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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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ESG 창업기업 9곳 발굴… 사업화자금 지원으로 성장 뒷받침
인천대학교가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법인 아이엔유파트너스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1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홍보관(INU CUBE)에서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41개 참여기업 가운데 9곳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수상 분야에 따라 사업화자금 또는 상금이 지원된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지역 초기 창업기업 가운데 ESG 혁신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찾아 사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와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넓히는 것도 주요 목표로 삼았다.선발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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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창단 60주년 ‘합창’으로 송년 무대… 금노상 지휘·대규모 협연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송년 공연으로 올해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송년음악회’를 열고 금노상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홍혜란 등 4명의 성악진과 수원·부천시립합창단도 무대에 합류한다.이번 공연에서 금노상은 객원지휘자로 인천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시향을 이끌었던 그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악단의 송년 무대에서 베토벤 9번을 지휘하게 된다.대규모 협연진도 무대를 채운다.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박승주, 베이스 김대영이 성악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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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도 새우젓 축제 9~11일 개최… 체험부터 특산물 경매까지
인천시가 강화도 새우젓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열고 새우젓·김치 담그기와 왕새우 잡기, 특산물 반값 경매 등 체험과 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새우젓을 직접 활용해 김치를 담가보거나 왕새우를 잡아보고 생새우를 맛볼 수 있다. 새우젓의 생산과 소비를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역 특산물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을 대상으로 반값 경매를 진행해 방문객이 강화 지역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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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시설 10회 비교 견학… 시민·학생 현장 체험
인천시가 자원순환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지난해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인한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올해도 마련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 학생,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인천과 다른 지역 시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견학을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송도자원환경센터 또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둘러본 뒤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자원순환시설을 찾는다. 인천 시설과 다른 지역 시설을 함께 살펴보면서 시설별 운영 방식과 자원순환센터의 역할을 비교할 수 있다.견학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소각·처리 과정과 재활용 자원 선별 현장을 확인한다. 시설 안전관리와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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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전서 기업 25개사 공동관 운영… 월드옥타 네트워크로 중국시장 진출 지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교류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 참가해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동관에는 뷰티기업 10곳과 종합 분야 기업 10곳, 식품기업 5곳 등 모두 25개사가 참여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도 함께 나서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현지에 소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며 국내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천여 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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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어촌 상생기금 1조 적립 정부 재정 투입 방침... "소득 안전망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농어촌 소득 안전망을 위한 상생기금 적립에 정부 재정을 투입할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상생협력기금이 현재까지 3천255억원가량 적립돼 있는데 이는 충분하지 못하다"며 "일단 내년 예산에 2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향후 5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1조원 이상을 적립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재정 투입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농어촌을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지방 소멸을 막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다"며 "소득 지원을 퍼주기라든지, 재정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특히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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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00년 기장읍성에서 놀자! 기장읍성축제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기장읍성 일원에서 ‘읍성에서 놀자’를 콘셉트로 「2026 기장읍성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차성문화제가 이어온 기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변화하는 관광수요와 축제환경에 맞춰 역사문화자원을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마련했다.가장 큰 변화는 축제의 중심을 ‘기장읍성’이라는 구체적인 역사공간에 두었다는 점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물 수 있는 독서, 체험, 보드게임, 토크, 영화, 음악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낮부터 밤까지 자연스럽게 머물며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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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사회민주당 대표 접견… 교섭단체 정수 완화 공감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사회민주당 송치용 신임 대표를 접견하고 양당 협력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송 대표를 만나 "사회민주당과 민주당은 과거와 오늘을 만들어 온, 빛의 혁명을 함께 해온 동지"라고 평가했다.양측은 소수 정당의 쟁점인 교섭단체 정수 완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김 대표는 이와 관련 "사회민주당을 포함한 여러 진보 정당과 함께 진지하게 성과를 내면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송 대표는 "사회민주당은 (교섭단체 정수로) 최대 5석을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빠르게 교섭단체 정상화의 길에 먼저 발을 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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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사경, 무자격 부동산광고 송치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데도 온라인에 부동산 광고글을 올린 청년들이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20대 사회초년생 A씨와 30대 아르바이트생 B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공인중개사법은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가 중개대상물에 대한 표시·광고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하지만 A씨는 월 150만원 상당 급여를 받고 컨설팅업체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서대문구 초역세권 병원 임대', '강동구 병원 임대' 등의 광고를 온라인에 게시했다고 시는 설명했다.B씨는 지인 의뢰로 게시물 1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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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서 금3·은3·동6 수확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서울시가 5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선수들이 획득한 12개의 메달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0개(금2·은6·동2),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개의 메달(금5·은2·동2)을 획득했다.이번 대회 펜싱에서는 전하영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지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에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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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이스티광장’ 50명 모집… 제철 식재료·AI로 미식 체험
경기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식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주제로 ‘테이스티광장’을 운영하며, 14세 이상 경기도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찬일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사과와 단호박, 시금치, 새송이버섯, 자색고구마 등 가을 식재료를 색깔별로 맛보며 식재료의 특성과 미식을 함께 경험한다.AI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도 이어진다. 참가자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메뉴 이름과 음식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자신이 상상한 요리를 이미지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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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스카이워크 32곳 전수점검 완료… 안전관리 대상 확대
경기도가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의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하반기 13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면서 출렁다리 31개소와 스카이워크 1개소 등 32개 시설의 연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포·부천·포천·가평 등 7개 시·군에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주탑과 케이블, 바닥 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와 안전표지, 난간, CCTV 등의 관리 상태를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모두 71건이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개선해야 하는 시정사항이 10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권고사항이 61건으로 구분됐다.세부적으로는 부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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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아파트’ 6곳 선정… 관리종사자 고용·근무환경 개선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관리문화를 확산한다.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착한아파트’에 6개 단지를 선정하고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500세대 미만인 Ⅰ그룹에는 용인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과 부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인 Ⅱ그룹에는 구리 럭키아파트와 고양 DMC한강호반써밋이 이름을 올렸다. 1,000세대 이상 Ⅲ그룹에서는 평택 군문주공2단지와 군포 대림솔거아파트가 선정됐다.이번 심사는 8개 시·군이 추천한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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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메탄 배출원 3년 이상 추적
경기도가 기후위성을 활용해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 살피는 관측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를 발사해 목표 궤도 진입과 지상국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2호기에는 메탄(CH₄)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됐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10.5km 범위를 관측한다.경기도는 이 위성을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의 변화 추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 임무는 3년 이상 이어지며 대기 중 실제 메탄 농도를 측정해 기존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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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평택캠퍼스 현장 점검… 반도체 생산·수질관리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현장의 생산시설과 환경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며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P5 FAB 건설 현장과 P4 FAB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용수 재이용 및 폐수처리 과정까지 살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현재 P1부터 P4까지 4개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P5 FAB 건설이 진행 중이다. 주 부지사는 현장에서 캠퍼스 운영 현황과 주요 기업 현안을 듣고 생산시설의 공사·운영 상황을 차례로 확인했다.환경관리 현장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나온 폐수가 처리되는 과정에 점검의 초점이 맞춰졌다. 캠퍼스 내부 수처리 시설인 그린동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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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 1만명 넘어… 체험교육·교사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건강 체험교육과 학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9월 30일까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인원이 1만730명으로 집계됐으며, 보건교사 멘토링과 의료연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체 방문자 가운데 학생은 4,648명으로 나타났다. 9월에만 1,137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학생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참여가 이어졌다.센터는 교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운영 방식도 다양화했다.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교 단체 체험교육과 가족 단위 체험교육을 마련했으며, 학교의 이동 부담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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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 역량 강화… 83명 30시간 실습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영양·식생활교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역량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6년 AI로 여는 식(食)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하고 교장·원장과 영양교사, 영양사 등 83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AI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구성하는 과정이 중심이 됐다. 교육과정을 분석한 뒤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실습을 이어갔다.영양교육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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