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 숏폼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과 협력해 K-소비재 매칭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시 유통·마케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코트라는 지난 28일 중국 칭다오 서해안신구 보세 물류센터에 더우인과 공동으로 매칭센터를 개소하고 수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 106개사가 참여해 중국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매칭센터는 상품 소싱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 물류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현지 유통 단계와 비용을 줄이고 중국 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더우인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억 명에 달하는 플랫폼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중국 유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양측은 올해 들어 경제협력 행사, 방한 구매단 운영, 소비재 전시회 등 협력을 이어왔다.
코트라는 해외 거점에 소비재 물류 지원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관과 배송 등 현지화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센터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시 유통·마케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코트라는 지난 28일 중국 칭다오 서해안신구 보세 물류센터에 더우인과 공동으로 매칭센터를 개소하고 수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 106개사가 참여해 중국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매칭센터는 상품 소싱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 물류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현지 유통 단계와 비용을 줄이고 중국 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더우인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억 명에 달하는 플랫폼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중국 유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양측은 올해 들어 경제협력 행사, 방한 구매단 운영, 소비재 전시회 등 협력을 이어왔다.
코트라는 해외 거점에 소비재 물류 지원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관과 배송 등 현지화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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