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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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점검 전국 최다 실적에 국무총리 표창… 7년 만에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재난 취약시설 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을 연계해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7년 만의 수상으로, 도는 올해 사고위험시설 2,669곳을 점검해 전국 중앙·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많은 점검 실적을 기록했다.올해 점검 대상은 지난해보다 510곳 증가했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연인원 1만4,385명이 참여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시설 등 재난 위험이 큰 시설을 살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활동과 점검을 연계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뒤에는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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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태원 참사 4주기 맞아 온·오프라인 추모… 추미애 지사 29일 기억식 참석
경기도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도청사 추모 조치와 도민 참여형 기억공간 운영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4주기 추모기간에 청사 추모기와 현수막으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추모기간은 지난 19일부터 12일간 운영된다. 도청사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모기를 게양해 희생자를 기억하는 한편,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뜻을 모은다.도민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은 24일부터 열린다. 경기도 누리집에 마련되는 기억공간에서는 희생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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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옛 매립지에 생태정원 조성… 새 나무 300여 그루 11월 식재
경기도가 폐기물 매립으로 쓰였던 안산시화매립지를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정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일부 구역에서 오는 11월부터 나무 300여 그루를 심는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45만㎡ 규모의 정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에 심는 나무는 양버즘나무와 아까시나무, 루브룸단풍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등 5종이다. 경기도는 각 수종에 정원이 지향하는 가치를 연결해 양버즘나무에는 ‘극복’, 아까시나무에는 ‘회복’, 루브룸단풍나무에는 ‘성장’, 느티나무에는 ‘기억’, 계수나무에는 ‘감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나무 선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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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 팔당 규제지역 주민지원 확대 촉구… 재생에너지·용수공급 상생책 점검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지원 재원과 규제 개선 후속 조치를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정현미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수질정책과·상하수과·반도체산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9월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제기한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 및 주민지원 요구의 후속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상수원 규제지역의 주민 소득 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햇빛소득마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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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통식품 연구회, 김치명인 현장서 산업화 모색… 기술 전승·판로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가 전통김치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검토에 나섰다.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는 최종현 회장 등과 함께 지난 20일 남양주시 이하연김치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김장문화 등재기념 갈라쇼’를 찾아 전통식품의 계승과 산업 육성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의 김장 시연과 지역별 전통김치 전시가 진행됐다. 김장문화 특별강연과 전통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김장에 담긴 공동체 문화와 전통식품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연구회는 현장에서 전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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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여주 교량 3곳 추락 방지시설 보강… 난간 높이 165㎝로 상향
경기도가 양평과 여주를 잇는 주요 교량의 추락 방지시설을 보강해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경기도건설본부는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이포대교에 추진한 안전난간 설치 공사를 지난 19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국비 32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총 34억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 대부분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교량에서 발생한 투신·추락 관련 신고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평대교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관련 신고 127건이 접수됐고, 양근대교에서도 같은 기간 89건이 집계됐다. 여주 금사면의 이포대교에서는 2025년 투신사고 2건이 발생했다.기존에 설치된 자살예방 안내문과 CCTV만으로는 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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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기업 후속 사업화 지원 나선다… 27일 판교서 바이어 매칭·투자 연계
경기도가 게임기업의 전시 성과를 실제 계약과 투자 기회로 연결하는 후속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27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게임커넥트 2026(G-Game Connect 2026)’을 열고, 지난 5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기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게임 시연과 쇼케이스를 마련하고 투자 유치와 퍼블리싱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에는 지식재산권(IP) 활용과 해외 유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네이버웹툰 진정우 PM은 웹툰 IP를 게임 사업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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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실천 약속 12편 무대에… 24일 수원서 매니페스토 페스티벌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통해 나온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오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에서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만든 공모전 수상작 12편이 상영된다. 토크콘서트와 청소년 밴드·댄스·노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행사는 지난 5월부터 도내 40개 학교에서 이어지고 있는 ‘2026 매니페스토 실천교육’과 맞물려 진행된다. 참여 학교는 초등학교 32곳과 중학교 8곳으로, 학생들은 공약을 직접 만들고 공동체에서 지킬 약속을 정하는 활동을 해왔다.공모전 참가자들은 ‘행복한 동행을 위한 우리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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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별 교육 현안 직접 청취… 에듀버스·학교 신설 등 개선책 모색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현안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일 양평·여주·이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의원 및 시·군의원 등과 지역 교육 문제를 공유했다.지역별 논의에서는 학교 시설과 교육활동, 학생 이동 여건 등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양평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학생 배치, 도농 간 교육격차를 주요 의제로 올렸고, 여주는 대중교통을 활용한 통학 개선과 교육격차 완화,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권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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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320여 명과 교육 고민 나눠… 양육·진학 주제 4회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가정 내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예지관에서 ‘부모의 배움, 아이의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인천 교육 가족 3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네 차례 진행된 강의는 모두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연수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부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친구 관계와 생활 습관에 따른 지도 방법을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역량, 2028학년도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등을 주제로 다뤘다.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은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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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8개국 설화 재구성해 이중언어 그림책 출간… 학생 작가 24명 공동 창작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초·중학생들의 공동 창작으로 다문화 배경을 담은 그림책 8종을 완성했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미추홀구 용비도서관에서 학생 작가와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말 학생 작가단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이중언어 그림책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나온 그림책은 베트남·러시아·우즈베키스탄·몽골·필리핀·일본·중국·캄보디아 등 8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초·중학생 24명은 각 나라 이야기를 살펴본 뒤 한국 전래동화와 닮은 소재를 찾아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하고, 이를 8종의 이중언어 그림책에 담았다.작가단 활동에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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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고입 전략 특강… 29일 재능대서 추가 운영
고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입시 정보를 인천시교육청이 두 차례 특강으로 제공한다.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지난 2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고입·대입 전형 특강을 열었으며, 오는 29일에는 재능대학교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후속 강의를 진행한다.첫 강의는 고입과 대입 두 분야로 구성됐다. 고입 과정에서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유형별 특징과 전형 방식, 학교를 선택할 때 살펴야 할 기준을 안내했다. 대입 강의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내용을 다루고, 고교 유형에 따른 준비 전략도 소개했다.오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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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간 리메이킹’ 청사진 공개… GTX 확충·맞춤형 주거·문화거점 조성
인천시가 문화·관광 거점 개발과 주거환경 정비, 광역교통망 확충을 묶어 도시공간 재편에 나선다.박찬대 인천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구상인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을 발표하고, 문화·여가를 연결하는 ‘Life’, 주거 기반을 다지는 ‘Live’, 이동시간을 줄이는 ‘Link’를 3대 방향으로 제시했다.문화 분야에서는 청라·제물포·문학을 잇는 거점을 축으로 지역별 자원을 연결한다. 개항장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내항 재개발과 인천역 광장·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며, 문학경기장 일대에는 공연과 e스포츠를 결합한 ‘K-컬처파크’ 조성을 검토한다. 부평 캠프마켓과 문화복합도서관, 지하상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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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부두서 꽃게 반값 판매… 나미애·장민호·윤수현 축하무대
인천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수산물 체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안부두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오는 24~25일 제물포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수산물(꽃게) 축제’를 열고, 매일 오후 2~5시 인천 꽃게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꽃게 판매에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더해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유도하고 연안부두 상권에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꽃게라면 끓이기와 꽃게 무게 맞추기 체험을 운영하며, 연안부두의 역사와 수산물 문화를 담은 사진 전시도 진행한다.첫날인 24일 오후 6시 개막식 무대에는 팝페라 공연에 이어 나미애와 장민호가 오른다. 시민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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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 로컬브랜드 ‘강화.zip’ 출범… 남문안길서 생산자 30팀 마켓·체험 행사
인천시가 강화의 지역 생산자와 골목상점을 묶은 로컬브랜드 ‘강화.zip’을 선보이며 생활권 단위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인천시는 오는 24일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 소창로드에서 ‘강화집잔치, 집들이’를 열고, 지역 생산자·공방 30팀이 참여하는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에 선정된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골목 안 카페와 상점, 작업실을 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품과 문화를 소개한다.행사장은 마켓섬강화의 ‘곳간’, 소창커피 마당의 ‘마루’, 동광직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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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도·덕적도 UAM 실증 완료… 운항·교통관리 연계체계 점검
인천시가 영종도와 덕적도를 잇는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통해 섬 지역 운항에 필요한 시스템과 비행 절차를 검증했다.인천시는 지난 20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One TEAM과 추진한 ‘2026년 인천 도서지역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지원사업’에서 헬기를 활용해 거잠포·왕산마리나~덕적도 구간을 비행하고 운항관리와 통신, 교통정보 연계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실증에는 KT와 대한항공,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참여했다. 공항 주변 공역과 기존 항공기 운항 흐름, 해상 비행 여건을 고려해 노선을 설정하고 운항 절차를 살폈다.시스템 검증은 인천시 UAM 플랫폼과 교통관리시스템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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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종합훈련…수서~평택 구간 탈선·화재 대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8일 수서고속선 평택지제역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으로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코레일은 극한호우와 배터리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 유형에 대비해 전국 철도 현장에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훈련 과제는 최근 국내외 재난 사례와 철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리튬배터리 화재, 댐·하천 범람, 지진, 산불에 따른 통신 장애 등으로 정했다.핵심 훈련은 28일 수서~평택 구간에서 열린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일원화된 안전관리체계에서 비상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업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고속열차가 탈선하면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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