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432억 원 증가한 887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길천공원 조성(시비 30억 1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으로 고유가 지속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 연동 보조금(군비 10억 8천만원) 등이 있다.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됐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추경의 핵심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유가 불안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는 본 사업이 최종마무리 단계까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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