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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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역서 강화·옹진 농특산물 판매… 이틀간 최대 30% 할인
지역 농어민에게는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시민에게는 지역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장터가 인천터미널역에 마련된다.인천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10월 22~23일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강화·옹진 지역 상품을 시중가보다 10~30%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판매대에는 표고버섯과 고구마 등 농산물뿐 아니라 된장·약쑥 같은 가공품, 꽃게와 새우, 다시마 육수팩 등 다양한 품목이 오른다. 지역 생산자가 직접 재배하거나 생산한 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판로도 넓히려는 취지다.이번 장터는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지난해 처음 마련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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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정보 실시간 서비스 강화… 신호정보 제공 교차로 1,635곳으로 확대
인천시가 도로 위 신호부터 버스 도착 위치와 주차장 현황까지 교통정보의 활용 범위를 넓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시는 11월부터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제공하는 교차로를 800곳 늘리고, 버스 위치정보 정밀도 개선과 정류장 안내기 확충, 주차정보 연계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노선 확충도 병행해 일상 교통서비스와 장기 교통망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신호정보는 11월부터 크게 늘어난다. 기존 835곳에서 1,635곳으로 제공 대상이 확대되며, 전체 신호교차로 4,069곳 중 약 40.2%에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신호등 색상과 변경까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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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신입직원 32명 공개채용… 학력·연령 제한 없이 7개 직렬 모집
수협중앙회가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에게 취업 기회를 열고 직무별 인재 확보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내년 1월 입사자를 뽑기 위해 일반 분야 31명과 인천 근무 전기 분야 1명 등 신입직원 32명을 공개채용하며, 원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일반 분야는 일반사무 15명, IT 6명, 커머스 4명, 계리·상품개발 2명, 수산식품 2명, 손해사정사 1명, 인도네시아어 1명으로 구성된다. 인천 근무자를 뽑는 권역별 전형에서는 전기 직렬 1명을 선발한다. 모든 모집 분야에 학력과 연령에 따른 지원 제한은 두지 않는다.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두 차례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6일 발표하며,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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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지역 시민사회와 국정과제 논의… 재생E 100GW·호남 반도체 사업 협력 모색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전환과 지역 핵심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국정과제의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간담회 참석자들은 국가 전력 운영의 핵심 시설인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거래소의 주요 기능을 살펴봤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력산업의 구조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이날 논의는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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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유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청년 30명 전력 분야 취업 역량 키운다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키우면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교육과정을 시작한다.전력거래소는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오는 20일 입교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력시장 디지털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직접 해당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설계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구직 의욕을 북돋우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미취업 청년 1만명 수준으로, 삼성·SK·LG·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도 참여하고 있다.전력거래소 교육과정은 전력시장과 기관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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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승수의원 등 20인, 섬 관광진흥법안 발의
김승수의원 등 20인은 섬 관광진흥법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빍혔다.제안이유는 우리나라 섬 지역은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 독특한 문화유산 그리고 다채로운 역사적 자원을 품고 있어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관광정책은 관광객 감소, 일자리 구하기 위한 지역 주민 유출 등으로 이어져 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섬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보존하고 극대화하면서 접근성 개선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 특색 있는 관광 상품 개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마련 등 섬 지역 맞춤형 관광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섬 관광진흥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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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정부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제안이유는 지방세 감면정책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6년 12월 31일로 일몰이 도래하는 지방세 감면사항 중 농어업경쟁력 강화, 사회복지서비스 강화, 교육, 과학기술, 문화활동, 기업활동, 교통 및 지역개발 등지방세 세제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방세 감면기한을 연장하고, 지역 균형성장 촉진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하여 지방세 감면사항을 확대ㆍ신설하며, 그 밖에 지방세 감면에 따른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라고 정부측은 전했다. 주요내용은 가. 농어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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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성원의원 등 10인,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김성원의원 등 10인은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제2항의 정신에 따르면 법률의 주인은 국민이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법률을 만드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인 국회의 의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국회 차원에서 어려운 법률용어를 정비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여전히 법률에 어려운 한자어나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많이 남아 있어 법률이 국민에게 쉽게 읽히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개정안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기념 10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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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광역특구 법안 발의… "52시간 특례 숙의후 최종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이 담긴 이른바 '메가 특구법안'을 20일 발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운영 특별법안'이란 이름으로 발의된 이번 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정부와 여당은 이 법안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은 초광역 특구를 조성하는 동시에 인허가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지원책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특례 규정이 포함됐으나 민주당은 노동계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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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감 후반부까지 ‘재제청 논란’ 신경전... 대구고법 국감서 지역차별 의혹까지
이재명 정부의 2년차 국회 국정감사가 후반부 일정으로 접어든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구고법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후보자 재체정 문제에 대해 여야 간 신경전이 이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의 대법관 임명 제청과 관련해 "해박한 법률 지식과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갖춘 법관"이라면서 "평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정작 손 후보자를 지역 향판이라고 폄훼하고 낮춰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박형수 의원도 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을 비판하면서 청와대에서 추천하는 후보자의 배우자가 현직 헌법재판관이라는 점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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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으로 65억원 비용 절감…ESG 경영 실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의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하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65억원가량의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를 창출했다고 20일 밝혔다.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LH 건설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건설자재 외에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도 공유할 수 있으며, 자원 등록 현장과 필요 현장을 연결해 주는 자동 매칭 기능도 갖췄다.지난해 11월 서비스 도입 후 현재까지 52개 건설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가 등록됐고,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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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레버리지ETF’ 특검 추진 재확인... "이찬진 졸속심사 인정"
국민의힘이 20일 '단일종목 ETF' 도입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부실 운영 등에 대한 특검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장 일정에 맞추려 심사를 빨리 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면서 "왜 그렇게 상장 일정을 미리 정해놓고 심사를 끼워 맞춘건지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구체적 추진 계획에 대해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은 조만간 발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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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규제합리화위 2차 회의 주재…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 논의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4월 첫 회의 이후 6개월여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 등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20일 전했다..국무조정실이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을 주제로 하는 세션에서 부처별 로봇·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바이오 관련 규제 해소 방안이 보고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규제 합리화 방안' 보고 세션에서는 부처별 발표가 이어지고 이후 이후 위원회 위원들과 민간기업,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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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DB와 첫 국제연수…아제르바이잔에 K-철도 디지털 역량 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아제르바이잔 철도 디지털화 역량 개발’ 사업을 수주해 국내 초청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ADB 기술지원(TA) 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은 아제르바이잔철도공사 관리자 6명을 초청해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철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주요 사례를 전수한다. 기술지원은 개발도상국 등의 산업 발전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의 자문·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아제르바이잔철도공사와 코레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코레일은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기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플랫폼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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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이번 기회에 주52시간 풀어야"
국민의힘이 2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를 예고한 '초광역특구법'과 관련해 주 52시간제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이와 관련해 "당에선 주 52시간제를 풀어야 한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얘기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항상 뒷북을 치는데 이번 기회에 법안이 풀어졌으면 좋겠다"며 "전향적으로 다수 여당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민주당이 입법 준비에 나선 초광역특구법은 지방자치단체들을 초광역 경제 특구로 조성하고 인허가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를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최대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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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0년만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IMF發 소식에 "경제 기초체력 바탕 국민 체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에 대해 환영하며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1987년 이후 약 40년만"이라며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이라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좋아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더하며 계속 성장하도록, 성장의 결실을 국민 모두가 골고루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진행 중인 각종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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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부승찬 ‘秋 소방 재정 발언’ 옹호 논란 거듭 사과… "모두가 말과 행동 무겁게 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자당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빨대' 발언을 옹호하며 '소방이 재정 쭉쭉'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재차 사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부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 전반에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부 의원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며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나"라고 발언해 논란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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