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고,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공천에서 당대표를 배제하자는 것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정점식 원내대표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공천은 당내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다. 당원 의사를 무시하고, 당원들이 선출하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 공천하겠다는 발상은 정당정치의 기본원칙과 완전히 모순된다"고도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과 당 소속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당직·의정 활동, 공로,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심사 등을 반영해 역량을 평가하는 TF를 출범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