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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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륜스타 20명 출발선…경륜 31기 훈련원 입학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미래 경륜을 이끌 새 얼굴들을 맞이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5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1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일,밝혔다.이번에 입학한 후보생은 총 20명,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2.6대1을 뚫고 선발된 인원들로 기대를 모은다. 구성도 탄탄하다.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이며 평균 선수 경력만 약 9년에 달한다. 훈련을 거치면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경륜 2세’들이 눈에 띈다. 무려 4명의 후보생이 현역 또는 은퇴 선수의 자녀다. 양희동(1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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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함을 뒤집는 한 수’…경정 아웃 코스의 반란
경정에서 코스의 유불리는 비교적 분명하다. 출발선에서 가장 안쪽을 차지하는 인코스가 유리하고, 바깥으로 갈수록 승부가 쉽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실제 기록에서도 이런 흐름은 확인된다. 최근 2년간의 성적을 살펴보면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는 24%로 절반이 넘는 승리를 안쪽 코스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센터코스는 3코스 16%, 4코스 12% 수준이며 아웃 코스는 5코스 8%, 6코스 4%로 크게 낮아진다. 수치만 보면 안쪽 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이 때문에 경주 전망이나 분석에서도 자연스럽게 인 코스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뒤집는 장면도 종종 등장하며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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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김우겸, 첫 대상 준우승으로 존재감…김포팀 ‘차세대 엔진’ 부상
김우겸(27기, S1, 김포)은 지난 2월 15일 열린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 특선급 결승전에서 선행 승부를 펼친 끝에 팀 선배 정종진(20기, SS)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상 경륜 시상대에 오른 순간이었다. 그의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김포팀도 정종진의 우승과 김우겸 준우승이 더해지며 겹경사를 맞았다.1-2 김우겸(27기, S1, 김포).김우겸은 지난 2023년 경륜훈련원 27기를 2위로 졸업하며 우수급으로 데뷔했다. 이후 특별승급을 통해 불과 5개월 만에 특선급에 진출하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 9개월 만에 특선급 첫 승을 거뒀고, 같은 해 10월 세종에서 김포로 훈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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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한국고미술협회 정기총회 참석... “고미술 가치 보존과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이 54년 동안 K-컬처의 뿌리를 지켜온 한국고미술협회 제56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미술의 가치와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1일 임 의원은 “오랜 시간과 정성을 담은 고미술품은 단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대인의 감성을 새롭게 자극하는 살아 있는 문화”라며, 고미술이 K-컬처의 중요한 근간임을 밝혔다.그러나 최근 경제 불황의 여파로 미술품 시장이 위축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임 의원은 “전국 고미술협회 회원들이 소장한 귀중한 유물들이 국제 시장에서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문체위 간사로서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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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인들 나라 되찾을 위대한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사망이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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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3·1절 맞아 "국가 헌신 존경받는 공정한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3·1절인 1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는 준엄하게 심판받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우리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우리 국민의 핏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3.1 혁명의 정신"이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반세기를 훌쩍 넘기도록 이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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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간부회의 생중계로 투명행정 실현" 공약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를 광주시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김석구의 광주생활처방전’이라는 제목으로 광주시 민생현안과 정책대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이재명표 국무회의 생중계 광주시 도입’은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모티브로 김 예비후보가 ‘시민이 주인인 광주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제시하는 시민과의 약속이다.이를 통해 광주시정을 시민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김석구표 투명행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김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처럼 광주시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겠다”며 “언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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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취임 첫 일정으로 전국 산불대비태세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은 2월 28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국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별 기상 여건과 산불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현장 지휘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산불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휴가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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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의회, 제324회 임시회 폐회
부산 금정구의회(의장 최종원)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2건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생활임금 조례」(하은미 의원)는 금정구 소속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생활임금을 결정·적용하고, 이를 심의·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절차 등을 규정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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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봄철 전력수급대책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 전력거래소 현장 방문
전력거래소는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시행을 앞두고,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가 전력계통 운영의 최전선인 전력거래소(이사장직무대행 김홍근)를 방문했다고 27일,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재식 전력망정책관이 참석하여,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실적 및 봄철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앙전력관제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봄철은 냉·난방 수요 감소로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량은 증가하는 ‘저(低)수요·고(高)발전’ 구조가 나타나는 시기로, 전력 공급 과잉 및 국지적 계통 불안정 가능성에 대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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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리원이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과 함께 마련한 이 날 간담회에는 각 협회장과 관리원 오종식 국토안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지난 2024년 체결한 ‘국토안전분야 상호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관별 주요 현안과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토안전 정책 및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7일 회의에서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지하안전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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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산단 준공식 성료… "산업지형 새로 그리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면서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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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드론쇼코리아서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AI 학습모델’ 최초 공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드론과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시스템을 세상에 알렸다. 남부발전은 27일 개최된 ‘2026 드론쇼코리아(DSK)’ 컨퍼런스에서 ‘드론 기반 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AI 학습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풍력 및 태양광 설비가 급증하고 있으나, 설비 노후와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전도·화재 등 대형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부발전은 인력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설비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드론과 AI를 결합한 점검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25년 9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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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X, 지적측량·공간 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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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김은경 원장, 취임 60일 맞아 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 이하 ‘서금원’)은 원장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기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 소통’을 의미하는 ‘온담(溫談)회’라는 이름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김은경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됐으며 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은 온라인 회의방식으로 참여했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 원장은 자신의 경영철학과 향후 조직 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김 원장은 “올해는 서금원이 설립 10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라며 “임기동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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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6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에 대한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제는 ❶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 ❷소상공인·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❸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법령, ❹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 ❺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AI) 신기술 등 다가올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법령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법령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최대 19편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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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 구축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3~’25년)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기상 및 노면 악화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6.7명이다. 특히, 안개나 결빙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는 연쇄추돌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크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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