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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100일’ 토론회서 부작용 비판... "대안입법 준비"

2026-06-18 12:51:56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18일 시행 100일을 맞은 가운데 입법 과정부터 줄곧 법안에 반대해온 국민의힘이 대안 입법 마련을 예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 이날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주최한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현장은 무엇을 말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의 경고가 뼈아픈 현실이 돼서 나타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노란봉투법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강력한 대안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

박수민 의원은 "정국이 혼란스러운 틈에 노란봉투법이 전격 통과됐고, 이에 대한 충분한 토론은 없었다"며 "지나간 시간을 탓하기보다 현재 벌어지는 현장의 혼선과 문제점은 무엇인지가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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