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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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문재인 前대통령과 내달 1일 청와대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당권 경쟁으로 분열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만남을 계기로 통합에 대한 메시지가 공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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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민간에 무상 배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단지분야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 AI를 적용해 단지 계획고 산정 및 토공 운반 설계를 최적화·자동화하는 기술로, 종전 대비 약 평균 7%의 토공 운반량 절감이 예상된다.LH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 참여 설계사 등에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 설계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 시연 및 의견 청취 자리를 가졌다.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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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기증서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 가족들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고자 1995년부터 32년간 지속해 온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최인호 HUG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오늘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유공자분들의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HUG는 보훈 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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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명지대 미래융합대학, AI 인재양성 MOU 체결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KREMA)는 지난 24일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부동산마케팅 분야 AI·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의 교육 역량과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의 현장 실무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과 현장',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부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 공동 추진, 부동산마케팅 분야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협력, 현장 수요 반영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AI·디지털 전환이 부동산마케팅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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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감사 분야 전문성 강화… 개방형 직위 2곳 공개 모집
교육행정의 정책 기획과 감사 기능에 외부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한 개방형 인사가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감 3기 출범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자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 내부 인력뿐 아니라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채용 직위는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이며, 선발자는 지방서기관(4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 4급 상당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본 임기는 2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총 재직 기간은 최대 5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법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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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 누수 대응 강화… '하자대응반' 현장 컨설팅 시범 운영
학교 건물에서 반복되는 누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교육청은 관내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자대응반'을 활용한 누수 점검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학교별로 반복되는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보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진단부터 원인 분석, 개선 방안 제시까지 전문 기술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장에는 기술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투입된다. 누수가 발생한 위치와 건물 상태를 조사한 뒤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보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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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혁신학교 연구 성과 공유… '결대로자람 학술제' 7월 3일까지 운영
인천형 혁신학교의 운영 결과를 학교 현장이 직접 발표하고 미래 공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열어 결대로자람학교의 운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평가 결과를 확인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원들이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학술 교류 형태로 진행된다. 학교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혁신학교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는 학교급별로 구성된 9개 연합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표에는 평가 대상인 결대로자람학교 교직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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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 '기강 확립' 선언에 내부 갈등 재점화... 투톱 균열 움직임까지
건강악화로 입원했다가 당무에 다시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소위 ‘기강 잡기’ 선언을 하면서 25일 내부 계파 갈등이 다시 점화되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복귀 후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당의 쇄신과 당의 기강 확립을 위해 필요한 게 있다면 순차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두고 장 대표 사퇴를 압박해온 친한계와 소장파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개혁 성향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강을 잡으려면 (장 대표) 측근들부터 잡아야 하는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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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 국회 청문회서 AI 기반 경제 대전환 추진 예고...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청문회서 향후 AI 기술에 기반한 경제 대전환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면서 이같은 계획 구상을 밝혔다.네이버 CEO 출신이기도 한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고 전했다.국회를 향해선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여야를 떠나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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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등 5개 정책금융기관, 주요 조선사와 한미 협력투자 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한 5개 정책금융기관과 주요 조선사가 한미 조선협력투자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협약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맺은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투자와 관련해 마련됐다.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등 5개 정책금융기관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가 협약식에 참여했다.정책금융기관과 조선사는 협약을 계기로 한미 조선협력투자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정보교류, 사업기회 발굴, 정책금융 지원 등에 협업할 계획이다. 수은이 협의체의 간사로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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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양시 마늘 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이 다올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마늘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상선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다올투자증권, 다올자산운용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농장 환경정비와 마늘대 절단작업을 펼쳤다. 이상선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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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성 음악 재해석한 '모던 짜스' 무대… 7월 커피콘서트 마련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1930~40년대 경성 대중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전통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열리는 '2026 커피콘서트Ⅴ. 전영랑&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1930~40년대 신민요와 만요, 스윙, 재즈 등이 함께 유행하던 시기의 음악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당시 '짜스(Jass)'로 불리던 음악 문화를 재즈와 경기민요의 만남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대에서는 '노들강변', '어느 사월에',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곡들이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된다. 전통 민요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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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1만명 돌파"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누적 201,176명, 채무액 31조 7,553억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두 기관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채무조정 약정 체결은 136,702명(채무원금 12조 3,297억원)이 확정됐다.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68,951명(채무원금 6조 3,454억원)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로 확인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67,751명(채무액 5조 9,843억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5.4%p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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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마 대비 저류 기능 우선 확보…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가동
장마철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공사가 진행 중인 우수저류시설 일부를 예정보다 먼저 운영한다.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우수저류시설의 하부 저류조를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한 뒤 우선 가동한다고 밝혔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지만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류 기능부터 확보하기로 했다.조기 운영이 결정된 두 곳은 여름철마다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가 반복됐던 지역이다. 간석동 시설은 2만5천 톤,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시설은 3만8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으며, 시간당 약 90㎜ 규모의 강우가 발생하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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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관심 뜨거워…더많은 청년에 기회제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의 청년 노동시장 진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 확장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썼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에서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추경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며 앞서 107개 기업이 신청해 SK하이닉스, KT, LG, 롯데 등 53개 기업의 72개 아카데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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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6일 원구성 시한 제시 민주당에 "법사위 포기하고 협상안 제시하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5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촉구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 명단을 26일 정오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이렇게 엄포를 놓으면 국민의힘이 무서워서 법사위를 포기하리라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18개 상임위 독식을 위한 빌드업을 하는 건가"라며 "야당에 대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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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맡은 한병도, 전대 앞두고 내부 갈등 조짐에 "경쟁 끝에서 원팀으로 만나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 양상을 우려한 듯 내부 단합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함"이라고 재차 언급했다.한 직무대행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날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함에 따라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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