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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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검증 무대 마련… 24개 팀 중 8개 팀 발표
인천시교육청이 초·중·고 학생들의 창업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설계 역량을 키우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2026 INCHEON’과 연계한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 데모데이를 열고, 교육에 참여한 24개 팀 가운데 선발된 8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중·고 학생 48명이 참여했다. 2인 1조로 팀을 꾸린 학생들은 해결할 문제를 찾는 단계부터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 점검, 비즈니스 모델 설계, 피봇팅과 발표자료 제작까지 창업 과정을 경험했다.발표팀 평가는 문제 인식과 아이디어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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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2027년도 본예산 공무국외출장비 미편성 결정…선제적 긴축재정 추진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가 고물가·고금리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경제를 우선 살리기 위해 2027년도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기장군의회는 16일 열린 정기 의원 간담회에서 ‘2027년 공무국외출장 추진 여부’를 기타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의원 9명 전원 합의로 2027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절감을 넘어, 의회가 솔선수범해 지방재정을 건전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기장군의회는 지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도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약 6,50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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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미래형 무장애 학교경영 연수… 교장 4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 명은 15~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메타버스·미디어아트 체험과 지역 연계 교육 논의를 통해 미래형 무장애 교육공간의 적용 가능성을 살핀다고 밝혔다.연수는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문화·교육 공간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방문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살펴보고, 특수교육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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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인명피해 막은 공무원 3명 포상 추천… AI 경보·주민 구조 성과
AI 기반 위험 감지와 지역별 침수 취약지 관리가 경기도의 여름철 재난 대응에서 인명피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경기도는 위험강우 경보 89차례를 제공한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담당자들과 침수 위기에서 주민 4명을 대피시킨 현장 공무원 등 3명을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주민 대피를 이끈 파주시 교하동 조현용 주무관은 평소 지역의 침수 이력과 취약 지점을 기록한 ‘교하동 재난지도’를 활용했다. 지난 7월 18일 새벽 상습 침수지역을 살피던 중 물이 차오르는 농가를 발견했고, 집 안에서 잠든 주민들을 깨워 119에 신고했다. 주민 4명은 오전 5시 20분께 오도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당시 시간당 최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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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35건 적발… 온실 테니스장 전용도
농업시설을 체육시설로 쓰거나 임야를 주차장으로 바꾸는 등 개발제한구역의 허가 목적을 벗어난 이용이 경기도 단속에서 드러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18일 불법행위 의심 지역 330곳을 살펴 위반 사례 35건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 건수의 60%에 해당하는 21건은 건축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한 경우였다.단속 현장에서는 온실을 실내 테니스장으로 활용한 사례와 임야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토지 형질을 임의로 바꾼 사례가 확인됐다. 농지에 허가 없이 창고를 지은 행위도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용 창고는 농림업·수산업 종사자가 생산물 보관이나 농기계 관리 등에 사용하기 위한 시설이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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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광장서 농산물 체험 행사… 인증 제품 판매·문화공연 마련
경기도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넓히고 생산자와 도민이 만나는 참여형 먹거리 행사를 선보인다.수원 경기상상캠퍼스 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24~25일 ‘맛난 만남’이 열린다. 농산물 체험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판매를 비롯해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공간은 ‘상상’을 주제로 네 가지 테마로 나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알리는 홍보 공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공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제품 판매 공간이 운영된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도 마련된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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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하G버스 노선 제안 상시 접수… 교통 취약지역 우선 검토
경기도가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의 수요를 반영해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할 수 있도록 도민 참여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경기도는 도민이 제안한 출퇴근 노선을 출발지 관할 시군의 타당성 검토에 부치고,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하거나 광역버스 신설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살펴 노선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에서는 신규 5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도민은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의 ‘소통과 참여’ 메뉴에 마련된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에서 필요한 노선을 제출할 수 있다. 한 사람당 한 개 노선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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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복정·위례 교통교육 확충 촉구… 태평3구역 분담금 부담 완화도 제안
성남의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려면 지역별로 부족한 교통·교육 기반을 보완하는 동시에 재개발 과정에서 기존 주민의 부담도 낮춰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4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복정1지구의 교통·학교 문제와 태평3구역 재개발의 비용 부담을 짚고, 위례·복정 일대 기반시설 확충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복정1지구에서는 입주 이후 남위례역 사거리와 영장산터널, 지구 진입로 주변의 혼잡이 커진 만큼 신호 운영을 손보고 진입차로를 늘리는 한편 위례 방면 대중교통 공급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초·중 통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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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유아 체험교육 인력·처우 개선 강조… 현장 의견 바탕 제도 점검
유아 체험교육의 내실을 다지려면 프로그램뿐 아니라 이를 운영하는 교직원의 근무 환경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과 인력 운용 및 처우 문제를 논의했다.현장에서는 파견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급여상 불이익과 연수 참여 기회 제한이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조 의원은 유아에게 제공되는 체험교육의 수준을 높이려면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이를 뒷받침할 근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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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위원장, 공공도서관 AI 교육 지원 약속… 디지털 격차 해소 협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공공도서관을 지역 주민의 인공지능 학습 거점으로 활용하는 데 힘을 보탠다.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기회 차이를 줄이는 데 의회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합니다’를 내건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범식에는 성기황·이채명·최순자 도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경기도 AI국 관계자, AI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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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학급 AI 체험 확대… 17개교 20학급 지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간다.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은 오는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 지역 17개 초등학교의 20개 학급에서 운영된다.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체험 교육으로 지역에 따른 학습 기회 차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현장에서는 로봇의 동작 인식 기능을 활용한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봇과 인사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고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등 동작에 반응하는 기능을 체험하며, 태블릿을 이용한 요리 활동에도 참여한다.첫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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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직원 20여 명 거리 정화 참여… 생활 속 청렴 실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공직자의 책임과 청렴을 돌아보는 실천의 장으로 마련했다.김화연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은 지난 14일 만수동 일대에서 ‘솔선수범하는 청렴 줍깅 행사’에 참여해 도로와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오가는 거리의 환경을 정비하며 공직자가 먼저 나서 봉사하는 자세를 되새겼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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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41명에 성격 이해 교육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서로 다른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에니어그램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에니어그램으로 나를 알고, 서로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13~14일 진행됐다. 교육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24명과 어린이집 교사 17명이 참여해 모두 41명이 성격 유형에 관한 학습을 받았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살펴보는 데서 나아가 다른 유형의 특성과 차이도 익혔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교육·보육 현장의 관계 형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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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하이스타 축구리그 종료… 인천남고 승부차기 끝에 우승
인천시교육청이 고교생들의 축구 경기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하는 하이스타 축구리그를 6개월간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결승에서 인천남고가 인천송천고를 꺾고 우승했다고 밝혔다.이번 리그에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 63개 팀에서 학생 1,134명이 참가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치렀으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인천남고와 인천송천고가 맞붙었다.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인천남고가 정상에 올랐다.대회 운영에는 인천 연고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협력도 활용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업무협약에 따라 구단의 체육시설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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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뮤지엄파크 브랜드 공청회 개최… 통합 명칭·디자인 시민 의견 수렴
인천시가 2028년 문을 열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인천시는 오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열고 통합 명칭인 ‘인천뮤지엄파크(Incheon Museum Park)’와 내부 기관별 명칭안을 공개해 브랜드 디자인 방향에 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들어설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새로 조성하는 시립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기존 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을 연계해 하나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각 시설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통합된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시각정보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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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하늘대교 첫 풀코스 마라톤 추진… 참가자 2만 명 모집 조기 마감
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는 새로운 풀코스 마라톤을 선보이며 국제대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인천시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의 풀코스에 청라하늘대교 구간을 새로 포함하고, 전체 참가 신청이 2만 명을 채워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풀코스 참가 정원은 기존 6,200명에서 8,000명으로 늘었다. 10km와 5km 종목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체력과 경험에 맞춰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풀코스 참가자들은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와 청라국제도시를 지나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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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서 생명과 존재의 경계 탐색… 4인 작가 전시·청라 미디어아트 연계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비생명의 경계를 탐색한다.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10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획전시 《살아있는 척(Fake Alive)》을 열고 다이애나밴드·신제헌·정혜정·황문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생명체의 움직임과 생명이 없는 대상의 활동성을 대비해 ‘살아있음’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룬다. 참여 작가 4명은 각자의 작업 방식으로 존재의 의미를 풀어내며, 관람객이 생명에 관한 익숙한 인식을 다시 살펴보도록 구성했다.전시 공간은 송도 트라이보울에 그치지 않는다. 하나금융티아이의 후원과 공간 연계를 바탕으로 청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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