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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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호남선 만경강제2교 개량공사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만경강제2교는 하선이 1936년 11월, 상선이 1982년 12월 각각 건설됐다.국가철도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과 궤도 신설,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 6월이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해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복선 운행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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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자카르타서 MICE 유치 활동 전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수요 선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대적인 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는 14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인 ‘2026 더 미팅스 쇼(The Meetings Show APAC)’에 참가했다. 72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서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전 세계 바이어와 450여 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키는 한편, AI 피부진단, 퍼스널컬러 코칭,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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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워터월드, 화재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하이원워터월드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하계 시즌을 앞두고 강원 정선 하이원워터월드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임직원, 사북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초기 진압, 고객 대피 유도, 환자 구급활동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은 사업장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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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 운영
행복한백화점이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4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판매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테마에 맞춘 판매전이 백화점 3문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서울 목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행사 기간 다양한 판매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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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 주관 평가에서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ICAO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했다.해당 인증은 교육과정 운영, 강사 양성 등 항공교육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사는 관련 기준을 충족해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또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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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하동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가 16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 원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하고 단열 보수, 보일러 설치, 부엌 개선 등 주택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KOSPO 행복 DREAM’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8세대를 대상으로 총 2억800만 원이 지원됐다.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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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에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정재욱 씨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정재욱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정재욱 신임 총무상임이사를 4월 20일자로 임명한다.정 신임 이사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한의약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공단에 따르면 정 신임 이사는 건강보험 관련 제도 운영과 정책 업무를 수행해 왔다.총무상임이사는 공단 인력지원실, 안전경영실, 통합돌봄실,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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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안정적 연료 조달 방안 논의를 위해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원회를 열고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연료 수급 전략을 논의했다.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외위원 2명과 사내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신현돈 인하대학교 교수와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해 각각 액화천연가스 시장 동향과 해운 시황을 주제로 발표했다.신현돈 교수는 국제 연료 시장의 변동성과 공급망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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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고장예방 사례 선정 위한 성과보상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고장예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장 설비 관리 사례를 평가했다. 심의위원회는 발전 설비 고장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고 설비 개선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접수된 5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을 조기에 발견해 고장을 예방한 사례로 선정됐다.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고장정지 건수는 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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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의원,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편법’ 대표 발의
손솔 의원이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손솔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과 공동 발의됐으며, 연합뉴스 지배구조 개선과 편집 독립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개정안에는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 구성을 현행 7인에서 11인으로 확대하고, 국회와 언론단체, 학계, 구성원, 수용자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개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치권 추천 비중을 줄이고 추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겼다.또 임직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대표이사후보추천국민위원회’를 도입해 사장 후보를 추천하도록 하고, 기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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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평가 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이다.한국마사회는 2019년 자회사(한국마사회시설관리) 설립 이래 지속가능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을 위해 대표자 간담회, 경영협의체 등 다양한 소통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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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5월 1일 말산업 취업박람회 개최... 오는 24일까지 사전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5월 1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장에서 말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취업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말산업 우수기업을 알리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협력승마시설(그린승마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업 등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가진 15개 사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말산업 양성기관 졸업생 및 재학생, 일반 말사업체 구직 희망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한국마사회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공고 등을 통해 채용예정 기업과 일자리를 사전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메일로 사전 참가 접수를 받는다. 사전 접수한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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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여름철 이상기후 선제적 대비 현장 안전관리 강화
낮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7일 강원본부 현장에서 여객·차량·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철도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예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우선 폭염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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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집행유예 선처받고도 사회봉사 법원 명령 어겨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관 중 여러 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해 소재를 숨기고 생활하던 중 주차 문제로 사소한 시비가 발생하자 상대 차량을 파손시킨 혐의를 받는다.과거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박은 A씨는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관련 신고와 사회봉사 등 법원의 명령을 일절 이행하지 않았다.한편, A씨를 구속한 광주보호관찰소는 집행유예 처분 취소를 법원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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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신속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법제심사’ 실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16일, 군포미래도시지원센터(경기도 군포시 소재)를 찾아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법제심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법제심사’는 오는 8월 4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하위법령 개정안 마련과 관련하여, 법제처가 법령안 소관 부처와 함께 정책 현장을 방문해 선제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법령안 심사 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은 지난 2025년 9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입법조치의 일환으로,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을 한 번에 수립하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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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전종덕의원 등 10인,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전종덕의원 등 10인은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헌법재판의 결정형식 및 주문형태가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고, 위헌 여부만을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헌법재판소는 법률의 합헌성 추정 원칙, 법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정위헌결정 등 변형결정을 하고 있다.그러나 대법원은 헌법재판소 한정위헌결정 등 변형결정의 기속력을 인정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고, 이는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헌법재판소 변형결정의 기속력을 명확히 인정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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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용태의원 등 11인,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용태의원 등 11인은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농어업재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농작물, 임산물, 양식수산물, 가축과 농어업용 시설물의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농어업재해보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손해평가를 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건조, 폭염, 호우 등 이상 기후현상이 상시화되면서 농어업 현장의 피해 양상이 대형화ㆍ복잡화되고 있으며, 단순 수확량 감소를 넘어 과실의 착색 불량, 기형과 발생, 등급 하락 등 품질 저하로 인해 농가 소득 감소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또한, 농어업인이 기상감정 등을 통해 기상현상이 농작물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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