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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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3종 구축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총 63종으로 확대하고 임상 현장과 의료인 교육, 보건의료 정책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지난 7월 폐암, 조현병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만성심부전, 근막통증증후군, 대상포진·대상포진후신경통 등 6종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발간한 데 이어 견비통, 만성 요통 증후군, 근골격계 초음파 유도 한의 중재 등 3종을 추가로 발간했다.이에 따라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개발을 시작한 한의약 관련 CPG는 총 63종으로 늘었다. CPG는 축적된 연구와 최신 임상 근거를 토대로 의료진이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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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스공사, 2026년 을지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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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SG 경영위원회 개최…상반기 성과 점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5 ESG 경영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중진공은 ESG 경영 중장기 전략에 따라 12대 전략과제와 23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K-RE100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경영 책임 계획을 확정하고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경영진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했다.중소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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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억 달러 규모 해외 사회적 채권 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년 만에 해외 자본시장에서 4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3.5년 만기로 미 국채 금리에 40bp를 가산한 조건으로 발행됐다. 중진공은 국내 공사·공단이 발행한 3년 고정금리 외화채권 가운데 역대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라고 설명했다.중진공은 채권 발행을 앞두고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논딜로드쇼를 열고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용도와 정책금융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어 지난 12일과 13일에는 딜로드쇼를 열어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두 차례 투자유치 활동에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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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대한상사중재원, 수출기업 채권추심 지원 협약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한상사중재원과 수출기업의 해외채권 추심과 무역분쟁 해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수출기업에 무보의 해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무역분쟁 해결과 채권 회수 지원을 연계해 수출기업의 해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중재원은 분쟁 해결 절차를 이용하는 기업 가운데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기업에 무보의 해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를 안내한다. 무보는 해당 기업의 추심대행 수수료를 50% 감면한다.양 기관은 무역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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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면제청' 사전협의 주장에 "구체적 협의 없었다… 대통령 임명권 존중 않고 일방통보"
청와대가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일방적인 통보였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 제청에 대해 "기존 관례를 벗어난 패턴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전례가 없었던 헌정사 초유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노경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청와대에 대법원장과 대통령 간의 만남을 요구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서면 제청 방식은 민정수석과 협의했다' 등의 주장을 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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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시장, 2심서도 혐의 부인 "명태균에 의뢰 안 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든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의 변호인단은 21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 자체가 없고,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비용 납부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변호인은 1심에서 오 시장이 명씨를 만난 적 있고, 명씨가 오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김씨가 명씨에게 돈을 줬다는 일부 사실에 합리적 근거 없는 추론을 더해 판결이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히려 "1심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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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인정 실무 자료집 발간…“20년 노하우 담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서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업무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제도' 업무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사전인정제도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한 자재를 법적 절차에 따라 평가하고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으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180㎜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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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트 단축법' 통과에 환영... "일이 신속히 돌아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 단축 법안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의 법안 통과 소식을 알리는 게시물을 링크하며 "이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다"며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이 법안은 기존 최장 330일이 소요됐던 패스트트랙 법안을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전날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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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업무보고서 '법무부 장관 불출석' 놓고 공방... 대법원장 출석 의결도
여야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공방을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업무보고에서 정 장관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고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대신 진행했다.이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법무부 장관이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이라며 "사직서를 냈으면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태도인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이에 서영교 위원장은 "(정 장관에게) 저도 직접 전화했다"며 "두통이 너무 심해서, 너무 아파서 못 나온다고 하니, 오늘 (회의가) 결산 심사 내용이고, 그 부분에 대해 (대리 출석을) 승인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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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훈련 축소 비판' 野 겨냥 "안보 불안 선동 장사" 역공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결정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안보 불안 선동"이라면서 역으로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화를 위한 외교를 안보 포기로 몰고 전작권 전환을 주한미군 철수로 둔갑시키는 것은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는 위험한 거짓 선동"이라며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과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삼는 안보 불안 장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박선원 최고위원도 "국민의 힘은 더 이상 안보를 자신들의 가짜 프레임, 공포 조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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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계 휴가철 730만 명 철도 이용…전년比 4.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 하계 휴가철(7월 25일~8월 10일)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 명, 총 730만여 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698만 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이 겹친 7월 마지막 주에는 일평균 44만 명이 이용해 같은 달 평균(40만 명)보다 약 10% 증가했다.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날은 8월 1일(토)로 총 50만 명이 열차에 탑승했다.KTX 이용객은 하루 28만 명으로 지난해(26만 명) 대비 7.8% 늘었으며, 일반열차는 하루 15만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으며, 경부선(4.7%↑), 전라선(5.1%↑), 강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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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무더기 중징계'에 구주류도 물음표... "민주당 도와주고 있다" "중징계 재고해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두고 여파가 확산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4명에 대해 전원 '당원권 정지'라는 무거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특히 조경태(2년 6개월), 진종오(2년), 권영진(1년 6개월) 의원의 경우 징계 기간이 2028년 4월 예정된 총선을 넘어서 사실상 출마가 불가능해졌다.특히 이번 징계를 기점으로 그간 비당권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구주류로 확산되고 있다.구주류 친윤(윤석열)계로 분류됐던 5선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당의 기강을 리더십에 기반해서 세우지 않고 칼로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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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외교’ 지원 대응... "연내 주요국 방문 정당 외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정책으로 꺼내든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외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중국, 북한의 입장이 복잡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정당 외교는, 특히 미국의 경우 정부 외교와 달리 (미국) 야당과 대화할 수 있다"면서 "11월에는 (미국) 중간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연내에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를 바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페이스메이커 외교는 지난해 8월 한·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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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천드론자격센터 드론 체험행사 개최…참여자 200명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TS와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김천드론자격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드론산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참여형 프로그램(9월 5일)은 김천시 거주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인화와 푸드트럭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참여형 프로그램(9월 4일)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교육, 3D 시뮬레이터 모의비행, 드론축구, FPV(1인칭 시점) 미션 수행, 드론 덤블링 등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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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 증정…청렴문화 확산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20일 성모자애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와 복지관 임직원을 위한 항온항습기를 증정했다.이번 물품 증정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스알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명절 귀성객 대상 청렴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 척결과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신종식 에스알 감사실장은 “청렴은 내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을 내미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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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종훈 대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복구에 필요한 일손 보탤 것"
진보당(대표 김종훈)은 8월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진보당 김종훈 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 전희영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 및 경남도당 당원들은 장화와 작업복 차림으로 이날 오전 9시 거제시 구조라해수욕장과 거제고현시장 인근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피해 시설을 정리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종훈 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지도부는 복구작업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김종훈 대표는 “지금 수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피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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