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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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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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지원 마무리… 2045명에 26억원 지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지원을 마무리하고 2천45명에게 총 26억1천만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진행된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접수자 가운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대출 미상환자와 신용기준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천45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출 이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생계 유지와 긴급 생활안정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직업군은 직장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프리랜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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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서도 행정망 접속 가능… 5G 정부망 운영 개시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 근무 환경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5G 기반 정부망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5G 정부망은 전용 노트북에 통신망과 보안체계를 적용해 별도 유선망 없이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환경이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7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 망 구축으로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이동형 근무지 등 기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최근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주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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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취락 정비 숨통… 경기도 "2만여 가구 공급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조건이 완화되면서 경기도 내 주택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이 예정된 사업지에 적용될 경우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가장 큰 변화는 용도지역 상향 시점이다. 기존에는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된 이후에야 가능했던 용도지역 변경이 앞으로는 착공 단계부터 허용된다.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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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간 집중호우 대비 점검…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불시훈련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산책로 출입통제 체계를 대상으로 야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제시설이 계획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하에 성남시와 의정부시 각 1개 동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에서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담당자의 출동과 출입통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치구·읍면동, 현장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가 야간에도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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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 증거물 별도 장소 이전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직접 증거물 확보 절차를 진행한다.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바 있다.김 부장판사는 현장 증거물을 봉인한 뒤 법원 내 별도의 장소로 옮겨 보관할 전망이다.앞서 이 투표소는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투표용지가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에 반발한 시위 등으로 투표시간 연장과 2박 3일 봉쇄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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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6월 13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보훈대상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영웅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사격훈련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협동작품) ▲영상편지 공모 등 전시 ‧ 체험, 부대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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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 전국 30개 팀 본선 경연
경기도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밥 경연과 체험,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결합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89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소상공인 부문에는 김밥 전문점 15곳이 참가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본선 진출작을 현장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으며, 경연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행사장에는 도내 김밥 전문점 7곳과 지난해 수상팀 3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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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활용해 지적재조사 고도화…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1만6천여 필지에 대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가운데 74개 지구, 1만6천128필지에 대한 드론 촬영과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의 93% 수준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군부대 인접지역 등 촬영이 제한된 6개 지구를 제외한 10㎢ 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드론으로 확보한 정사영상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지형과 건축물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활용이 어려웠던 토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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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부천·오산 최우수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의정부시와 의왕시는 우수 기관, 광주시와 양주시는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군 규모를 반영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계약심사 조직 운영과 인력 관리, 심사 역량,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시군의 운영 수준을 평가했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공공사업 과정에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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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기업들, 베트남서 수출 교두보 확보… 184건 상담 642만 달러 규모 계약
경기도 기업들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출 마케팅 활동에서 600만 달러가 넘는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경기도는 지난 4~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총 18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상담액은 755만 달러, 계약 추진 규모는 642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 행사로,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을 위해 단체관을 마련하고 통역 지원,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상담 주선, 전시 마케팅 교육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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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도내 전통시장 27곳 참여
경기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내 15개 시·군 27개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점 705곳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설 명절 때 진행된 환급행사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참여 시장은 기존 16곳에서 27곳으로 늘었고 참여 점포도 524곳에서 705곳으로 증가했다.경기도는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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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 점검… "5㎝ 침수에도 즉시 통제"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강화된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는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배수구 관리와 배수펌프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지하차도별 담당자 연락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연수구 청학지하차도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은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도로전광표지(VMS)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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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생 추천도서 전시 개최… 독서·필사 체험 등 이벤트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윤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20개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 100권이 소개된다.학생들은 학교별로 5권씩 추천 도서를 선정했으며 관계, 진로, 환경, 모험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책들이 전시된다.도서와 함께 학생들이 작성한 추천 이유와 인상 깊게 읽은 문장도 공개해 관람객들이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추천 도서 속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체험 공간과 도서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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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일반직공무원 대상 AI 활용 행정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D-N-A·Digital Newlearn Academy)'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전문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연수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워크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현장 업무와 연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익히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지원이(G-ONE)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AI 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 자격인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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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경기도의원 발의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 및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 제고 차원에서 추진됐다.김 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15명이 공동발의했으며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를 비롯해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보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기능 구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공공건설사업 완료 이후 공정과 품질관리, 예산 절감 효과 등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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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 소회… "협치·정책 중심 의회 성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의 소회를 전했다.김 의장은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제11대 의회의 주요 성과로 여야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운영을 제안하고 도민 삶을 공통 목표로 대화와 조정을 이어오며 의회 운영의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특히 여야정협치위원회를 통해 협치 체계를 제도화하고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여야가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김 의장은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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