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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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선택과목 확대… 교육감 승인 과목 183개 운영
학생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 승인 과목 183개를 확정하고 학교 자율성과 학생 선택권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에 승인된 과목은 63개 학교와 1개 기관이 신청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최종 승인 규모는 초등학교 18과목, 중학교 29과목, 기관 1과목, 고등학교 135과목 등 모두 183개다.교육감 승인 과목은 국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학교와 지역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일정에 맞춰 올해부터 승인 신청을 연 2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교의 자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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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급식실 사고 영양교사 선처 요청… 검찰에 탄원서 제출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검찰에 선처를 요청했다. 교육청은 사고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만 집중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제도 개선과 교원 보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도 탄원서에 직접 서명하며 교원이 법적 부담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가 작업 중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으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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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확대… 'ART ON School' 76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초·중·고와 특수학교 76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은 '2026 ART ON School' 운영학교 76곳을 선정해 학교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대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이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이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오케스트라와 관악부, 합창, 연극, 뮤지컬, 사물놀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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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주 안덕 BESS 준공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에서 '제주 안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지난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안덕 BESS의 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범 국회의원,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사업 참여 기업, 금융기관, 전력거래소,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제주 안덕 BESS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조성된 출력 23MW, 배터리 용량 92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다. 한국남부발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11월 전력거래소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2024년 2월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상업운전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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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퇴근 광역교통 확대… 경기편하G버스 5개 노선 추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편하G버스가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 경기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신규 노선을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성남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경기준비위원회 도민 제안 게시판과 시·군 수요조사를 토대로 접수된 1천503건의 의견을 분석한 뒤 이용 수요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신규 운행 대상은 평택 화양지구와 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옥정신도시와 서울 강변역을 잇는 광역노선 2개와 화성 신동·목동~판교2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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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허가 승인
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일대에서 추진하는 '해남화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것이다.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은 해남군 화원변전소 인근에 설비용량 96MW, 배터리 용량 576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천500억원 규모다.사업이 완료되면 낮 시간대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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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구역전기협회, 전기안전 협력 워크숍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함께 전기설비 안전성 강화와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병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계통검사처장과 우재화 구역전기협회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는 HD현대이앤에프가 구역전기사업자로 새롭게 참여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워크숍에서는 △22.9kV 배전계통 위험성 평가 제도화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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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조성 완료… 행정·문화·휴식 기능 한곳에
15년간 추진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경기도의 핵심 공공기관과 문화공간, 열린 녹지가 결합된 복합행정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최근 경기정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와 문화·지식 서비스,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도심 공공거점이 모습을 갖추게 됐다.현재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7개 주요 기관이 집적돼 있다. 약 5천 명이 상주하는 이곳은 행정과 교육, 금융, 안전, 문화 기능을 연계하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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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시외버스 증편·교통정보 강화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수송력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피서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린다. 이를 통해 휴양지와 관광지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와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사고·통제 정보는 물론 시내·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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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데이터 온라인 개방 확대… 데이터 분석환경 클라우드로 전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장소 제약 없이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본격 운영된다. 비공개 민간데이터 이용을 위해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경기도는 20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 포털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된 서비스로, 인터넷 환경만 갖춰지면 클라우드 기반 분석공간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데이터 접근 방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원격으로 동일한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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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 지원체계 강화… 사전검토 기간 평균 5.6일 단축
공공건설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기한보다 평균 5.6일 앞당기며 사업 추진 효율을 높였다.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상반기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자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사전검토는 87건, 자문은 23건이었으며, 사전검토 대상은 공공건설사업 65건과 공공건축사업 22건으로 집계됐다. 공공건설사업은 건축 36건,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공공건축 분야의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이전 사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사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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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공유창고로 활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주거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창고로 조성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민간 공유창고 운영사 '미니창고 다락'과 협력해 서초구, 성북구, 관악구 등에 있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창고로 조성한다.공유창고 브랜드명은 'SH'이며, SH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다.SH는 7월 서초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0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수납공간 부족으로 짐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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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관리와 평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적응적 성과관리와 중간평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개발협력평가포럼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평가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업 종료 이후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적응적 성과관리의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협력사업 중간평가 도입 필요성 및 기대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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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7월 25일), 강릉(8월 1일), 전주(9월 5일), 공주(9월 12일), 대전(9월 19일), 인천·여수(10월 3일), 진주(10월 8일), 성주(10월 10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도시별로 통영 디피랑과 음악분수, 강릉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 전주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 공산성과 제민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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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태균의 한국전력기술, 직원의 영리법인 감사·주주 겸직 민원 뒤에야 적발
김태균 사장이 이끄는 한국전력기술에서 직원이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영리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하고 해당 법인의 지분까지 보유한 사실이 내부 특정감사에서 확인됐다. 이에 김태균 사장은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기존 겸직 관리체계의 실효성과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2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의 '겸직 위반 민원' 특정감사 결과, 한국전력기술 직원 A씨는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했다.이번 감사는 A씨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규상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민원에서 시작됐다. 감사실은 신고 내용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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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8기 신인, 선배들 높은 벽 실감... 적응경주서 경험 차 확인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경정 18기 신인들이 적응경기 초반부터 경험의 차이를 실감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는 선배 기수들이 입상권을 독식하며 신인들에게는 실전 적응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현재까지 열린 네 차례 적응경기에서는 모두 16기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준우승 역시 전 경기에서 17기 선수들이 차지했다. 아직 18기 선수들은 입상권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는 배당에도 그대로 반영돼 이변 없이 선배 선수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쌍승식 역시 저배당 흐름을 이어갔다.이 같은 격차는 경기 특성상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정은 출발 반응만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고 첫 번째 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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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원은 존재감, 문신준서는 한 방, 윤명호는 과제... 30기 빅3 특선급 첫 성적표
경륜 30기 기대주들이 특선급 데뷔 무대를 마쳤다. 같은 출발선에 섰지만 박제원은 즉시 전력감으로, 문신준서는 폭발력을 갖춘 다크호스로, 윤명호는 성장 가능성과 보완 과제를 동시에 남기며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았다.가장 눈에 띈 선수는 박제원(S1·충남개인)이었다. 우수급에서 26승을 거두며 하반기 특선급으로 올라온 그는 데뷔전부터 선행 승부를 앞세워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 결승에서는 임채빈(SS·수성), 정하늘(S1·동서울) 등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3위에 올랐고, 이후 회차에서도 예선과 독립대전에서 연이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두 차례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7위에 머물렀지만 특선급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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