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중구,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2기 운영
서울 중구가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현장면접을 연계한 2026년 2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중구에 따르면 교육은 이번 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객실관리와 식음 및 연회, 조리보조 등이다. 참여 대상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호텔업 취업 희망 구직자 60명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나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
광진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초록길 완성
광진구가 5월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아차산로와 능동로 일대 선형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숲에 한정하지 않고 한강둔치와 성수동을 거쳐 광진구까지 약 10km 구간을 선형정원으로 연결했다. 구는 성동구와 접하는 아차산로와 능동로 구간에 한뼘정원 41개소와 거점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선형정원 450m를 확장했다.광진구 관계자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5분 정원도시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수현 “충남아동 삶의질 전국17위…아이 행복한 충남 강한의지”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를 찾아 아동정책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박수현 후보는 이날 아산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에서 ‘아동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아동권리센터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6·3지방선거 정책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지원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개선 등 4대 과제를 건의했다.심혜설 본부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곧 우리 미래다. 아이들을 환대하고 공정한 출발을
-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 어린이날 '사랑퐁당 가족놀이터'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사랑퐁당 가족놀이터'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내외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실내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나무 만들기, 이름 거꾸로 쓰기, 독서 퀴즈쇼, 정글 탐험 점프 놀이 등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됐다.배미란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개관 축하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은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실감영상관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일 개관한 시설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수원박물관에 처음 설치된 실감형 콘텐츠 전시공간으로, 기존의 정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됐다.2023년부터 지역 내 공공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와 시 간의 협력이 지속되어 왔다. 체험형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에는 실감영상관을 찾는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
경기도, 미취업 청년 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5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학시험과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에 이른다.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
경기도 '인권모니터단' 60명 모집…공원 영유아 시설 점검
경기도가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영유아 편의시설의 이용과 접근성을 점검할 '도민 인권모니터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아동·영유아 인권에 관심이 있거나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양육 경험이 있는 도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모니터단은 사전 교육을 거쳐 현장 점검 활동에 참여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되 현장 점검 시 규정에 따른 수당이 지급된다.올해 점검 대상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영유아 편의시설로,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펴 인권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향후 경기도인권위원회의 정책 권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최대 150만 원 지원
경기도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용인·고양·성남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해야 한다.접수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자의 소득 조사와 예술활동준비금, K
-
경기도, 고양 구제역 이동제한 전면 해제…"방역은 계속"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방역대 내 이동제한 조치를 지난달 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 19일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고양·파주 지역 3km 방역대 내 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을 시행했다. 이후 같은 달 27일 반경 500m 안에 있던 일산서구의 한우 농가에서도 추가 발생해 고양시는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왔다.이번 해제 조치는 방역대 내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예찰 결과를 종합해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내려졌다. 도는 1차 검사에서 기준을 충족한 19개 농가의
-
경기도, 병역명문가 혜택 현장 홍보 강화…공공시설 예우 확대
경기도는 병역명문가 예우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주요 시설에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잣향기 푸른숲, 축령산 자연휴양림, 강씨봉 자연휴양림 등 3개 시설의 주요 출입구와 안내 공간에 홍보물을 설치한 것이다. 홍보물에는 병역명문가 대상 기준과 함께 공공시설별 감면·면제 혜택 및 이용 방법이 담겨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매년 병무청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5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2만 3000가문, 경기도 내 약 5000가문이 선정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 병역명
-
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1차 접수 8일 마감…73.7% 신청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이 오는 8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상자의 신청을 당부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접수 시작 이후 3일 기준 총 46만6625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의 73.7%에 해당한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은 33%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시의 22.8%보다 크게 증가했다.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비율은 42.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당시 오프라인 신청 비율(13.8%)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1차 대상자에 다수 포함된 영향으로 분석했다.도와 31개 시군은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이날
-
인천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인천시교육청이 사단법인 행복공장,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가정이나 사회와 단절된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학업중단 학생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원의 심리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위해 5대 전략과제,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사업에 20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조기 발견과 치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연구원 "부평·구월 상권, 머무는 거리로 바꿔야"
인천연구원이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부평과 구월 상권의 새로운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활동과 의미가 살아있는 '좋은 장소'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기존 정책이 프로그램 중심에 치우쳐 물리적 공간과 이용자 경험 간 연결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향후 도심 상업거리 조성 시 도시계획적 요소를 반영하여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담아내는 ‘좋은 장소’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보도 확장과
-
인천문화예술회관, 참여형 추리극 '쉬어매드니스'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관객 참여형 추리극 '쉬어매드니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관객이 사건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관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다.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8개 언어로 공연되며 145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이다.작품은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인물이 용의자가 된다. 관객은 이들의 진술과 행동을 바탕으로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게 된다.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
-
인천시교육청, 위험 통학로 개선…'안전 등하굣길' 사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학로 전수조사와 함께 경찰·지자체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구간과 혼잡 지역을 집중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내 보차도 미분리 구간 중심으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와 교통안전시설 보완도 병행한다.특히 통학로가 협소하거나 보행 환경이 취약한 학교는 학교 부지를 활용한 동선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 인천 최초로 약산초교 북측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
-
인천시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놀이 축제 개최…1만 5000명 참여
인천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유·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어린이 중심의 놀이 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이날 현장에는 현직 교사와 경인교대 학생들이 운영한 80여 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전통놀이, 협동 놀이, 에듀테크, 친환경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댄스, 마술,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켈리와 함께하는 사인 및 포토타임도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
인천시교육청-경인교대, AI 교사 양성 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와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 양성 및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지난 3월 도성훈 교육감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첫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로, 인간과 AI가 상호작용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H-A-H(Human-AI-Human)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한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둘째는 예비 교원의 현장 경험 확대 방안으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에 참여해 실천 역량을 기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