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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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의료 접근성 높인다... 방문진료·돌봄 통합지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생활돌봄을 결합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 6월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기본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월 1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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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선출 놓고 계파 신경전… 경기선 김은혜·조광한 경선
국민의힘이 시·도당위원장 선출을 둘러싸고 당내 계파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성 당권파로 꼽히는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조광한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선거 과정에서 상당수 원외 당협위원장이 소외됐다. 도당이 몇몇 사람의 의사로 운영되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반면 경기 지역 현역 의원들은 신임 도당위원장에 재선 김은혜 의원을 추대할 것으로 보여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다른 지역에서도 시도당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당권파와 비당권파간 신경전이 예상된다.이처럼 경쟁 구도가 형성된 것은 총선을 앞두고 내년 상반기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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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욕 투자유치 프로그램 추진... 미국 진출 스타트업 10개사 선발
미국 투자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경기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투자자 연결과 투자유치 지원이 추진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에 7년 이내 스타트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을 통해 현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와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외 투자유치뿐 아니라 미국 창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와 함께 투자자 대상 IR과 네트워킹에 참여하고,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개최하는 'KOOM 위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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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 의료기기전 참가 성과... 수출 상담 920만 달러 달성
경기도가 태국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 도내 기업들과 참가해 9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경기도는 도내 의료기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한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모두 300건, 9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13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도 성사됐다.이번 전시회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도내 기업들이 공동 홍보관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현장에서는 한국신체정보가 인공지능(AI) 기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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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 부정청약 4명 검찰 송치... 위장전입 등 7명 적발
경기도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과 허위 노부모 부양 등 부정청약 사례를 적발하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와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는 부정청약 의혹이 제기된 동탄2신도시 청약 당첨자 58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7명의 위법 정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혐의가 인정된 4명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사 과정에서는 실거주 없이 주소지만 옮겨 청약 자격을 확보하거나 실제 함께 살지 않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특별공급 대상이 된 사례 등이 확인됐다.A씨는 전남의 회사 사택에서 생활하면서도 주민등록상 주소를 경기도로 이전해 거주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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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폭염 취약계층 현장 점검... 광명 뚝방촌 찾아 대응 상황 확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취약계층 거주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대응과 주거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4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폭염·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냉방시설 이용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 인근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저지대 특성에 따른 배수 문제와 대형 차량 주차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 등 생활 불편을 호소했다.추 지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취약계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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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제41조 연수 운영 점검 나서... 학교별 적용 실태 확인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기준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운영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경기도의회는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이 최근 학교별 제41조 연수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현장 교원들의 의견이 이어짐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자료 요구를 통해 교육청이 마련한 운영 원칙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학교별 운영 실태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자료 제출 대상에는 학교별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을 비롯해 방학 중 근무조 편성 여부, 교직원 의견수렴 실시 여부, 교육지원청의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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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도 민선9기 도정 청사진 제시... 첫 연설 통해 공정·혁신·포용 중심 청사진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공정과 혁신, 포용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첫 도정연설에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에서 추 지사는 먼저 도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미래를 우선하는 재정 운용 원칙을 강조했다. 불필요한 예산은 줄이고 안전과 돌봄, 일자리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는 재정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공정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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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옹진 학생 미래역량 강화... 3박 4일 여름학교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여름학교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옹진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옹진지역 학생 77명이 참여하는 '2026 옹진여름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다.여름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주행과 미래항공모빌리티, 드론 분야 전문가 체험을 비롯해 진로 탐색 활동과 실용 영어 의사소통 교육을 함께 구성해 협업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관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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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현장 의견 수렴... 교사와 간담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다.간담회는 학교급과 교직 경력을 반영한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교육활동 보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교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 학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각 분임을 직접 찾아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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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인천중 공간재구조화 마무리...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76년 역사의 동인천중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활용을 함께 담은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숲 '동푸른숲', 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열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인천중은 1951년 문을 연 학교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98억원을 투입해 신축 교사동을 건립하고 학교숲과 역사관을 조성하는 등 교육공간 전반을 새롭게 정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과 자연친화적인 학교숲을 함께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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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재산세 4334억원 부과... 이달 31일까지 납부
인천시가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납부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163만6789건, 4334억원 규모의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2만7459건, 세액은 141억원 증가했다.이번 고지 대상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포함됐다. 주택 나머지 세액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별도로 부과된다.부과 내역은 주택분 128만2972건, 1743억원, 건축물 35만1037건, 2503억원이다. 항공기는 91건에 82억원, 선박은 2689건에 6억원이 각각 부과됐으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도 함께 고지됐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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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뮤지엄파크 브랜드 만든다... 시민 참여 명칭 공론화 시작
2028년 개관을 앞둔 '(가칭)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1차 설문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명칭 후보 발굴과 브랜드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절차는 행정기관이 명칭을 정한 뒤 발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시민 의견을 중심에 두고 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상징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설문에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명칭에 담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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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본격화... 드론·UAM 박람회 15일 개막
인천시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공유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다.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의 첫 실물 비행이다. 개막일 진행되는 'K-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는 국산 UAM 기체가 국내 최초로 실제 비행을 시연한다. 약 5m 상공에서 4분간 비행을 선보인 뒤 개막식과 정부 정책 발표, 전시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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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연합회, AI 교육 확대... 디지털 저널리즘 역량 강화 추진
사단법인 대한기자연합회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확대한다.대한기자연합회는 산하 '아카데미 언론교육원'을 중심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기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취재·보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플랫폼 활용, 디지털 저널리즘 윤리 등으로 구성된다. 연합회는 교수진과 자문위원단 등 1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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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한정판 기념우표로 발행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은 업무협약에 따라 기장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기념우표를 공동 기획·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념우표는 ‘기장프렌즈’의 스토리와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담아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특히 3D 일러스트로 구현한 기장프렌즈와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를 하나의 장면처럼 연출해 기존 기념우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역의 상징성과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기념우표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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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쌍둥이 득표' 송도 1·2동 공개 재검표 가능성 언급... "국회 의결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재검표 가능성을 언급했다.가능성을 가능하다는 검토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 재검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주시면 할 수 있다"며 특위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경우 공개 재검표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해당 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인천시장 사전투표소 송도 1·2동에 해당되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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