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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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 접수
철원군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5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다. 2025년부터 직불금 단가가 인상돼 논 유기농은 헥타르당 95만원, 무농약은 75만원이며 밭 과수 유기농은 140만원, 무농약은 120만원이다.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헥타르로 확대됐다.철원군 관계자는 “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 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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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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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공모 선정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춘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춘천시와 경북 영주시 두 곳이다. 시는 춘천사회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약사명동과 근화소양동, 사북면 일원에서 로컬 창업과 관광,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실험실을 운영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김상희 춘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선정은 춘천 시민들이 그동안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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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더우인과 K-소비재 매칭센터 개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 숏폼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과 협력해 K-소비재 매칭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시 유통·마케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코트라는 지난 28일 중국 칭다오 서해안신구 보세 물류센터에 더우인과 공동으로 매칭센터를 개소하고 수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 106개사가 참여해 중국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매칭센터는 상품 소싱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 물류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현지 유통 단계와 비용을 줄이고 중국 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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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신탁사 관리비 먹튀 막을…신탁법·부동산등기법 발의
신탁 부동산의 관리비 체납으로 인해 일어난 분쟁을 막는 법안이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을)은 지난 24일 신탁 부동산의 관리비 미납 분쟁을 근절하고 수탁사인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신탁법 및 부동산등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최근 부동산 신탁을 활용한 개발 사업이 증가하면서 신탁사가 소유권을 보유하면서도 관리비 등의 비용 부담을 회피하는 사례가 잇따라 생겨 분쟁이 꾸준히 있어 왔다.현행법상 신탁 부동산의 소유권은 신탁사에게 넘어간다. 근데 실무상 신탁사와 (시행사 등) 위탁자는 신탁원부에 ‘관리비 등의 비용은 위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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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HPV 국가예방접종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기준 2014년생 남아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HPV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일부 암과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라며 “감염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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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서울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이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원,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은 1인당 10만원이다. 신청은 1차(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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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서울 관악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암 치료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관악구에 따르면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지원 항목은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며 대장암과 간암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관악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대부분 90% 이상”이라며 “검진 대상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검진받길 바란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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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둘리공원 숲길 구간 개통
서울 도봉구가 지난 24일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인 둘리공원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꽃동네 어린이놀이터에서 서울형 키즈카페까지 약 730m다. 해당 구간에는 경사가 완만한 나무 바닥이 조성돼 보행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조명시설도 새로 설치됐다. 구는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둘리유아숲체험원까지 약 370m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봉구 관계자는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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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방산시장 등 5곳 공중케이블 정비 착수
서울 중구가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 등 5개 구역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중구에 따르면 올해 정비 대상지는 방산시장 일대와 청구역 인근 주택가,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 등 5곳이다. 구는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만2795m를 정비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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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과 경찰 협력 빈집 안전관리 강화
종로구가 빈집의 복합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민 참여와 경찰 협력 기반의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로 단축하고 6월 위촉 예정인 빈집 안전살핌이를 통해 현장 중심 관리에 나선다. 안전살핌이는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나 화재 등 위험 징후를 신고한다. 또한 구는 종로경찰서와 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해 탄력 순찰 노선에 포함시키고 하반기 합동 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민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집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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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기아 본사 찾아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서울 서초구가 27일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직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 사이에 퍼진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전자담배 유형별 사용 동기를 분석하고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과 개인별 담배 의존도 평가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서초구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규제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만큼 현장에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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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동 매력정원 빙고빙락 조성
서울 용산구가 서빙고동 일대에 매력정원 빙고빙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매력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맞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선보이는 도시정원이다. 빙고빙락은 조선시대 왕실의 얼음을 보관하던 서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해 노후 가로변 녹지대를 도심형 휴식정원으로 꾸몄다. 약 200m 구간에 수국류와 억새, 사초류 등 총 28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식재하고 선형 산책로를 따라 벤치를 설치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력정원이 바쁜 일상 속 주민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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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LG CNS와 함께 AI Genius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G CNS와 함께하는 AI 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강서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에서 6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7명이 참여한다. 24일 등양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크리에이터와 피지컬 인공지능 스마트물류 로보틱스 등을 체험했다.강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인공지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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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 실시
서울 성동구가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과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 등 4개소이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본 현황과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이다.성동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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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평생학습 2기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배달강좌와 서로서로학교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플루트와 클래식기타, 문인화, 원예, 생활직물 등 생활밀착형 강좌로 진행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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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업농지원센터, 청년 여성농업인에 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 전달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27일 충북 음성군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인 최혜랑·박지희 씨에게 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농업 시대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청년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더 많은 청년농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다.농작업용 웨어러블 기기는 착용자의 허리·어깨 등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장치로,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종경 창업농지원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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