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장동혁, '당대표 폐지' 주장 겨냥해 "당대표 무시하는 공천은 모순…당원중심 정당돼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자신을 겨냥해 거론되는 당내 '당대표 폐지' 주장을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고,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공천에서 당대표를 배제하자는 것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국민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정점식 원내대표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공천은 당내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다. 당원 의사를 무시하고, 당
-
한병도, 혁신당 신임 신장식 대표와 회동... "혁신당은 개혁동반자…더 넓은 협력 기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조국혁신당 신임 신장식 대표에게 축하 화환을 전하며 양당의 협력 확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취임 인사차 민주당 대표실을 방문한 신 대표에게 "민주당과 혁신당은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전우이자 사회 대개혁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라며 "한층 더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적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 대표는 "민주 대한민국을 침공하는 외계인들에 맞서 싸우기 위한 '키세스 우주연합군'(키세스단)의 정신을 복원했으면 좋겠다"며 "그 정신은 당시에 야 5당과 광장 시민연대가 함께 선언했던 선언문에 그 정신들은 문자
-
상파울루 도착 李대통령,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통해 양국 핵심광물 등 경제협력 논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상파울루에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8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이날 행사에서는 전자기기에서 활용되는 희토류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브라질과 공동 협렵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도 "브라질은 세계적 핵심 광물 보유국으로, 양국 기업 및 기관 간 핵심 광물 공급망의 전 주기에 걸친 협
-
여야, 법사소위서 선거특검법-형소법 안건 순서 놓고 격돌… 국힘 퇴장 - 與 진행후 정회
여야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법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 순서를 놓고 대립 끝에 정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소위는 당초 형소법 개정안 심사에 앞서 여야 모두 발의한 선관위 특검법 심사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소위원장이 해당 법안을 놓고 여야간 협상이 진행 중인 점을 들어 형소법 개정안을 먼저 심사한다고 결정했다.그러자 국민의힘이 민주당에서 형소법 강행 처리를 위한 조치라며 반발 후 퇴장했다.이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 주도로 형소법 개정안 심사가 진행돼다가 정회후 오후 회의
-
국민의힘, 윤리위 갈등에 권영진 사태까지 잇따른 '징계 정치' 당 내홍 심화 양상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당내 계파간 징계 강행·반발 등이 이어지면서 분열이 가속화 된 데 이어 이른바 ‘권영진 멱살’ 사태까지 겹치면서 내홍이 거세지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일부 의원들의 사태와 당내 일각의 반대에도 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고 두 의원은 28일 공개 반발했다.이날 징계와 관련한 국회 기자회견을 예고한 6선 조경태 의원은 역으로 장 대표에 대한 언행을 거론하며 비판하고 나섰다.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며 징계 개시가 결정된 진종오 의원은 "국민의힘에 필요한 건 사당화를 위한 겁박스러운 징계정치가
-
與전대 권역별 경선 돌입... 후보3인 충청·부울경 찾아 득표전 매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역 투표가 28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권역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울산·경남(PK) 투표를 진행한다.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3인은 투표 지역인 충청과 PK 지역을 돌며 당심 잡기에 매진하고 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출근 인사에 이어 한화오션 노동조합을 찾아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정 후보는 이날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에 있는 이 전 총리의 묘역을 참배하
-
정부, 중동 정세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한시적으로 연장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중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1일에서 9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남미 순방 중 주재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
-
조의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열고 개헌 추진 예고... "특위 구성 내년 본궤도에 올릴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취임 후 첫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개헌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의장은 이날 개헌 문제와 관련해 "지난 제헌절에 국민께 제안드린 대로 차분하고 담대하게 추진하겠다"며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앞서 조 의장은 지난 17일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2028년 5월 29일까지)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밝혔었다.이어 후반기 국회 운영에 대해 '참여로 실천하는 국민주권 국회', '우리 삶을 지키는 민생효능 국회', '성장과 번영의 미래 도약 국회', '평화와 번영의
-
'멱살 논란' 권영진 논란에 당사자 정점식 "이미 사과 받아들여... 선처 바라는 입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8일 상임위 배정 문제를 놓고 자신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잡이 논란'을 일으킨 권영진 의원에 대한 선처 의견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권 의원에 대한 중앙윤리위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과 관련, "권 의원이 공식적으로 제 방을 방문해 사과 의사를 표시하고 저는 받아들였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문제는 다 해결이 됐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원내 구성원 중 한 분인데 어떻게 제가 이 사람을 제명해야 한다는 얘기를 할 수 있겠느냐"며 "개인적인 입장은 선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윤리위가 징계를 개시한 이후에는
-
李대통령, 룰라와 140분 정상회담 MOU 성과… 상파울루로 이동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브라질 기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 도착한 뒤 마중나온 룰라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뒤 궁으로 입장했다.양국 정상은 오전 11시 8분부터 오후 1시 28분까지 140분간 소인수·확대회담 등을 가지며 우주 산업과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비롯한 7개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 대통령은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로 이동해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 등을 이어간다.
-
주금공, 포용금융 강화…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자금 대출금을 대신 변제한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택보증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성실·적극상환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청년·소상공인 등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채무경감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분할상환 약정 후 약정금액의 10% 이상을 상환한 고객이 캠페인 기간 내 잔여 채무를 일시상환할 경우 약정 당시 구상채권 원금의 25%가 감면된다. 대위변제일로부터 3년 이내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적극상환 고객은 원금 10%를 감면받는다. 상각채권 성실상환 인센티브는
-
서부발전,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30곳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발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 30곳을 선정하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발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정과제 10건과 기업의 제안을 바탕으로 한 자유과제 20건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들은 서부발전의 발전
-
aT, 미국 ECRM 박람회 참가…K-푸드 수출 상담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Efficient Collaborative Retail Marketing)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K-푸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ECRM은 일반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의 B2B 벤더 전문 박람회로,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주요 유통업체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aT는 2009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 농식품 기업의 북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국내 농식품 전문 벤더와 유통업체 8개 사가 참가해 가정간편식(HMR), 소스류, 면류,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셜아이어워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정한다.일산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병원은 공공의료와 건강정보를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고, 병원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와 인스타툰, 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건강 정보를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오성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
이훈기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국회의원(인천 남동구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5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인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상자 75명을 선정했다. 평가는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대표·공동발의 법안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종합해 진행됐다.이 의원은 총점 86.89점을 기록해 전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4위, 초선 의원 중에서는 1위
-
농촌진흥청, 버섯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은 오는 28일 전북 완주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버섯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버섯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산림과학원, 지방 연구기관, 생산자단체, 종균업계, 대학, 수출·유통업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버섯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품종 개발, 배지 국산화, 산업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버섯 품종 개발과 종균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지 원료 국산화와 재활용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
-
한국전력기술,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2025년 실적)'에서 공기업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국전력기술은 기관장과 상임감사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점과 자체감사기구가 리스크 기반 감사체계를 운영하며 조직 내 취약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