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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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 야생동물 16마리 자연복귀… 구조부터 야생 적응까지 재활
경기도가 구조된 어린 야생동물이 다시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개체별 재활과 적응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8월까지 구조된 야생동물은 3,539마리로 이 가운데 1,054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이달에는 재활을 마친 삵·너구리·족제비 등 16마리가 추가로 복귀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간 개체들은 지난 봄과 여름 번식기에 어미와 떨어졌거나 탈진·질병 등의 상태로 발견된 동물들이다. 도민 신고로 구조된 뒤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보호와 치료를 받았다.재활은 단순한 건강 회복에 그치지 않았다. 센터는 개체의 상태에 따라 인공포유와 영양 공급, 질병 치료를 거친 뒤 먹이를 직접 구하고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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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연소시설 불법행위 14건 적발… 210곳 집중 점검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대기배출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을 선별해 210개 연소시설 사업장을 확인한 결과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과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등 1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특사경은 검사대상 기기와 위험물 취급시설 등 여러 행정자료를 분석한 뒤 불법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추려 현장 점검에 나섰다.적발된 사례 가운데 1건은 대기배출시설을 허가받지 않고 설치·운영한 경우였다. 11건은 시설을 신고하지 않은 채 운영한 사례였으며, 나머지 2건에서는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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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활사업 새 모델 논의… 통합돌봄 연계 가능성 모색
경기도가 지역에서 자활사업과 돌봄정책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자활 현장의 경험과 신규 사업모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과의 접점을 살피고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경기도와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광역자활센터는 16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자활로, 다시 지역으로’를 주제로 ‘2026 경기도 자활 연구포럼’을 열었다.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대표·실무자,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자활사업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살폈다. 신규 자활사업 모델 연구 내용도 공유한 뒤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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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기업 투자·기술사업화 연결… ‘경기바이오 주간’ 16~17일 운영
경기도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투자와 기술협력의 연결고리를 넓힌다.투자기관과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파트너링을 비롯해 산업 변화와 연구개발 방향을 다루는 전문가 포럼,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사업 기회를 지원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2026 경기바이오 주간(G-BIO Week)’은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와 ‘연결’을 중심으로 인사이트 데이와 파트너링 데이로 나뉘어 진행된다.첫날 프로그램에서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 단장이 초청강연에 나서 ‘지방축적을 지배하는 뇌, 요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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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경기도의원, 복지사업 재정 운용 점검… 산후조리비·중단사업 사전검토 지적
이성원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복지사업의 재정 운용과 정책 조정 과정을 잇따라 점검했다.식품진흥기금에서 70억원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환된 상황과 별도 예치금 등을 놓고 산후조리비 지원 공백을 줄일 방안이 있었는지를 따져 묻는 한편, 중단된 복지사업의 사전검토 과정도 살폈다고 이 의원이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15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보건건강국과 복지국을 상대로 관련 예산과 사업 추진 경위를 질의했다. 경기도의회 공식 일정에서도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 심사를 포함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된다.산후조리비와 관련해서는 사업 중단 결정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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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휴게소의원 운영 종료 재검토 촉구… 공공의료 기능 대안 주문
백승기 경기도의원이 공공의료시설의 운영 방식을 지역 의료수요에 맞춰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안성휴게소의원의 운영 종료를 둘러싼 경기도와 도의회의 협의 과정과 향후 운영 대안을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점검했다고 백 의원이 밝혔다.백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의료원과 보건건강국을 상대로 안성휴게소의원 관련 질의를 진행했다. 도의회 공식 일정에서도 이날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 것으로 확인된다.논의의 핵심은 운영 종료 과정에서의 의회 소통과 공공의료 기능 유지 여부였다. 백 의원은 개원 당시 의회 절차를 거친 사업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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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그림책으로 만나는 RAS교육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한다.개관 20주년을 맞은 의정부도서관이 오는 10월 10일 ‘책으로 잇는 10월 문화의 달: 그림책의 날’을 열고 작가 특강과 전시, 예술체험, 뉴스포츠 등 RAS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R(Reading)·A(Arts)·S(Sports)를 축으로 구성된다. 독서 영역에서는 조은영 작가의 ‘오징어 그림책 만들기’와 박정섭 작가의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가 진행되고, 예술 영역에서는 볼펜과 키캡을 직접 꾸미는 체험이 마련된다.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도 있다. 스포츠 영역에서는 미국의 콘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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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오남고 RAS교육 현장 방문… 학생 주도 활동 살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들의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이 교육과정과 연결되는 학교 현장을 찾았다.오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융합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전공별 예술작품 등을 살펴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역량과 RAS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안 교육감은 지난 15일 남양주 오남고를 방문해 학교 공간을 활용한 RAS교육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운동장과 농구장에서 미니축구·농구 활동을 살펴본 데 이어 아람터에서 벽화체험과 사제동행 토론 등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도 참관했다.학생들의 결과물이 전시된 복도와 중정에서는 미디어아트와 독서·미술활동 작품을 둘러봤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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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신검단초 교육환경 개선 추진… 개교 1년 맞아 미래교육 강조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신검단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개교 1년을 맞은 인천신검단초는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대·과밀학급 문제에 대응해 모듈러 교실 증축 등 시설 확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역량 교육도 강화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인천신검단초는 지난 10일 강당에서 개교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과 정종혁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모경종 국회의원, 김남원 구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와 교육가족이 참석해 학교의 지난 1년을 돌아봤다.기념식에서는 커팅식과 기념식수 식재가 진행됐다.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의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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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명여고 미래교육 공간 구축… 학습·복지 환경 함께 개선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수업 방식과 학교생활 변화에 맞춰 교육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개축한 신명여자고등학교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크리에이티브 룸 등 창의·융합교육 공간을 운영하고 학생 복지시설과 스마트 인프라까지 갖췄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신명여고는 지난 15일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열고 새 학교시설을 공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지역 인사,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개축 완료를 함께 기념했다.교실 밖 학습공간의 활용도도 높아졌다. 크리에이티브 룸과 메이커스페이스, 러닝 스테이션, 모션 룸, 에듀 스페이스 등을 배치해 교과를 넘나드는 수업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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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중예술 교육공간 확충… 인천대중예술고 ‘라온관’ 개관
인천시교육청이 대중예술 분야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창작활동을 뒷받침할 학교 공간을 확충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인천대중예술고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온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라온관에는 체육관과 공연실습장, 식당 등이 들어섰다.라온관은 층별 기능을 달리해 교육과 생활을 함께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1층은 식당 ‘소담뜰’, 2~3층은 체육관 ‘한울마당’, 4~5층은 공연실습장 ‘예인홀’로 사용된다.학생들은 새 공간에서 전공 수업과 창작활동을 비롯해 공연 실습까지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인천대중예술고는 실용음악과, 연기예술과, 실용무용과, 영상제작과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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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바이오헬스 연구영역 확장… 아인병원과 줄기세포 연구 연계
인천대학교가 대학의 기초연구를 의료 분야의 실제 연구과제와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힌다.기초·중개연구로 확보한 결과를 비임상연구와 국가 연구개발사업, 특허·학술논문 등으로 발전시키는 단계적 협력체계를 아인병원과 구축한다고 인천대학교가 밝혔다.공동연구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는 태반유래줄기세포다. 아인병원이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대학교의 줄기세포·조직공학 역량을 접목해 세포의 기능과 작용기전, 골·연골계 세포로의 분화 가능성 등을 살펴본다.연구범위는 특정 줄기세포 연구에 그치지 않는다. 양 기관은 난치성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조직재생과 생체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공동과제를 찾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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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지상부 생활도로 전환 속도… 방음벽 절반 철거
인천시가 옛 경인고속도로의 도심 단절을 줄이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주안산단고가교부터 서인천IC까지 5.64㎞ 구간을 생활도로로 바꾸는 과정에서 기존 방음벽 물량의 절반이 철거됐다고 인천시가 밝혔다.방음벽이 사라진 자리에는 그동안 가려졌던 도로 주변 공간과 경관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도심의 개방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대로를 사이에 둔 원도심의 물리적·심리적 단절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일반화 2단계 사업은 상부도로의 기능을 생활도로로 전환하고 하부에는 지하차도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하차도는 총 4.27㎞ 규모로 조성해 기존 도로의 교통 기능을 뒷받침한다.공사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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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돌봄대상 어르신 2만2,492명 관리… AI콜·안심폰 가동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어르신 안전을 살피기 위한 돌봄체계를 가동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2만2,492명의 안전을 연휴 전후로 확인하고, AI콜과 안심폰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이번 관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만6,262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6,230명이 포함된다. 인천시는 군·구 및 관련 수행기관 33개소와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에 대응한다.연휴 기간에는 전화와 AI콜을 이용해 대상자별 안부를 최소 한 차례 확인한다. 안심폰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현장 대응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사전 대응도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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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타트업 해외 진출에 글로벌 기술 접목… 7개사 맞춤형 협업
인천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간다.7개 스타트업이 IBM·앤시스·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AWS)·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기술검증과 공동개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테크노파크가 기업별 협업을 맡아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최근에는 수출·계약 성과를 넘어 해외 기술검증(PoC)과 현지 파트너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아이디씨티는 IBM의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싱가포르와 체코에서 uGPS 기술검증을 추진한다. uGPS는 터널이나 지하공간처럼 GPS 신호가 닿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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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념품 7개 작품 선정…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 10월 접수
인천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소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실제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과 상품 개선·전시·판매 지원을 제공하는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열린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전통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시 공식 캐릭터 브랜드 등을 활용한 제품을 출품할 수 있다. 공예품과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이 대상이다.상품의 판매와 제작 조건도 정해져 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판매가격은 10만원 이하이며 제품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30cm 이내여야 한다. 최종 원산지는 대한민국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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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회의서 R&D예산 확대 논의... "尹이 삭감해 진통 과감한 투자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서 연구개발(R&D) 등 지역 지원 예산 방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대전이 2002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전이 대덕연구단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핵심 연구 지역인 점을 들어 R&D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거론됐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R&D 예산 삭감·감축 여파로 현장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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