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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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을지연습에 군 체험 접목... 학생·시민 안보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 장비와 비상대비 자료를 직접 접하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함께 실제 군 장비를 살펴보고 군낭과 전투식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총기와 조준경 등 장비를 전시하고 용도와 특징을 살펴보는 순서가 마련됐으며 전쟁 관련 사진과 교육자료도 함께 선보였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참여해 군 장비와 비상대비 자료를 직접 접했다.이번 체험은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른 민관군 통합 연습에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더한 형태다.지역 단위 참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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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호수도서관서 SF 인문학 강좌... 과학·철학으로 미래사회 들여다본다
과학소설을 매개로 기술 변화와 인간의 가치, 미래사회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인천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진행된다.인천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SF 평론가와 과학자, 철학자, 작가 등이 참여하는 ‘SF 인문학 프로젝트: 문학으로 사유하는 인간과 미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서는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프로젝트(SETI), 생물학과 SF의 관계,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미래 문명 등이 다뤄진다. 과학소설의 역사와 작품을 읽는 관점도 함께 살펴보며 과학과 철학, 문학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연이 이어진다. 이명현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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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 첨단산업 교육기반 확충... 반도체·바이오 실습시설 준공
인천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교육·실습 기반이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확충됐다.인천시는 1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을 열고 관련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을 갖췄다고 밝혔다.지상 3층 교육동에는 반도체 공정 실습을 위한 화이트룸·포토룸을 비롯해 후공정분석실과 연구실, 장비운영실 등이 들어섰다.바이오 분야에는 AI 바이오 공정 실습실과 AI 품질분석 실습실을 배치했으며 강의실과 세미나실도 마련했다.학생들은 이 시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정과 분석 역량을 대학 교육 과정에서 다룰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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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오세훈 '부동산 토론회'서 "재개발·재건축 풀어야"... 공급 대책 마련 촉구
국민의힘 서울 지역 의원들이 19일 주택 공급 불안 해소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에 집중해야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막힌 공급, 징벌적 과세 -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현재 부동산 시장은 매매·전세·월세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다. 시장이 정부 정책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서울에는 이미 가장 확실하고 검증된 공급 대안이 있다. 바로 재개발·재건축"이라고 강조했다.서울시당위원장인 송파갑 배현진 의원은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서울에서 살 사다리를 붕괴시키고, 서울에서 나가라는 말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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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조찬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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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1·8부두, 43만㎡ 재개발 본격화… 연말 착공 목표
인천 내항 1·8부두가 장기간 지연된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시민 공간으로 바뀌는 절차에 들어섰다.인천시는 43만6천㎡ 부지에 문화복합용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20일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승인 이후 연말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사업비는 6,372억 원으로 2029년까지 투입된다. 공원 조성 면적이 16만㎡로 가장 크며 문화복합용지 7만㎡, 관광용지 6만㎡, 도로 5만㎡ 등이 들어선다.착공 뒤에는 보안 펜스를 철거하고 수변공원과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도 마련해 내항의 시민 이용 공간을 확대한다.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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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와 '8·13 부동산 대책 문제점' 토론회 개최… 오세훈 참석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최근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막힌 공급·징벌적 과세, 8·13 부동산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서울 지역구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참석자들은 8·13 부동산 대책과 세제 개편안,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 등 정부가 잇따라 공표한 정책 전반을 다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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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부산서 첫 공개 최고위... 봉하마을 참배·文 예방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9일 부산을 찾아 첫 최고위원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는 김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한 뒤 최고위를 열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김 대표는 이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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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령별 독서코칭으로 어린이 문해력 키운다… 4개 과정 운영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힘을 연령별 독서 경험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어린이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령에 따라 교육 내용도 달라진다. 7세는 그림책과 말놀이를 활용해 책과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과 연계한 기초 읽기를 익힌다. 2학년은 책 속 정보를 찾아 서로 연결하는 활동을, 3학년은 읽은 내용을 정리한 뒤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다룬다.프로그램은 8월 29·30일과 9월 5·6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다.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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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까지 연결되는 대학 진학정보 한자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명회
대학 진학과 산업현장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을 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학 정보가 시흥에서 제공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에서 취업이 확정되고 4년제 대학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부담해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다.이번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와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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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도시지역 토지이용 기준 손본다… 생활환경 개선·개발 관리 병행
개발 수요와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토지이용 관리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경기도는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하고 지역별 기반시설과 환경 여건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기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비도시지역에서는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개발행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동·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의 규제가 겹치면서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제약이 있었다.이번 연구에서는 노후 건축물 정비처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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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공연 앞두고 관객 동선 집중 점검… 하루 3만6천 명 예상
경기도가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빅뱅 고양 공연에 앞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했다.경기도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빅뱅 월드투어 공연의 관객 밀집 상황에 대비해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18일 논의했다고 밝혔다.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에는 하루 평균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관람 규모를 고려해 공연장 내부 시설뿐 아니라 관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이동 흐름과 주변 위험구역을 함께 살폈다.공연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특정 구간에 인원이 집중될 가능성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제 혼잡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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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사건 영상 활용해 을지연습 실전성 높인다… 46개 기관 3,10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전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훈련을 현장 대응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46개 기관에서 3,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AI 영상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를 살핀다고 밝혔다.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전시 상황과 유사한 AI 사건 영상을 활용한다. 지난해 훈련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군사용어도 알기 쉽게 풀어 비상시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1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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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능 원서접수 24일부터... 수수료 비현금 결제 전환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부터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낼 수 없게 되면서 수험생들의 접수 절차에도 변화가 생긴다.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비현금 결제 방식과 온라인 사전입력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원서접수에서는 온라인 결제나 QR코드 등을 이용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은 수험생도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한 뒤 QR코드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사전입력 시스템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 사진과 응시 희망 영역, 선택과목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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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4개 지역서 학부모교육… AI·진로·자기주도학습 다룬다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경기교육 정책과 자녀의 진로·학습 문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역 교육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화성·가평·의정부·안성에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네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전문가 강연으로 풀어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대화법, 진로·진학 설계, 자기주도학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경기도교육 정책 가운데서는 폰프리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이 소개된다. 학부모가 정책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제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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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복숭아 농가 기후대응 해법 논의… 농업용수·시설 지원 제안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농업용수와 재배시설 등 현장 대응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이상기후에 따른 작물 피해와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에서는 폭염과 가뭄에 고온다습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농업인들은 과거의 재배 경험이나 기존 농업 데이터만으로는 달라진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대응책으로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관정 확보와 함께 기후 적응형 하우스 등 재배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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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현장 지원책 논의… 처우개선비·권익체계 점검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줄이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뒷받침할 지원체계 개선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 등을 놓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에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3만2,296개소이며 현장 종사자는 28만9,263명에 이른다. 아동 관련 시설만 1,527개소로 6,921명이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도 연결된다.이날 논의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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