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대문구 홍제천 옆 '카페 폭포'에서 당 기구 '쓴소리위원회' 및 '청년 픽(PICK) 공약단'과 함께 청년 공약을 공개했다.
간담회 장소를 이곳으로 정한 것은 홍제천 일대가 오 시장이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로 조성한 곳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카페 폭포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장소로, 오 시장께서 추진한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이라며 "국민의힘은 청년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닿고 가장 빠르게 정책이 되는 진짜 청년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년 당원들은 ▲ 청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연 3회 전액 지원 등 취업 올인원 패키지 ▲ 청년 출퇴근 교통 패스 ▲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를 연습고사로 전환하는 연습고사제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 반려동물 진료비 소득공제 등 11개 공약을 제시했다.
다만 오 후보는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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