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LG디스플레이의 '27인치 540/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의 최고 영예상 '올해의 디스플레이'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패널은 독자 기술 'DFR(Dynamic Frequency & Resolution)'을 적용해 고주사율 모드(720HZ·HD)와 고해상도 모드(540HZ·QHD)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사율 모드는 FPS·레이싱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게임에, 고해상도 모드는 화려한 그래픽 기반 게임에 최적화됐다. 기존에는 주사율이 500HZ를 넘으면 화질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는데, LG디스플레이는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해 이를 극복했다.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VESA) 최고 등급인 '클리어MR 21,000' 인증도 받았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연구원·교수 등 70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전년도 출시 제품 중 단 하나에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행사는 내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73만5000대로 전년 대비 92% 급증했으며, 올해는 약 413만대로 51% 추가 성장이 전망된다. OLED 모니터는 중대형 OLED 산업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응용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패널은 독자 기술 'DFR(Dynamic Frequency & Resolution)'을 적용해 고주사율 모드(720HZ·HD)와 고해상도 모드(540HZ·QHD)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사율 모드는 FPS·레이싱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게임에, 고해상도 모드는 화려한 그래픽 기반 게임에 최적화됐다. 기존에는 주사율이 500HZ를 넘으면 화질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는데, LG디스플레이는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해 이를 극복했다.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VESA) 최고 등급인 '클리어MR 21,000' 인증도 받았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연구원·교수 등 70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은 전년도 출시 제품 중 단 하나에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행사는 내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73만5000대로 전년 대비 92% 급증했으며, 올해는 약 413만대로 51% 추가 성장이 전망된다. OLED 모니터는 중대형 OLED 산업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응용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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