가 열린다.정책토론회에서는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지역과 분야별 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전달돼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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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역 지하차도 안전 개선 성과…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가평군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도시환경을 손본 정책으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청평역 주변 지하차도 3곳에 조명과 CCTV, 안심비상벨 등을 확충하고 성인지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가평군이 밝혔다.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은 지난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와 시군이 발굴한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 투표와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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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하반기 정책토론 55회로 현안 해법 찾는다… 지난해 106회 논의 성과도
경기도의회가 하반기 도민 현안을 다루는 정책토론회를 대폭 늘려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올해 하반기 55차례의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 문제를 논의하고 조례·제도 개선 등 후속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경기도의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었다. 올해 예정된 토론회는 상반기 11회를 포함해 모두 66회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만 55회가 이어진다.정책토론회가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지난해 106차례 열린 토론을 통해 조례 제·개정 17건을 비롯해 정책 제안과 연구용역, 제도 개선 등의 성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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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지원망 27곳으로 넓힌다… 지역별 맞춤 교육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지원 기능을 지역 단위로 분산해 교육 참여와 소통의 기반을 넓힌다.학부모회 네트워크와 지역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단일 센터 체계를 27개 센터로 전환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의 1개 센터를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도교육청 본청과 평생학습관, 각 교육지원청이 역할을 나눠 지역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을 기획하고 전체 지원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과 권역별 교육, 상담 등 광역 단위의 전문 기능을 맡는다.현장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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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유아체험원, 유아 중심 ‘폰 프리’ 확산… 교직원·기관·학부모 함께 실천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체험교육 현장의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바꾼다.교직원부터 체험기관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실천과제를 통해 체험 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유아 주도 놀이를 지원한다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밝혔다.체험교육원은 교직원이 유아 체험 운영 시간에 업무용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놀이 과정에서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며 관찰과 상호작용에 집중하도록 한다. 유아가 체험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스스로 놀이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체험기관에는 별도의 참여 체계를 적용한다. 체험교육원을 방문하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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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스마트폰 대신 100일간 새 경험… 우수 학생 100명 국외 탐방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디지털 기기 밖에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는 자율 실천을 시작한다.학생자치회가 학교별 실천 방안을 직접 정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이어가는 ‘폰프리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은 1일부터 100일 동안 도내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을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교 구성원이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다.학생자치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과 설문을 진행해 스마트폰 과몰입에 따른 수면 부족, 대화 단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살핀다. 이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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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로 학교 문제 푸는 학생들… 20개 프로젝트 성과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찾아낸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교육 사례를 선보였다.교내 위험행동 감지부터 급식실 혼잡 관리, 보행환경 확인까지 학생들이 개발한 시범 모델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AI·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창작 프로젝트’에는 중학교 10팀과 고등학교 10팀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구현했다.프로젝트 주제는 학교 안전과 생활 편의, 지역사회 환경 등으로 다양했다. AI를 활용해 교내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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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제작 지원… 전국 초·중·고 작품 9월 접수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한다.개인이나 동아리로 참여해 인성교육 관련 주제의 작품을 자유로운 장르로 출품할 수 있으며, 본선 작품은 11월 인천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고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가 권장된다.출품 방식도 개인과 동아리 모두 가능하도록 열어뒀다. 참가자는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과정은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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