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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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확대… 청라하늘대교 신규 운영
인천광역시가 관광객들의 현장 체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인천시는 현재 개항장과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해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송도역사문화공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되는 현장 해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청라하늘대교를 신규 해설 코스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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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착수… 중장기 주거정책 재정비
인천광역시가 시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인천시는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을 점검하는 동시에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새로운 중장기 주거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용역에서는 지역 주택시장과 주거 여건을 분석하고 주거실태와 주택 수요 변화를 조사하고 주거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주거복지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와 최근 주택시장 흐름을 반영해 향후 주거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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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성료… 말산업 발전 기반 다져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지난 14일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국산 3세 암말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으로 진행됐다. 출전마들은 시리즈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있는 경주를 선보였다.'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말산업과 승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이어져 온 대표 행사다. 경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승마 인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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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의 영웅들에게’주제로 제3회 호국보훈 감사제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열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올해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 (Dear. my hero)’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제6339부대 3대대가 협력해 추진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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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1일간 운영…총 3건의 안건 심사·처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6월 16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432억 원 증가한 887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길천공원 조성(시비 30억 1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으로 고유가 지속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 연동 보조금(군비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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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선거 소청에 "참정권 짓밟는 자가당착"... 오세훈도 비판 가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며 "국민 참정권을 제 손으로 짓밟는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소청 내용에 대해 "전면 재선거라고 이름을 붙이고도 전국이라 하면 안 된다고 단서를 달았다"며 "더 황당한 것은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마디 묻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의 발언처럼 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공개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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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소청 예고... 서울·경기·부산 등 6곳 대상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 1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으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지역구 광역의원 ▲ 지역구 기초의원 ▲ 비례대표 광역 의원 ▲ 비례대표 기초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해 '투표지 부족 투표소'로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판단을 맡길 예정이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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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576명 채용 31개 시군 확대… 생계형 체납자 지원도 병행
경기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를 위해 올해 체납관리단 576명을 채용한다. 운영 대상도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징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분납 상담이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체납자와 과태료,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긴급복지나 주거 지원 등 복지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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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참가 기업 70곳 모집... 경력 인재 기업 연결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 인력 재취업을 위한 희망 기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와 재단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는 50~70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되며,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재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박람회에는 7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직무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채용 행사 외에도 다양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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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확충 속도내는 경기도…생활권 녹색공간 확대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만 427억 원을 투입해 도 전역에 37만5천㎡ 규모의 녹지 공간을 새로 조성하거나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해 학교숲, 가로숲길, 쌈지공원, 도시숲 리모델링 등 264곳이다. 도는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와 학교, 도로변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녹색 인프라로 꼽힌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주민 휴식과 여가, 생태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도내 주요 녹지 공간으로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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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카드가 놀이터로… 부천 계남공원, 친환경 놀이공간 탈바꿈
버려진 신용카드가 어린이 놀이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경기도는 부천 계남공원 노후 놀이터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이 재원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부천시가 행정 지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억7천만 원 규모로 민간 재원으로 충당된다.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이용 현황과 시설 개선 필요성 등을 검토한 결과 원미구 중동 계남공원을 최종 사업지로 결정했다.공사는 7월부터 시작된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을 정비하고 폐카드를 원료로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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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절감 우수아파트 공모… 6개 단지에 3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감 성과를 평가해 우수 단지를 선정하는 공모를 추진한다. 도는 15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절전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기후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절감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선정된 아파트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 경기기후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전력 사용 현황을 진단받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 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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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조례 이행 점검 공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가 운영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조례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추진단 위원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조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됐다.김 의원은 추진단 활동 기간 동안 조례 시행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제도 보완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참여했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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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정상화 흐름 확인… 공공의료 기능 강화 필요”
경기도의료원이 코로나19 이후 진료와 재정 운영 측면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경기도의회 결산 심사 과정에서 나왔다.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 성과를 언급하며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결산 자료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지난해 예산 집행률은 97.5%로 전년보다 10.5%포인트 상승했다. 불용액은 약 322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 의원은 이를 두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계획성이 개선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진료 관련 수치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수납액은 3,1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억 원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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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시설관리직 120명 대상 직무연수… AI·드론 교육 도입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육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시설관리 맞춤형 직무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연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시설관리직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교육시설 안전관리와 공사 감독 능력 향상은 물론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시설 관련 법령 이해,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실무, 설계도면 해석, 시설공사 관리·감독 기법 등 현장 업무와 직결되는 내용으로 구성되고 학교 시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드론 활용 교육이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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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서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일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현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도쿄와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등을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나선다.참가 학생들은 대학 탐방과 진로체험,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한 문학·역사 교육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활용한 공동 활동을 중심에 배치해 단순 문화체험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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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확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환경에서의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사이버폭력 예방 집중 활동을 추진한다.시교육청은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울림 나눔주간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자료를 1,084개 학급에 보급한다. 학생들이 온라인상 언어 사용과 관계 맺기, 타인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등학교 30개 학급에서 학교폭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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