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협약은 기보의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전문성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 R&D 지원 역량을 연계해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다.
양 기관은 환경기술 R&D 수요기업 발굴과 R&D 과제 및 성과정보 공유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기보는 이달 초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했으며, 하반기에는 연계 상품인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총 3,400억원 규모의 정부 R&D 사업화 전용 보증을 공급할 방침이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환경 분야의 과제 해결에 실효적인 지원이 중요하며, 기보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환경기술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녹색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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