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장동혁, 청년 공약으로 지지층 확장 시도... "청년정당 될 것"

2026-04-29 16:22:26

카페폭포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카페폭포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지지층 확장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우회지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대문구 홍제천 옆 '카페 폭포'에서 당 기구 '쓴소리위원회' 및 '청년 픽(PICK) 공약단'과 함께 청년 공약을 공개했다.

간담회 장소를 이곳으로 정한 것은 홍제천 일대가 오 시장이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로 조성한 곳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카페 폭포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장소로, 오 시장께서 추진한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이라며 "국민의힘은 청년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닿고 가장 빠르게 정책이 되는 진짜 청년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년 당원들은 ▲ 청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연 3회 전액 지원 등 취업 올인원 패키지 ▲ 청년 출퇴근 교통 패스 ▲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를 연습고사로 전환하는 연습고사제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 반려동물 진료비 소득공제 등 11개 공약을 제시했다.

다만 오 후보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